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에서 알바녀들 따먹은썰 첫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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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와서 호텔 체크인하는데 호텔이름이 익숙하다햇더니 두번째 여친이랑 왓던 호텔이네?
층도 같은 충이야 ㅇㅅㅇ
그래서 두번째 여친썰을 풀기로함. 몇안되는 흑역사라 풀기싫었지만..
그리고여자애가 세명있엇는데 그중 우선 맨 처음 따먹은애부터 풀겟음.
이때가 아마 2017년 여름인가 봄이엇을거임. 첫여친헤어지고 섹파(M녀)만 가끔 만낫을때임.
그 미친 색녀랑 가끔 만나서 섹스는 해서 여자가 그립지는 않았는데 혼자잇을때는 그래도 여친이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음. 그래도 명색이 첫 여친이고 결혼얘기까지 나왓엇으니까.
그래서 하루는 시간이나 때우자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근처 스시집에서 알바를 구하더라고. 스시맨. 새로 오픈했는데 식당자체는 그래도 꽤 유명한 체인점이었음.
그래서 원서내고 면접보러갔는데 와 여기도 웨이트레스들은 예쁜애들만 뽑더라 ㅋㅋㅋ
이땐 여친다시 만들거나 그런생각은 없긴햇는데 그래도 예쁜애들많으면 좋지 ㅋㅋ
어쨋든 토요일 일요일만 일을 하기로 사장이랑 얘기를 함. 사장이 나보다 두살인가 많은 형이었는데 와 존나 뚱뚱하고 개못생기고 얼굴에 그냥 욕심이 가득한 관상이더라 ㅋㅋ
실제로 성격도 드러웟음. 일하는 남자애들이나 웨이트레스들한테 소리지르는건 기본이고 주방에 일하시는 고모님이나 이모님들한테도 열받으면 쌍욕을 함 ㅇㅅㅇ;;
근데 나한텐 욕은 않하더라 ㅋㅋㅋㅋ 면접보면서 내가 무슨 일하는지랑 그냥 심심해서 일하고 싶다고 말햇거든. 다른사람들은 지랄해도 영주권이 걸려있어서 그만두고싶어도 그만둘수가 없는데 나는짜증나면 때려치고 나오면 그만이었거든 ㅋㅋ
그리고 나의 바퀴벌레같은 친화력은 장난이 아니야… ㅇㅅㅇ
어쨋든 사장형이랑 나이 지긋하신 이모님들 몇분 제외하면 내가 젤 나이가 많았음…
스시바에서 네명있는데 내가 나이는 두번째형인데 일은 막내여 ㅇㅅㅇ
처음에 나 일가르쳐주던 동생들도 차마 욕은 못하고 그냥 한숨만 쉬더라 ㅋㅋㅋ
물론 나중에는 친해지긴 햇지
근데 첫날에 출근을 햇는데 새로 구한 접시닦는 애 둘이 말도 없이 잠수를 한거임.
사장 열받아 씩씩거리고 애들은 눈치보고 나는 신경안씀 ㅇㅅㅇ
스시 맛잇겟네하고 속으로만 생각 ㅋㅋㅋ
어쨋든 사장이 급한대로 나더러 접시닦는거를 해줄수 있겟냐구 물어보더라고? 뭐 사정이 그런데 어떻게함?
알았다고 하고 했지.
아침 10시부터 밤12시 정도까지 일했던듯. 평균적으로. 진짜 한국인식당에서는 일하지말라던 말이 맞는듯 ㅋㅋ
점심때는 괜찮았는데 저녁부터는 혼자 감당이 안되더라. 원래 접시닦이도 두명쓴단 말이야.
그래서 사장이 웨이트레스쪽에 새로 들어온지 얼마안된 얘한테 부탁해서 가치 접시를 닦기로 함.
얘가 역시 꽤 예쁘더라고오.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감추려하질않더라?
그리고 어린데 색기가 장난아니더라 ㅋㅋ. 그냥 걸음걸이부터 메이크업이랑 얼굴 생김새가 색기가 좔좔흐름 ㅋㅋ. 내 섹파랑 비슷한 이미지인데 훨씬 예쁘더라….
