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랜드산 후장 맛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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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심심할때마다 들어와서 썰 이것저것 읽던 사람인데
내용이 다 초딩이 쓰는것 맹키로 그지같아서 하나 써본다
한 3년 전쯤이였나 친구따라 처음으로 안마를
따라가봤었다
동남아라는데 생애 첫 외국인과 섹스라니..
존나 신기하고 약간 설레는 마음으로 경험해보니
오 이거 꽤나 괜찮은거다
정말 그럼 안되지만 무의식중에 동남아인들에 대해 살짝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근데 그게 섹스에서 확실히 드러나더라
약간 S끼가 있어서 억지로 하고 고압적이게 하는 성향이여서
낮게 보는 동남아년들의 보지를 내 우람한 자지로
겁나 세게 박아버리니 정신을 못차리고 껄떡대는 모습에
만족감이 이루 말할수 없더라 ㅋㅋㅋㅋㅋ
어눌한 말로 오뽜~쨔지 빅~!~ 이지랄 해대면
낙낙? 하고 바로 보지에 6기통 엔진마냥 박아대는
그 재미가 뒤지도록 있더라
낙낙은 태국인지 베트남인지 쎄게 라는 뜻이라더라 ㅋ
한번 맛들리니 많게는 진짜 일주일에 두번넘게 간적도 있다
그렇게 친구랑 술만먹으면 같이 가고 하다가 이제는
술만 취하면 아랫도리가 싱숭생숭해지니
혼자서도 가고 그렇게 되더라 ㅋㅋㅋ
술 먹으니 뭐가 쪽팔리냐 일단 내가 꼴린다는데ㅋㅋㅋ
그렇게 언제 한번은 다른가게로 갔는데 체형이 내가 맘에 드는 여자가 들어오는거다
취향이 약BBW라 젖 존나 큰 돼지스러운년들을 좋아하는데 가슴은 작아도 하체가 튼실한것이 이년 오늘 내
자지맛을 제대로 보여줘야겠다 싶더라
난 또라이급으로 비위가 좋아서 아무거나 기회만 되면 일단 꽂고보는 수준인데 그날도 취기를 빌려 내가 하고싶은대로다 하고싶더라
그날은 내가 애널을 너무 하고 싶은데 아무리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에까지 와서 지네나라 기준 큰돈 벌겠다고 시차적응도 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보지를 파는 년들이라 해도 애널만 건들면 여친 빙의해서 앙칼져지는 상황이라 빌드업이 충분히 필요한 상황이지 않냐.
여자친구는 한달동안 졸라서 쪼끔씩 넓히고 귀두만 넣다가 아프다고 비명 질러대지 거의 질질 짜면 또 일주일간 금섹 선언해버리는데 괜히 돈주고 사먹기는 해도
맘에드는 년 잘못 건들였다가 업소 블랙먹을까봐
일단 같이 씻으면서 군대 병장시절 배워둔 영어실력으로
짧은 대화를 주고 받으며 농담따먹기를 하니 이 시팔련이 손님이 아닌 마치 친구같은 느낌을 들게해줬다.
같이 샤워 하면서 원래같았으면 나 씻겨주면 나가서
먼저 누워있는 편인데 꽤 맘에 들었던 탓인지 이쁘다며 뽀뽀도 해주면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줬었음
시팔 그 애널한번 해보자고 돈주고 감정노동 해버림ㅜ
씻겨주면서 마사지 베드에 걸터 앉아서 내앞에 두고 뒷치기도 살살 시전했다
내 짧은 영어 실력과 농담 따먹기가 맘에 들었는지
노콘인데도 쑥 잘 받아들여주더라
비누칠 해둬서 그런지 미끌거리는 느낌이 좋아서
마치 100일도 채 안된 커플마냥 키스도 존내 조지면서 화장실서 한 오분은 물고빤것 같다
그러면서 손은 계속 애널쪽을 애무하면서
애널에 손을 올려놓고 오늘 네 애널에 융단폭격이 있을거라고 선전포고용 모스부호 존나 찍었다
똔똔똔-쯔쯔쯔 똔쯔똔쯔 시발 ㅋㅋㅋ
이년은 아는지 모르는지 웃으며 뽀뽀 남발
따듯한 물줄기 온기가 점차 식으니 추워져서 밖으로 나왔다
시작부터 바로 삽입은 너무하니 마치 여자친구마냥 서윗하게 애무도 해줬다 ㅋㅋㅋ시팔 12만원 내고 공공재에 키스 존내 박는 또라이 있냐 나는 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후장하고 보지 빠는게 너무 좋다 ㅋㅋㅋ 그래서 그년 보지도 개열심히빨아제꼈다
내 우람한 육봉으로 보지안까지 퐁퐁질 해서 닦아냈으니
깨끗할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ㅋㅋ
후르릅 챱챱 어우 이집 잘하네 하면서 맛집 빙의해가지고
클리를 거의뽑아먹었다.
