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M녀 썰 첫번째-2화

 

 

 

 

 

안녕.   시간이 안되서 끝내지는 못하고 다음화에서 마저 풀겟음.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대마 먹는거랑 피는건 차원이 틀리고 

대마는 담배나 술보다 중독성 적거든?  나도 대마는 가끔해도 다른 마약같은건 절대 안함.   대마가 다른 중독성 쩐 약같으면 미국이나 캐나다같은 나라에서 합법을 안햇겟지 ㅋㅋ

 

어쨋든 시자악

 

 

 

 

미친놈 마냥 히죽히죽 거리면서 집안으로 들어가는데 왜케 집이 시끄럽냐..

소개팅녀밖에 없는데?

 

집에 들어가니까 소개팅녀가 바닥에 누워서 강아지랑 놀고 있는데 비명지르고 혼자 쇼하고 있더라 ㅋㅋ

 

나보더니 어디갓엇냐고 섹파는 어디갔냐고 강아지 너무귀엽다.  배고파 그러면서 속사포처럼 말을 하는데 말에 기승전결이 없고 제정신이 아니더라 ㅋㅋㅋㅋ

 

나도 얘 누워잇는거 보는데 이게 왜 웃긴건지 빵터져서 배 붙잡고 웃으면서 섹파 남친만나러 갔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안하면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몸을 못가누더라 ㅋㅋ

 

일어나려고 허우적대는데 웃겨서 나는 계속  쳐웃고잇고 ㅇㅅㅇ…

 

대마초 빤 애들보면 재네 뭐하냐 그런다던데 우리 둘이 딱 그 꼴이었을듯 ㅋㅋ

 

못일어나길래 내가 잡아 올려주는데 나도 허우적거리다가 뒤에서 가슴을 두손으로 꽉 잡아서 올려줌 ㅋㅋ

 

오우 묵직한게 느낌 죽이더라 ㅋㅋ 

 

가슴 존나 만지면서 들어주는데 소개팅녀는 계속 웃으면서 가슴만지는건 암말 안함 ㅋㅋ

 

부축해서 쇼파에 앉힌다음에 나도 옆에 털썩 앉아서 한숨 쉬면서 정신을 가다듬엇지 ㅋㅋ

 

난 술취한 느낌 정도에 그냥 기분이 좋고 시간이 느린느낌 이더라 ㅋㅋ 그리고 말을 하는데 필터가 없이 그냥 나옴 ㅇㅅㅇ

 

노래 틀어놧는데 소개팅녀는 슬픈 뮤직비디오 보면서 쳐웃고잇고 ㅋㅋㅋ

 

멍한 와중에도 내가 어깨동무를 하니까 전혀 신경을 안쓰더라. 

 

쉴새없이 뭔소리를 해대는데 나도 웃으면서 맞장구 쳐주면서 어깨동무한  팔을 내쪽으로 당긴다음에 가슴을 움켜쥐엇음 ㅋㅋ 

 

최소 c컵이나D컵 되려나?  

 

가슴 주물러주면서 얘기하는데 얘는 내가 자기 가슴만지는것도 모르는것처럼 쉴새 없이 떠들더라 ㅋㅋ. 

그래서 손을 소개팅녀 반팔안에 넣어서 브라 밑에 넣은 다음에 생가슴을 미친듯이 만지기 시작함.  

평소같으면 눈치보고 천천히 할텐데 하고 싶단 생각이 드니까 내가 이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될지 전혀 생각을 않하고 실행하게 되더라 ㅋㅋ

 

 

 

소개팅녀 생가슴을 주무르다가

 

“ 너 심장이 되게 빨리 뛰는것같아. 얼굴도 빨갛고. 괜찮아?”  

 

라고 물으니까 눈 똥그랗게 뜨면서

“괜찮아 괜찮아! ㅎㅎㅎㅎㅎㅎ!”

 

이러더라고 ㅋㅋㅋ

 

그냥 하이퍼모드엿음 ㅋㅋㅋ

 

내가 가슴 소리들어봐도 되냐고 하니까 들어보라고 하길래 셔츠 올려볼래 그랫더니 아무말 없이 주섬주섬 옷을 올리더라 ㅋㅋㅋㅋ

 

오우 쉣.  존나 예쁜 하얀 젖 가슴이 속옷에만 가려져 잇는데 먹음직스러운 과실이 포장지에 담겨진느낌 ㅋㅋ.  영화에 나오는 장면처럼 가슴에 줌이 되면서 두둥거리는 소리까지 들림 ㅋㅋ

 

포장지는 버려야지 생각하면서 뒤로 손을 뻗어서 후크를 풀어버린다음에 그냥 젖 가슴에 얼굴을 묻어버림 ㅋㅋㅋ

 

소개팅녀가 간지럽다고 웃고 있고 나는 향기로운 살내음을 음미하시면서 그냥 변태처럼 가슴에 얼굴박고 킁킁거림 ㅋㅋ

 

“심장이 빨리 뛰긴한다.”

