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백프로 활용한 후기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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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회생활 처음 시작하고 중견 - 대기업 테크트리 이어가다
30대에 회사 나와서 사업 성공한 케이스야.
회사원보다 조금 많이 번정도가 아닌 훨씬 많이 벌었다고 보면 되.
난 외모도 평범(키 175 보통 체격), 성격도 평범, 스펙도 보통? 이런경우라 그냥
무난한 삶을 살았던거 같은데. 연애는 솔직히 그닥 잘한거 같진 않아.
연애는 종종 했지만 솔직히 여자한테 선고백 받은 적은 없어.
잘생긴 친구들은 그냥 여자가 먼저 와서 고백하고 그러던데 난 한번도 없는거 보면
그정도급은 아닌거겠지?
어쨌든 사업 성공하고 나서는 여자에 대한 자신감이 풀로 꽉 찼어.
여자들 남자능력을 많이 본다고 하잖아.
그러다 결혼정보업체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원래 나도 결정사에 대해 부정적이 생각이 있었는데. 왜냐면
너무 선보는거 같고 여자들이 돈만 밝힌다 이런생각도 있었기 때문이지.
그래도 결정사에는 어떤 여자들이 나오는지 예쁜애들은 많은지 궁금했거든.
뭐, 그 전에는 소개팅어플은 많이 해봤는데 못생긴애들이나 성격파탄자 애들도 많았거든.
여자에 대한 수준은 결론부터 말하면 평균적인 수준보다는 좀 높아.
보통 외모도 괜찮은 수준은 되고 성격도 이상한 여자는 별로 없었고.
단순하게 말하면 뚱뚱하거나 너무 못생긴 여자는 없다고 보면되. 그 이상은 취향인거고.
아, 그리고 여기 나오는 여자들 대부분이 취미나 동호회 같은 사회생활을 많이 안하는 느낌이였어.
성격도 활발한거 같지 않고 남자랑 말하는것도 좀 어색해 보이고.
결국 주변에서 남자만날 기회가 자체가 없기 때문에 결정사 가입한 느낌이기도 하더라.
일단 기대감보다는 호기심에 가입해봤어.
전문직 친구들은 대폭 할인도 해주던데 난 할인 안해주더라. 이건 좀 섭섭하더군.
여러 업체 해봤는데 누구나 알만한 유명업체들이야.
많이 만나봤는데 기억 나는 여자들만 적어볼께.
기억안나는건 너무 평범해서 한번 만나고 헤어져서 기억도 안나는 경우지.
아래 적은 순서가 시간 순서는 아님.
* 사진과 너무 다른 여자
사진은 진짜 이뻐서 만났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포토샵으로 얼굴 바꾼 수준으로 못생겼더라. 어차피 만나면 들킬건데
이런사진 왜 걸어놓는지 이해는 안되더라. 그래도 화는 안내고 얘기좀 하다 왔음.
* 과외방 사업하는 여자
동네에서 소규모 과외하는 여자였어. 얼굴은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스탈이였는데.
준수하게 예뻤고 일단 키가 크고 몸매가 빵빵하게 좋더라. 너무 마르지 않고 엉덩이, 가슴
이쁜 스타일. 가슴은 겉에서 보고 실제 만져봤을때 씨컵? 디컵 정도 되는.
몸매가 좋길래 얘기하다 보니 20대 때는 모델일도 했었다고 하더라고.
허리와 힙 라인이라 해야 하나. 에스라인이라고도 하는. 몸매가 그런매력이 있더라.
나에 대한 호감도가 아주 높았고, 술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는데 그건 별로더라.
두번째 만남에 영화관서 공포영화 봤는데 놀랄때마다 켜안으면서 대놓고 가슴 만짐.
그때 좀 놀라긴 하던데. 그래도 꾸준히 계속 만짐.
시간이 밤에만 되서 늦게 만나야 한다는데 그건 좀 별로였음.
밤에 막 자기집에 와서 술마시자는데 상당히 적극적이였음. 술 좋아해서 많이 노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더 만날까 고민하는 타이밍에 전화오더니 자기는 나 좋은데 넌 어떡할거냐 물어봄.
말하는거 보면 나랑 결혼하면 재벌 사모라도 되는걸로 생각하더라. 그정도는 아닌데...