본인피셜 김세정 닮앗단 소리 듣는다고. 약간 닮은 느낌은 나더라.
21살 22살인가 그랫음. 대학교 1학년생
깜짝놀래엇음. 스무살 중반정도인줄 알았는데
어쨋든 서로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6시간 남칫 열심히 접시를 닦음. ㅇㅅㅇ;;
유학생인데 중학생때 엄마랑 왓다가 지금은 혼자 살고 근데 내가 다닌 대학후배던데 같은 전공이더라고?
그래서 어 나두 거기 다녓어 그러니까 이싸가지없는 년이 아 이전공 취업 힘들어요?
이러드라? 그때 열받아서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건 그냥 심심해서 하는거고 내 직장 말해줫더니 좀 놀라더라고?
그러면서 나중에 레퍼런스해달라고 눈웃음 치더라.
그땐 별 감흥 없었음. 섹파년 눈웃음을 하도 봐서 그런가 ㅋㅋㅋ
성격도 꽤 독특햇던걸루 기억함. 할말 다하고 고집쌔고 싸가지 없고 또라이 짓하고 ㅋㅋㅋ
나랑 좀 비슷한가 ㅇㅅㅇ??
자기가 이쁜걸 알아서 남자들 이용잘해 먹을것 같은 타입.
실제로 요리하는 남자애들이 거의다 얘 좋아해서 사적으로 통화하고 만나고 밥도 먹엇다더라 ㅋㅋ
나한테도 카톡달라해서 가끔 학교숙제 모르는거 가르쳐달라 햇는데 나는 그럼 너가 밥사라해서 비싼밥 많이 얻어먹엇지 ㅋㅋ
공짜로 해주지 않아..
어쨋든 얘는 며칠만하다 웨이트레스일로 돌아가고 나는 삼개월인가 접시더 닦음.. ㅆㅂ
그래도 지나갈때마다 항상 나한테 농담하고 장난치고 그랫음.
그래서 같이 일하는 동생한명이 얘 좋아햇는데 나한테 여자애랑 친하냐구 물어보더니 자기 좀 도와달라 하드라 ㅋㅋㅋ
그래서 밥먹을때 남자애도 부르고 햇는데 결국 안됨. 남자애 키 얼굴 미달 ㅋㅋㅋㅋ
여자애가 나한테 한말임. 엮으려 하지 말라고 ㅋㅋㅋ
어쨋든 나도 요리를 하기 시작하고 스시바 남자애들이랑 웨이트레스 여자애들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토요일이나 일요일끝나면 내집으로 가서 술파티에 광기의 밤을 보냇음..
거실이랑 방에 남녀 섞여서 술취해 자고 다음날 일가고 ㅋㅋ
뭐 섹스하고 그런건 없엇음. 의외로 남자애들이 순수하더라.
한명은 키크고 존잘이었는데 이 여자얘랑 잠깐 썸타더라고. 근데 나중에 나한테 하는얘기가 여자애 남사친이 너무 많아서 싫데.
하여간 존잘새끼들은 존나 까다롭다 ㅋㅋㅋㅋㅋ
어쨋든 술마시고 재밋게 놀고 일하느라 허리는 작살나고 잇는데 하루는 여자애가 카톡을 하더니 뭐하냐고 하더라고.
뭐하긴 평일인데 일끝나고 집에서 겜하면서 쉬지 이랫더니 자기 심심한데 술사주세요 이러다라 ㅋㅋㅋ
아니 이년이 어깨위에 그건 도끼로 쪼개서 밥을 비벼먹엇나 내가 자기 심심하면 달래줘야 하는 우리집 강쥐임? ㅋㅋ
물론 그렇게 답은 않하고 공부나 처하고 햇지 ㅋㅋㅋ
그 학교 쉬운데 아니거든? ㅋㅋ
그랫더니 이오빠 츤데레네 어쩌나 그러더라. ㅇㅅㅇ
아니 잘해준적이 없는데? 학교 공부 도와줘도 밥항상 얻어먹고 그랫는데.