“아닌데 아니야. 내 심장 정상이야“ 중얼중얼 ㅋㅋ

 

내가 셔츠 불편하지 않냐고 하면서 반팔을 위로 벗겨주고 바지도 불편하지 안나면서 벗겨주는데 쫑알쫑알 거리면서도 안된다거나 그러지는 않더라 ㅋㅋ

 

소개팅녀가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잇는데 갑자기 난 눈물이 나더라. ㅋㅋㅋㅋ

몰라 왜그런지.  대마하면 감정기복이 심해지기도 하거든? ㅋㅋ

 

오빠 왜 우냐고 물어보길래 너가 너무 예뻐서라고 말하니까 박장대소하며 웃더라 ㅋㅋ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그래서 나는 라면 끓이고 술좀 더 따라서 소개팅녀한테 줫지 ㅋㅋ

 

나도 술더마시고. 이게 실수엿음 ㅋㅋ  

술이랑 대마 먹은게 뱃속에서 믹스되니까 잠시후에는 그냥 마지막 남은 이성도 사라지더라 ㅋㅋ

 

소개팅녀는 팬티만 입은채로 강아지랑 거실 뛰어다니고 있고 ㅋㅋㅋ 

 

대마하면 배고프다더니 진짜로 그렇더라. 둘이 라면 몇개나 끓여먹고 내가 너 자고가야겟다 그랫더니 미친듯이 라면 흡입하면서 고개만 끄덕이더라?   원래이미지랑 너무 맞지 않잖아 ㅋㅋ

 

라면먹고 신나는 노래틀으니까 얘가 춤추는데 오우 새하얀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오우야 ㅇㅅㅇ

 

나도 웃통까고 클럽처럼 얘 뒤로 가서 허리랑 가슴만지면서 부비부비 타임 ㅋㅋ.  소중이를 엉덩이에 부비부비해주니까 좋아하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흔들더라 ㅋㅋ

 

신나게 놀다가 소개팅녀 얼굴을 두손으로 붙잡고 키스를 해주니까 이년도 똑같이 내 뒷목을 잡으면서 키스를 해주기 시작 ㅋㅋ

 

그 상태로 키스하면서 쇼파로 끌고간다음에 팬티 벗기고 나도 바지랑 팬티 벗고  다리를 확 찢어준 다음에 바로 합체를 해버림 ㅋㅋ

 

진짜 개흥분상태라 애무고 뭐고 안하고 넣엇는데 얘도 뭐 삼십분 애무 받은거 마냥 물이 줄줄 나오더라 ㅋㅋ

 

처음부터 뿌리까지 보지에 깊이 박아주니까 소개팅녀도 존나 좋아하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거리면서 비명을 지르고 ㅋㅋ

 

와 나도 천국에서 신을 영접한 느낌을 받으면서 소개팅녀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은 다음에 다리를 잡고 퍽퍽퍽 미친듯이 박아줌 ㅋㅋㅋ

 

커플들이 왜 대마하고 섹스가 미쳣다고 하는게 뭔지 알겟드라 ㅋㅋ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그게 또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면서 빡빡한 보지의 느낌이 평소보다도 훨씬 향샹되서 느껴지는데 오우야…

 

 

어쨋든 쇼파에서 정자세로만 이년 보지를 뚫어버릴 기세로 박아주는데 사정할기미 안보이더라 ㅋㅋ. 술마시고 섹스할때 사정감이 덜한데 그런 느낌?  

 

사정감 보다는 힘이 들어서 소개팅녀 팔을 잡고 

쇼파에서 끌어내려서  바로 앞 거실 바닥에 눞혓는데 소개팅녀는 입벌리고 숨만 헉헉 거리면서 몸만 부르르 떨더라 ㅋㅋ   

 

내가 두개 먹고 지금 슈퍼맨 상태인데 대여섯개를 먹은 얘가 느끼는 오르가즘은…. ㅋㅋㅋ

 

그리고 위에서 69자세로 입안에 미친듯이 박아줌 ㅋㅋ. 

 

이상황에서 난 이미 머리속에 섹스밖에 없는 괴물이 되어버렷음.  ㅇㅅㅇ….