서로서로 애무도 번갈아가며 해주다가 본게임 시작
세척중에 맞춰본 결과 질의 직경이 그닥 넓지않아 딱 알맞은 감도를 느꼈던 나는 시작부터 강하게 폭격을 날렸음
시즈모드 펑펑펑 역시 정신 못차리더라ㅋㅋ
앞치기로 펑펑펑 뒤로 펑펑펑 중간에 빼고 애무 호로롭
그렇게 반복하니 슬슬 애널을 공략할때가 온것 같더라
앞으로 눕혀놓고 러브젤 쭉 싼다음 보지를 먼저 손가락으로 공략했다.
아다새끼들은 모르겠지만 여자가 흥분하면 안쪽에 테니스공만한 동그란게 슬슬 자궁에서 밑으로 내려온다 ㅋㅋ 그걸 손톱이 아닌 첫마디로 꾹꾹 눌러서 위로 올려쳐주면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다
슬슬 허리는 휘고 눈을 지긋이 감더니 상황을 음미하기 시작하더라 몇번 허리를 튕기는걸 감상하고 미리 듬뿍 짜둔 러브젤을 휘휘 발라가며 애널을 만지며 저음의 동굴목소리로 말했다
“아이 원트 히어”
비록 보지를 팔러 온 나라이고 진상들도 많이 만나봤겠지만서도 모든 김치맨이 쓰레기는 아니다 나이스한 성매수자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젠틀하게 먼저 동의를 구했다
지금 생각하면 동의 안해도 쑤셔넣을 요량이긴 했다 ㅋㅋ
젠틀은 개뿔 제일 쓰레기손님 ㅇㅈ?
근데 이년이 배시시 웃더니 오케이 사인을 날리는거 아니겠나 ㅋㅋㅋ 알고봤더니 간헐적으로 지가 꼴릴때 애널도 한다더라 시팔 노력 괜히 했누ㅋㅋㅋ
동의도 구했겠다 섹스 하면서 살짝 괄약근을 풀어놨던지라 애무할때도 손가락 두개는 살짝 버겁지만 잘 들어가는 편이였다.
나는 길이는 길어도 엄청 두꺼운 편은 아니였기에 바로 시도해도 되겠다 싶었지 ㅋㅋ
존나 흥분되서 발기는 이미 빳빳해져있고
콘돔은 낄 생각도 없었다 ㅋㅋㅋ무슨 용기인지 ㅅㅂ
그렇게 애널에 삽입하고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음미했다 확실히 애널은 입구가 뒤지고 안쪽은 별거 없긴 하다 ㅋㅋㅋ근데 그 상대의 표정과 모습에서 오는 알수없는 배덕감과 정복감이 날 미치게 하더라 ㅋㅋㅋ
자지엔 꽉 무는것 외엔 별 느낌이 안오니 사정하기엔 너무 힘들것 같아서 다시 뺀다음 보지에 존나 박아댔다
이미 이년은 나에게 사랑에 빠진 상태
아이 러브유를 귀에대고 나지막히 속삭여주며 사정감을 80까지 올려놓은 뒤 빼고 후장에 다시 넣어 조금은 강하게 마무리 했다 ㅋㅋ 확실히 74하면 흘러내리는데
야무진 후장은 한방울 흘릴새 없이 완벽히 시건되더라ㅋㅋㅋ정액보관통 성능 좋누
바로 옆에 쓰러지듯 누워 뽀뽀까지 시전
이년은 이제 나만을 기다리며 다른 자지들을 받아들일 생각에 기분이 되게 좋았다 마음까지 지배하고싶은 맘에
그렇게까지 했던것 같다
그날 그렇게 마무리 하고 카톡 아이디도 달라 하더라ㅋㅋ
카톡으로 이후에 계속 연락도 주고받고
언제는 가서 두번 세번도 한적도 있다 ㅋㅋㅋ
지가 먼저 계속 하자고 계속 달려들더라
그러다 돈내고 가는것도 아까운 생각이 들길래
걔 숙소에 가서도 하고 나중엔 모텔 데리고 가서도 했다
존나 레전드인건 타지방에 한국인 남자친구도 있더라ㅋㅋㅋ
손님으로 왔다가 사귄 케이스던데 쉬는날에는 남친 집에가서 지낸다고 하더라고
시팔 사진 보여주는데 생긴게 이런 병신 호구도 없겠다 싶더라ㅋㅋㅋㅋ동남아공공재보지년이 뭐가 좋다고
데리고 살 요량을 하누
그렇게 몇번 더 공떡 치다가 가게 옮긴다고 해서 카톡만 주고 받다가 아예 연락 끊겼다
이상 썰 끝
반응 좋으면 다른 썰들도 올려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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