그래서 심심하면 술사들고 오라고 햇지. 안주는 내가 만들어 준다고.
포기할줄 알았는데 진짜로 소주 사들고 오더라 ㅋㅋ
사와도 하필 소주여 내가 소주 못마시는데 또 뭐라 햇지 ㅋㅋ
어쨋든 난 집에 잇는 맥주 마시고 이년은 소주 마시고 놀앗음.
무슨 힘든일잇냐 햇더니 그냥 뭐 착잡하다 그러더라고. 학교 수업은 따라가기도 힘들고 일도 빡세고 집에오면 뭐하나 없다고.
어쨋든 그렇게 신세한탄 들어주고 이년은 취해서 내가 옆방에 눞히고 나두 자러 내방들어갔쥐
아우 술취하니까 왜 이렇게 섹시해 보이는건지 확 덮쳐버리고 싶엇는데 10살이나 어리잖아 ㅋㅋ
이때까진10살 어린여자랑 해본적이 없어서 상상도 안햇거든 ㅋㅋㅋ
현재 여친은 13살 차이. ㅇㅅㅇ;;;;
어땟든 난 다음날 일하러가야되서 간단하게 해장국만 끓여놓고 일을 감. 카톡으로 해장하고 가라고 하구.
나중에 아침잘먹엇다고 빈그릇 인증샷보내더라. ㅋㅋㅋ
그 후로는 심심하면 가끔 내집으로 놀러왓음. 소주랑 맥주사서 ㅋㅋ
그러던 어느날…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평소랑 다름없이 쉰다햇더니 자기 시험끝낫다고 술사가지고 갈께 오빠!
이러더라. 근데 하루이틀이지 맨날 이년 술마시다 거실애서 골아떨어지면 내가 정리 다하고 안아서 옆방에 눞히는것도 힘들단 말이야. 더군다나 존나 먹음직스럽게 생겻는데 ㅋㅋㅋ
그래서 피곤하다고 나중에 보자고 보냇더니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런식으로 카톡을 보내더라.
ㅋㅋㅋ
나도 멍청하게 미안하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언제올건데 이렇게 카톡을 보냄 ㅋㅋ
결국 이 여우의 속임수에 넘어가버려 또 안주 만들고 잇으니까 술사들고 오더라.
술마시면서 티비보면서 얘기하는데 얘가 아까 나 피곤하다고 말한게 좀 기분이 상햇다고 말을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햇지
“그게 기분 상할일인가? 나도피곤할수 있잖아. 내일 일도 가야되는데.”
“그렇긴 한데 그렇게 말하는건 매너가 아니지 오빠. 좀 돌려 말하면 되잖아. 오빠 인기없을듯?”
나도 좀 짜증이 나더라? ㅋㅋ
그래서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됫고 그것땜에 힘들어서 잊으려고 주말에도 알바하는거라고 말을했지. 얘들이랑 술마시고 할때도 전여친얘기는 전혀 안했거든
“오빠 여친있었어? 사진 좀 보여줘!”
씨발 여친 사진 다 지웟거든? 근데 지웟다고 말하면 이년이 여친 거짓말이네 지랄할게 뻔하잖아?
그래서 엄청난 순발력으로 핸드폰을 뒤지면서 생각하는데 섹파년이랑 찍은 사진이 꽤 잇더라고.
그래서 걔 사진을 보여줫지. 물론 전여친만큼 예쁘지는 않아도 얘도 꽤 예쁜데다가 매력잇게 생겻으니까. 가장큰 이유는 여자랑 찍은 사진들이 얘 밖에 없엇음 ㅠㅠ
한마리의 독수리처럼 내손에서 핸드폰을 채가더니 천천히 사진들을 살펴보라고.
“와 예쁜데? 오빠가 차엿지? ㅎㅎㅎ“
“꺼져. 내가 찬거임“
내가 헤어지자고 하긴 햇지 ㅋㅋ
근데 이년이 사진첩을 넘기다가 갑자기 표정이 바뀌더라?
