카페알바할때 사장이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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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1년이 지났을때,,
마사지 사건 이후에 거기에 맛들여서 일주일에 한번은 갔던거같아
계속 다니다보니 3명정도 마사지사가 돌아가며 하는거 같았어요
그중에 한사람은 말이 좀 많은편인데 자기들끼리도 이야기를 하나봐요
저 기분좋으라고 하는거같기는한데 제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들어갈려고 가위바위보할때도있다고...
6개월정도 그렇게 다니다보니 점점 시들해지더라구요
안가기 시작하니까 샵에서 연락오더라구요 이사가셨냐고 ㅋㅋㅋ
그리고 또 몇개월동안은 별거 없이 집안일하면서 집콕생활을 했어요
그거도 몇개월 지나니 지겹더라구요
친구가 있는것도아니고 혼자 집에서 계속 있는것도 힘들고..
알바나할까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봤죠
그러다 동네 커피숍(개인커피숍)에서 알바를하게됐어요
사장이 창업한지얼마안됐는데 혼자하기 벅차서 알바구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사장 나이가 40대 정도?? 왜 결혼 안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돌싱이더라구요
혼자하기는 힘든데 둘이하면 큰 어려움 없을정도에 규모였어요
요즘이랑 다른점은 직접 서빙해줘야한다는거?
화~금까지만 일하고 토~월은 쉬었어요
주말은 젊은 알바쓰고 월요일은 쉬는날이예요
알바시간은 오후4시부터 10시까지 일당으로 받았는데 4만원인가 5만원인가;;
9시에 문닫고 마감치고 퇴근이였어요
마감이래봐야 설거지랑 청소, 뒷정리지만..
일도 익숙해지고 사장이랑도 친해져서 장난도치고할때쯤...
주말 쉬는날 모처럼 남편도 집에 있겠다 하고싶었는데
친구들이랑 낚시 갈꺼라고 나가더라구요;;
토요일 저녁먹고 커피나 먹을까해서 커피숍에 갔어요
좀 늦은시간에 간거라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사장이 주문을받더니 계산을 안하더라구요
앉아서 커피먹으면서 휴대폰 만지작 거렸어요
주말알바를 처음봤는데 확실한건 빨라^^;
조금있으니 손님 다빠지고 저만남았어요
사장이 셋이 만나기 힘든데 회식겸 치맥이나 먹자고해서
마감 같이하고 셋이 먹으러 갔어요
뭐 그래봐야 옆집 호프집
어느정도 마셔서 딱 기분좋게 마셨을때쯤 주말알바가 통금 12시까지라 가야한다더라구요
그렇게 보내고 사장이랑 단둘이 더 먹었죠
셋이먹을때는 아무래도 결혼이야기같은거는 못했는데
어린애가 빠지니 대화 수위가 조금 올라갔어요
이혼을 뭐때문에 했고 주저리주저리...
화장실 다녀오니 엎어져 있더라구요;;
집이 어딘지도 모르고; 다행히 옆이 가게라 호프집 사장님 도움받아서 가게안 쇼파에 눕히고 보니 왜 잘생겨보였을까요
저도모르게 뽀뽀를 했는데 사장이 안자고있었던건지 키스로 변했어요
그리고는 그동안 못한거 몰아서 한것처럼 물고빨고 가게안에서 ㅅㅅ했어요
어찌나 흥분됐었는지 몰라요
다하고는 술취해서 자는거 아니였냐고 물어보니 뽀뽀하기전까지 잤는데 뽀뽀하니 잠이확깨더래요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리고 조금후에 한번더 ㅅㅅ하고 각자 집으로 갔어요
그뒤로 알바 그만둘때까지 그 사장이랑 참 많이도 했던거 같아요
미쳐서는 출근할때 브라 안하고갈때도 있었고 원피스에 속옷 안입고 갔을때도..
월요일 쉬는날 가끔 사장집에서 하루종일 ㅅㅅ하고....
3~4개월정도? 그 생활하고 신랑이 다른지역 발령나는바람에 알바도 그만두게됐고 그 사장과 일탈도 끝났어요
이렇게 쓰고나니.. 저 진짜 임신 안한게 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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