 

미친놈 처럼 소개팅녀 입안에 박아주면서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ㅋㅋ 

 

그렇게 한참 입을 따먹어주고 다시 보지에 박을라고 보니까 맛팅이가 갓더라 ㅋㅋㅋ

 

얼굴엔 좆물이랑 침이랑 범벅 ㅋㅋ

 

원래는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때는 왜케 꼴리는지 위에 타서 다시 힘차게 보지를 따먹어주면서 소개팅녀 얼굴에 좆물이랑 침을 문질러 줌 ㅋㅋ

 

나중에 정자세로 박아주면서 클리 존나 문질러 주고 가슴도 존나 때리면서 유두 꼬집고 잡아당기고  ㅋㅋ

 

소개팅녀는 좋아하는건지 싫은건지 울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자지러지고 잇고 ㅋㅋ

 

 

ㅆㅂ 이게 섹파년 취향인데 어느새에 나도 물들은듯 ㅋㅋ

 

진짜 한참 박아준듯.  풀파워로 한참을 박앗는데도 사정감이 잘 안오더라 ㅋㅋ

 

원랜 체력이 딸려야되는데 체력도 안딸림 ㅋㅋㅋ

 

머리속에 섹스밖에 없엇음 ㅋㅋㅋ

 

소개팅녀도 처음엔 신음소리랑 비명소리 엄청내면서 좋아하다 이쯤 되니까 그냥 거의 기절직전 ㅋㅋㅋ

 

결국에 식탁 테이블위에 철푸덕 엎어두고 머리끄댕이 잡아댕기면서 뒤로 존나 엉덩이 때려주면서 박아주다가 간신히 안에 미친듯이 싸줌 ㅋㅋ

 

내가 비명지르면서 싼건 처음인듯 ㅋㅋㅋ

소개팅녀 보지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좆물을 싸주는데 뭔가 번쩍하면서 천국의 빛을 봄 ㅇㅅㅇ….

 

 

그렇게 거실에 대자로 누워서 한참 헥헥거리고 일어났는데 그제야 정신이 좀 들더라 ㅋㅋ

 

물론 아직도 제정신은 아니엇음 ㅋㅋ

 

숨좀 돌리고 소개팅녀보니까 엉덩이까고 테이블위에 침 줄줄 흘리고 내가 마지막 따먹은 자세로 누워잇더라 ㅋㅋ 하얗고 큰 엉덩이는 내가 존나 때려서 손자국이 가득하고 ㅋㅋ

 

다리밑으로 내가 싼 정액이랑 애액이랑 섞여서 줄줄 나오는데 보고 또 꼴려서 침실로 데려가서 또 미친듯이 따먹엇지 ㅋㅋㅋ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깨질것 같더라고. 

 

와인마시고 숙취생기면 머리 아픈데 그거보다 훨씬 심하더라 ㅋㅋ.  

움직이는데 구역질 나서 화장실가서 토하고 혼자 지랄함 ㅋㅋ

 

다 토해내고 화장실 나오니까  소개팅녀는 침대에서 고장난 장난감 마냥 머리카락이랑 널부러져서 자고 있고 ㅋㅋㅋ

 

순간 이거 좆된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더라 ㅋㅋㅋㅋ

 

어케해야되나 생각하다가 소개팅녀 잠결에 움직이는데 하얀 젖 가슴보니까 꼴려서 다리 벌린다음에 천천히 보지에 내 좆을 비비면서 슬며시 한번더 쑤셔줌 ㅋㅋ. 어제는 내가 미쳐서 몰랐는데 깨끗한 빽보지에 색깔도 깨끗하고 쪼임이 아주 훌륭하더라 ㅋㅋㅋ

 

박아주면서 젖 가슴도 주물러 주는데 사이즈도 맘에들고 하얀피부에 파란 실핏줄이 다 비추더라 ㅋㅋ 

 

가슴은 의젖보단 자연산이지 훗훗.. 근데 도도하고 비싼척 엄청하더니 몸에 문신이 몇개 있더라 ㅋㅋ. 젖 가슴 바로 밑에도 하나있고.

 

처음에는 아픈지 찡그리다가 천천히 박으니까 금방 젖어와서  괜찮은지 하앙하앙 거리면서 느끼더라고 ㅋㅋ

 

그래서 혹시나 서로 합의한걸로 증거가 될까봐 음성 녹음만 켜놓고 박아주면서 내가 말했지.

 

“어때? 좋아?”

“… 아 하앙.. 어 좋아…“

 

박는걸 멈추고 또 물어봄 ㅋㅋ

 

“계속 해줘?“?

“..응 아앙.. 멈추지말고 계속해줘…“

 

오케이 합의 섹스 ㅋㅋㅋㅋ. 참고로 다행히 녹음본이 필요하진 않았음 ㅋㅋ

그래도 혹시몰라 꽤 오래 보관은 하긴 했지.

