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반 남자애 대딸해준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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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흥분을 했더니 갑자기 성욕이 늘어나는거 있지?
생리 이후 였기도 했고
그 날은 너무 몸이 근질거려서 야노를 했어
팬티랑 브라 위에 사이즈 좀 큰 가디건만 입고 공원 한바퀴 돌고 왔어
물론 얇게 입어서 사람들이 눈치챌까봐 모자랑 마스크는 했지
허벅지 거의 드러내고 돌아다니니까 저절로 젖어오더라고
결국 공원 화장실에서 자위 한번하고 들어갔어
다음날 학교가서 수업에 집중이 안되더라
머리 속이 섹스 생각으로 가득차서....
생리 이후엔 늘 이래서 공부에도 지장이 갈 정도였어
나중에 첫경험 이후엔 좀 나아지긴 했지
어쨌든 너무 집중이 안되서 양호실 간다고 하고 나왔어
양호실 와서 머리 아프다하고 누우려고 칸막이 제꼈는데 코롱이가 누워있더라?
깜놀하면서 어디가 아프길래 이틀이나 양호실 오는건가 하면서 옆 침대에 누웠어
좀 누워있다보니 양호선생님이 잠깐 자리를 비우더라고
묻닫히는 소리 들리자 코롱이 쪽으로 눈길이 갔어
어제 했던거 또 해보고 싶어지더라고
내가 진짜 미친건가? 왜 이러는거지? 하면서도 이미 몸은 움직이고 있었어
코롱이 쪽 칸막이는 살며시 열고 자는지부터 확인했어
자는거 같길래 허리 쪽을 봤는데 오늘은 안서있드라구
근데도 함 만져보고 싶어서 허벅지 비비꼬면서 다가갔어
코롱이 크기가 좀 있는 편이라 죽었어도 표시가 나더라고
검지 손가락으로 톡 쳐봤는데 아무 반응이 없길래 용기가 생겨서 엄지랑 검지로 집게 잡듯이 기둥을 잡아봤어
물컹한 게 잡히는데 손으로 만져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한거 있지?
그런데 기둥 점점 단단해지더니 커지는거야
난 속으로 좆됐다 안자고 있었어 하면서 양호실을 뛰쳐나가려는데 코롱이가 내 손목을 잡더라고
놀라서 비명을 질렀는데
코롱이가 진정하라면서 달래줬어
" 야, 밖에 다 들리겠다. 진정 좀 해. "
" 너 언제부터 깨있었어? "
" 처음부터. 잠들지도 않았었어. "
나 진짜 쪽팔려서 죽고 싶은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었어
그러다 설마 어제도 하는 생각에
" 너 설마 어제도? "
" 어제? 아... 그거....? "
" 어디....부터 봤어? "
" 니가 치마올리고 꼬만튀한거? "
순간 머리 맞는 거처럼 팅하더니 다리에 힘빠지더라고
그대로 주저앉아서 끅끅 울었어
밖에 들릴까봐...
쪽팔린 건 둘째치고 남자애한테 말못할 사정을 들킨 거잖아
내가 우니까 코롱이도 당황했는지 어쩔 줄 몰라하드라
그러다가
" 야 사실은 오늘 너 때문에 양호실 온거야 "
그 말 들으니까 기분이 스윗해지면서 좀 진정이 됬어
코롱이가 아주 잘생긴건 아닌데 미팅 같은데 내보내면 눈길 갈 정도로는 생겼거든
그리고 내가 좀 얼빠이기도 하고
암튼 원래 걔 얼굴 맘에 들어서 이짓거리 한거였는데 저 말들으면 당연히 쏘스윗하지
" 어제 니가 해준거 자꾸 생각나서.... 오늘도 오지 않을까하고 온거야. 혹시 너도 그런거냐? "
사실 맞았지만 맞다고 할 수는 없었어
지조와 정조가 있는데....
아니라고 했지만 크롱이는 믿는거 같진 않았고 침 한번 삼키더니 어렵게 입을 열었어
" 괜찮으면.... 어제처럼 또 보여줄수 있을까? 그냥 보기만 할께. "
" 뭐?! "
그 때의 진심을 말하자면 좋았어
안그래도 섹스 때메 남친 원하던 참였는데
첫인상에 호감 느낀 애가 몸 보여달라고 한거잖아
그래도 망설여진게 해수욕장에서 본 애는 모르는 애라 뒤탈이 없었지만 코롱인 계속 봐야하잖아
안전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어
" 미친새끼 "
라고 말하고 나오려는데 뭔가 아쉬운거 있지
그래서 큰 맘먹고 다시 뒤돌아서 말했어
" 야, 오늘 학교 끝나고 미술실로 와. "
미술실이 사람이 잘안오는 지하라서 남사스러운 짓하긴 딱이었거든
이번엔 여기까지고 오늘 밤이나 내일 마무리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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