너무 간절해 보여서 사귀자고 하고 바로 늦은 밤에 걔 집에 가서 사케 한잔하고
폭풍 섹스함. 역시 몸매 좋고 모델 특유의 이쁜 라인? 탄탄함. 그런게 좋았음.
섹스도 매우 잘함. 근데 성격이 아주 잘 맞진 않고 밤에만 만나는게 피곤해서 오래는 안만났음.
* 초등학교 교사
흔히 인기있는게 초등학교 여교사라고 하는데...
외모 이쁘고 성격이 완전 여성스럽고 웃는게 이뻤어. 성격이 매우 착하고 순종적이라 해야 하나.
그런게 좋아서 사귀기로 했는데. 뭐, 자기는 섹스를 한번도 안해봤다는거야. 20대 후반이였는데...
진짜인지는 의심했지만 스킨쉽하고 진도나가면서 보면 성적행위를 매우 좋아한다는 느낌은 나더라.
원래 경험없는 애들이 섹스에 대한 환상은 많은거 같애.
얘는 몸매가 극히 평범했음. 작은 가슴. a나 잘봐주면 b정도? 밋밋한 일자몸에 작은 엉덩이. 키도 160좀 넘었나?
그래도 몇달 만나긴 했는데... 섹스를 하면서 처녀막이란걸 처음 만져봤음.
질구멍을 꽉 막은게 아니라 구멍 안쪽에 벽둘레로 빙 둘러쳐있는데 플라스틱막? 같은 느낌이 나더라.
섹스해서 뚫릴때 엄청 아파했지. 피 좀 나고...
기억나는건 이태원 근처 학교 운동장 벤치서 세워놓은 다음에 바지 내리고 보지, 가슴 만지면서
물 줄줄 나오게 해줬고, 차안에서 고추 빨아달라 했는데 섹스는 망설이는 애가 그건 또 엄청 잘빨고 좋아하더라고.
조용한 성격이였는데, 그게 나중에는 너무 말이없고 조용해서 재미없더라. 결국 헤어지는 이유가 되었음.
* 도서관 사서
특이하게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이였는데. 얼굴은 조금 괜찮은 편이고 가슴이 매우 컸음. 키는 좀 작았음.
컵도 가늠이 안될정도 였는데. 몸은 날씬한데 가슴이 엄청 큰 스타일 있잖아. 좀 신기하게 컸음. 수술은 아닌거 같은데.
근데 성격이 너무 안맞고 재미 없어서 두세번인가 만나고 안만남. 그리고 좀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느낌이 많이 났음.
연애를 정말 많이 안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그런데 몇달 뒤에 다시 연락이 오더라고. 생각나서 연락했다고.
그러면서 뭐, 자기가 너무 소심해서 남자한테 먼저 연락 못하는 성격이었다나... 용기내서 연락한거라 하던데.
하여간 그때 여친은 없어서 만나서 차마시고 난후에 차안에서 바로 스킨쉽함.
너 가슴 커서 매력적이고 좋다고 대놓고 야한말 하면서 스킨쉽했는데. 걔 표정에서 당황한 티가 너무 남. 이렇게 빠를거란 생각은 안한듯.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는데 손으로 막으려고 하길래. 가만히 있으라니까 바로 차렷자세함.
용기내서 오래만에 다시 만났는데 여기서 스킨쉽 막고 이러면 쫑날테니... 그런 고민했겠지.
옷 올려서 브라까지 벗기니까 몸 베베꼬면서 창피해 죽을라고 함. 막 계속 창피하다 하는데 가슴 입으로 빨아주니까
신음소리는 또 엄청 크게 냄. 팬티 만져보니까 엄청 젖었는데 너무 빠르다고 해서 그날은 그만했고...
다음에 만났을때 호텔데려가서 폭풍섹스... 가슴이 너무 크고 푹신푹신했음. 할때마다 수치심 어린 표정이 재밌긴해서
재밌어서 더 창피하게 이것저것 시킴.
얼굴이 내가 아주 좋아하는 스탈이 아니고 성격이 너무 재미없어서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을 정도라 몇번 만나고 헤어짐.
쓰다보니 길어져서 다음편에 이어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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