 

어쨋든 합의(?)도 했고 이제맘놓고 쫄깃쫄깃한 소개팅녀 보지를 쑤셔주기 시작함 ㅋㅋ

 

필라테스했다더니 얼마나 유연한가 궁금해서 두다리 잡아서  소개팅녀 머리위로 올린 다음에 난 일어나 쭈구린 자세로 위에서 무게를 실어서 푹푹 박아줬지 ㅋㅋ

 

다리가 위로 쏠리니까 소개팅녀 보지도 당겨지니까 더 깊숙이 박아줌 ㅋㅋㅋ

 

“하아하아하아! 너무 좋아.. 아 뭐야.. 하앙!”

 

청순한 소개팅녀 얼굴이 내 좆에 박히면서 쾌락에 소리를 질러대니까 개꼴 ㅋㅋ

 

자세 바꾸면서 실컷 보지를 쑤셔준다음에 침대 붙잡게 하고 뒤에서 엉덩이 꽉잡고 팍팍 박아주다가 안에 마무리해줌 ㅋㅋ

 

전날밤에 먹은 마리화나 쿠키랑 젤리가 아직도 남아있던건지 기분좋더라 ㅋㅋ

 

다리 후들거리면서 간신히 서있는 소개팅녀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나의 베이비들이 더 깊게 들어가게 쑤셔주면서 바이브레이터로 클리 비벼주니까 비명을 지르면서 분수쇼 하면서 가버림 ㅋㅋ

 

오우 날 찼던 년 존나 따먹으니까 배덕감 쩔더라 ㅋㅋㅋ

 

바닥에 부들거리면서 앉아있는 소개팅녀 잡아서 침대에 올려준다음에 같이 침대옆에 누워서 조금 더 잠. ㅋㅋㅋ

 

얼마나 더 잤으려나 강쥐가 오줌마렵다고 주인새끼야 나가자고 낑낑거려서 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 옆에 발가벗고 자고있는 소개팅녀 확인하구 강쥐데리고 산책나가는데 아우 머리가 아직도 아프더라.   어젯밤 처럼 이상한게 보이지는 않는데 아직도 시스템안에 대마 기운이 남아있더라 ㅆㅂ

 

비틀거리면서 대충 산책 시키면서 핸드폰 보니까 색파년이 카톡들 보내왔더라고.  섹스하느라 바쁜가보네?    끝나면 연락해 ㅋㅋㅋ

 

전화했더니 남친이랑 있다고 잠시만 그러더니 남친 없는 곳으로 자리 옮긴건지 어제 어땟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

 

내가 걔한테만 먹히면 됫지 왜 나한테 주냐고 했지 머리아파 죽겠다고 ㅆㅂ

 

그랬더니 오빠도 좋지 않았냐고 하더라 ㅋㅋㅋ

아 물론 역대급 섹스하긴 햇어 ㅋㅋㅋ

 

“야 근데 이거 얼마나 쌘거야? 어제 그거 두개 먹었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머리아프고 그렇냐..”

 

“음 사람차이는 좀 있다고 하는데 12시간 이상 간다던데?  오빠 좋은 시간 보내라고 젤 비싸고 쌘걸루 샀지 ㅎㅎㅎㅎ“

 

아우 미친년… 그걸 대여섯개 먹었으니 여자애가 맛이 갓지.  심장마비 안온게 다행인듯 ㅇㅅㅇ….

 

“그 언니는 뭐해?”

 

“침대에서 자고잇어 ㅅㅂ..   얘가 신고하면 어떡함?  혹시 몰라서 섹스하면서 하고싶다고 하는거 녹화하긴 했거든?”

 

“ㅎㅎㅎㅎㅎㅎ 와 이 오빠도 장난아니네…. 그 언니 신고 안할걸?  온지 얼마안되서 영어 하나도 못해.”

 

“ㅇㅅㅇ????  ㅋㅋㅋㅋ휴우 다행이다야“

 

“뭐할거야 이제?”

 

“ㅇ?  얘 상태봐서 한두번 더 따먹고 집에 보내지 않을까? ㅋㅋ“

 

“엥? 오늘 토요일인데 벌써 보내려고? 오빠 내일도 쉬잖아. 나도 내일 가서 같이 할라 했는데?”

 

“ㅇㅅㅇ???????????????????????”

같이 뭘? ㅋㅋㅋㅋㅋ

 

“오빠 쓰리썸 한번도 안해봣지?  해보고 싶지않아?  나도 안해봐서 해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말이 안나오더라 미친년 ㅋㅋㅋㅋㅋ

 

 

 

오늘 여기까지만 하겠소.  잠시후 퇴근이라서 ㅋㅋ

 

다음편에 아마 마무리될텐데 이번주엔  못쓸거야 아마. 

 

내일부터 4일 휴일이라서 글쓸 시간이 없다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