그리고 아무일없는듯이 사진을 다시 넘기기 시작함 ㅋㅋ
“됫지? 핸드폰 빨리줘“
“잠깐만 오빠. 와 대박이네 ㅎㅎ.
이년이 계속 실실쪼개면서 사진들을 보더라고.
아씨바아아아아
문득 생각이 든게 섹파랑 나가서 사진도 찍고 섹스하면서 사진이랑 동영상들도 찍엇거든 ㅋㅋㅋㅋㅋㅋ
좆됫다 ㅋㅋㅋ
내가 당황해서 핸드폰 뺏으려고 하니까 이년도 안뺏길라고 발광하고 하아 ㅇㅅㅇ
결국뺏엇는데 거의 다 봣드라 ㅋㅋㅋ
“에이 오빠 우리들다 성인인데 뭐 그런거 가지고 화내요?”
“하아 시끄러…“
“근데 그거 동영상도 잇던데 봐도 되요? 아무한테도 안말함!”
나만 당황하고 얘가 재밋단듯이 장난치니까 나도 첨엔 화낫엇는데 생각해보니까 화낼건 없더라고? ㅋㅋ
그렇잖아. 내가 여자애 뭐 강간사진 찍은것도 아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겟다하고 그냥 맘대로하라고 핸드폰을 줌 ㅋㅋㅋㅋ
그리고 아주 조용히 포르노 감상하더라 ㅋㅋ
“와 대박이다 ㅋㅋㅋ“
“됫지? 소문내고 다니지말아“
“에이 내가 뭔 소문을 내요?”
그렇고 한동안 고요속에 묵묵히 술만마심 ㅋㅋ
“근데 오빠 섹스못할것 같이 생겻는데 ㅎㅎ“
이년이 미쳣나 ㅋㅋ
“ㅋㅋ 어떻게 생긴게 못하게 생긴거임?”
“음.. 오빠는 공부잘할것같은 모범생처럼 생겻잖아?”
“동영상 못봣음? 여친 좋아죽을라 하는거?”
“연기하는거 아냐? ㅎㅎ“
“뭐래? 저게 연기하는것처럼 보이냐? ㅋㅋ“
“진짜 섹스잘하는 남자랑 하면 저렇게 되나?”
“뭐 속궁합맞으면 장난아니긴하지“
“말만들어봐서 잘모르겟네?”
“ㅇ? 넌 잘맞았던 남친 없었어?”
“두명이랑 해봣는데 그냥 그렇던데?”
“남자가 경험이 없으면 그럴수있지“
“…..오빠는 경험이 많나봐 ㅎㅎㅎ“
“ㅋㅋㅋ 미쳣나 너 취햇어?”
경험이 많기는 하지 ㅋㅋ 섹파한테 속성교육받고 안해본게 없엇는데 ㅋㅋㅋ
“오빠랑 하면 좋으려나? ㅎㅎ..”
ㅇㅅㅇ;;;
나도 순간 당황해서 뭔말을 해야하나싶더라 ㅋㅋ
“뭐래? 취햇으면 가서 자라. 나도내일 일가야되서 이제 잘거임“
“어 오빠 섹스잘한다더니 그냥 거짓말이죠?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여우같은게 내가 자존심 쌔다는걸 알고 그걸 건드린건데 그때는 나도 모르게 순간 발끈하더라 ㅋㅋ
“뭐래? 내가 언제 섹스 잘한다고 햇음?”
“그럼 못하는거에요?”
앜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이런식의 개논리임 ㅇㅅㅇ
이년에게 본때를 보여줘야되겟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그럼 내방으로 들어오든가”
내가 방으로 걸어가니까 쫄랑쫄랑 따라들어오드라 ㅋㅋㅋ
진짜로 섹스가 궁금햇던것 같음
방으로 따라 들어오길래 내방 화장실가서 먼저 씻으라고 하고 난 방을 나옴. 잠시후에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 ㅇㅅㅇ
이때부터 술기운도 거의 사라지고 갑자기 엄청 긴장이 되더라 ㅋㅋㅋ
쟤 미성년자아니지 하는 생각부터 이거해도 괜찮은건가 싶기도하고.
하지만 이 정도로 밥상이
차려졋는데 그걸 못먹으면 거세해야지…
이왕하게된거 제대로 보내줘야겟다는 생각에 섹파년이랑 할때 먹는 시알리스하나먹고 나도 다른화장실에서 잽싸게 씻고 나옴 ㅋㅋㅋㅋ
나는 타월하나만 걸치고 방에 들어가니까 아직도 씻고 잇더라. 얼마나 깨끗하게 보지를 씻는건지 ㅇㅅㅇ
이윽고 타월하나만 걸치고 나오는데 그거 보니까 타월밑으로 나의 소중이는 준비완료 ㅋㅋㅋ
침대에 걸터앉길래 나도 옆에 앉아서 팔에 손을 얹으니까 나 보면서 웃으면서 말하더라
“궁금해서 해보는거니까 나중에 나 좋아한다거나 그러면 안되요 오빠 ㅎㅎㅎ”
그러면서 먼저 나한테 천천히 키스를 하기 시작함.
입술이 아주 부드럽고 탐스러운데 처음엔 천천히 키스하면서 분위기 잡으면서 나도 천천히 이년 몸을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함. 피부도 하얗고 어려서 그런지 비단결 같드라 ㅋㅋ
어깨부터 팔을 쓰다듬으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해줫지. 좀이따 존나 거칠게 해줄꺼 엿지만 처음엔 천천히.
타월밑으로 드러난 늘씬한 다리랑 허벅지도 만져주면서 혀를 내밀면서 키스하니까 잘 받아주더라 ㅋㅋ
서로 그렇게 한참 혀를 빨아주며 키스해주다가 살짝 숨소리가 거칠어지길래 타월을 내려준다음에 가슴을 만져주기 시작함
글래머는 아닌데 그래도 적당히 있는게 느낌 좋더라 ㅋㅋ
계속 키스해주면서 천천히 가슴을 만져주다가 살짝살짝 유두를 건드려둘때마다 조금씩 몸을 움찔움찔거리기 시작함 ㅋㅋ
그렇게 가슴좀 애무해주고 이년도 슬슬 달아오르는것 같아서 키스를 멈추고 침대에 눕혓지 ㅋㅋ
그리고 몸을 스캔하는데 비율은 환상적이드라 ㅋㅋ 적당한 가슴에 형태도 좋고 피부도 하얗고 깨끗한게 내가 좋아하는 피부 ㅋㅋ
비율도 좋아 ㅋㅋ
내가 그렇게 스캔하니까 이년이 웃으며 말하거더라고
“오빠 얼굴 되게 변태같아 ㅎㅎㅎ“
“너도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궁금하다고 섹스하자는거 보면?
내가 가슴을 주물러주면서 말햇지.
“뭐 그냥 섹스인데 어때? 내가 오빠랑 결혼해서 평생 살것도 아닌데?
시끄러워서 키스해주면서 입을 막아버림 ㅋㅋ
가슴더 주물러 주면서 키스하다가 귀쪽이랑 목을 애무해주기 시작함.
그러면서 천천히 목을 핡아주면서 아래로 내려와서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하니까 신음소리내면서 즐기기 시작하드라 ㅋㅋ
유두를 빨아주면서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천천히 보지계곡을 손가락으로 흝어봣더니 꽤 젖엇더라 ㅋㅋ
다시 키스해주면서 조금더 깊게 손가락을 넣어 만져주기 시작하니까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이년도 두팔로 나를 껴안고 키스를 해주더라 ㅋㅋ
계속 보지를 공략해주는데 더깊이 만져주면서 클리를 살짝 살짝 건드려줫지 ㅋㅋ
그럴때마다 움찔움찔거리는데 개꼴리더라 ㅋㅋ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안에 넣어 안을 긁어 주니까 놀란듯 허리가 들썩거리기 시작 ㅋㅋ
그때를 놓치지 않고 나의 손가락이 풀악셀을 밟은 나의 테슬라처럼 미친 속도로 이년의 보지를 쑤셔줌 ㅋㅋㅋ
이년도 놀란듯이 내머리카락을 잡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드라 ㅋㅋㅋ
그렇게 한번보내줫지 ㅋㅋ
그리고 아직도 헤메고 잇는 이년의 다리를 잡아 벌린다음에 잔뜩 젖은 보지 맛을 보기시작함 ㅋㅋ
혀로 클리를 핥아주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주니까 애액이 미친듯이 나오면서 거의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더라 ㅋㅋ
불감증은 커녕 오히려 더 쉽게 느끼는 체질인듯 ㅇㅅㅇ
"다리 잡고 벌려봐"
"하아... 이렇게??
자기 다리잡고 스스로 보지를 벌리게 한다음 츄르릅 맛잇게 핥아줫지 ㅋㅋ
그리고 못움직이게 다리를 누르고 엉덩이 구멍도 핥아줌 ㅋㅋ
이건 처음일거다 ㅋㅋ
"아! 오빠아 하지마!"
난 신경안쓰고 클리를 만져주면서 동시에 똥꼬도 핥아줌 ㅇㅅㅇ
“너 너무 잘느끼는데?”
충분히 애무해준것 같아서 이년 몸위로 누우면서 말함
“…와… 대박…. ㅎㅎ…. 하앙!!”
말 끝나기도 전에 잔뜩화가난 나의 좆을 끝까지 넣어버림 ㅋㅋ
뜨겁고 꽉꽉 조이는게 그때까진 먹어보지 못한 최상급 보지엿음 ㅋㅋㅋ.
와 이래서 영계영계하는구만 생각하면서 꾹꾹 끝안까지 천천히 박기 시작함.
이미 몇번 갓던터라 천천히 박아주는데도 엄청 느끼더라 ㅋㅋㅋ
나도 익숙해지니까 속도를 높여서 위에서 서로 껴안고 허리를 미친듯이 저어가며 박아줫지 ㅋㅋ
아주 죽여주려고 작정을 한터라 사정할것 같은 느낌들면 자세바꾸고 빼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주면서 최대한 오래 박아줫지 ㅋㅋ
이것도 팁인데 쌀것같은 느낌이 온다 싶으면 발기한 소중이를 꾸욱 눌러주면 사정감 많이 사라짐.
기둥밑부분이라고 해야되나? ㅋㅋ. 야동보면 링같은것로 조이는거 잇음. 그 부분. ㅇㅅㅇ
물론 사정감이 요단강을 건넌상태면 소용없다 ㅋㅋ
어쨋든 뒤로 돌려서 엉덩이 붙잡고 겁나 박아주고 정자세로도 박고 돌려가면서 따먹음 ㅋㅋ
한참을 박아주고 쌀것같아서 이년의 얼굴을 잡아 거칠게 키스하면서 배에 싸줫지 ㅋㅋ
얘도 숨 넘어가려 하고 나도 땀범벅이고 ㅋㅋ
화장실에서 휴지가지고 배에 가득한 나의 자식들을 닦아주고 좋앗냐고 물어보니까 좋앗다고 한숨만 쉬더라 ㅋㅋ
그 후로 자주 만나서 계속 따먹음 ㅋㅋ
저땐 그래도 나도 삼십대 초반이라 시알리스 까지 먹으면 하루밤에 두세번은 쉬웟는데 ㅋㅋ
이주전에 여행가서 동생년 존나 따먹고 집돌아와서 아팟음 ㅋㅋㅋㅋ
지금도 집에서 하루에 두번은 하는것 같은데 일가면 피곤햐 ㅇㅅㅇ
어쨋든 그렇게 삼사개월정도 만난듯. 물론 사람들 몰래 만낫지.
나중엔 평일에 자기 집안가고 내집에 눌러 살다시피햇음 ㅋㅋ
뭐 내가 숙제도와주고 밥해줘서 그런듯 ㅇㅅㅇ
여기까지는 평소란 뭐 다름없는 시나리오 엿는데 이때쯔음에 식당에 새로 여자애 둘이 들어오면서 나의 인생에 남을만한 흑역사가 생겨버림…. ㅆㅂ ㅇㅅㅇ…
그건 다음화에 또 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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