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38유부녀 맛있게 먹은 썰2
냥냥이
0
1012
2023.03.28 22:59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안녕형들 요즘 바빠서 2탄 쓸 시간이 안되서 이제서야 쓰네 미안 ㅋ
맛있게 먹고 그날 밤에 누나가 연락이 왔더라고 밤12시 정도?
(이제부터 년이라고 할께 제정신이 아닌 년이라 ㅋㅋ)
내용을 보니 자기가 화장품이 너무 갖고 싶은데 자기야 나 이거 사줘 하트하트 이렇게 보냈더라고.(약10만원)
아니 시발 떡한번 친건데 아무리 돈없다 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돈이 나가는 곳이 많다고 다음에 월급 타면 생각해보겠다 했음
그랬더니 한동안 연락이 없길래 내가 떡치고 싶어서 연락했더니 나 너무 갖고 싶었는데 자기가 그렇게 냉정하게 말해서 삐졌었다고 ㅋㅋㅋ
그래서 에이 그러지 말라고 내가 애기있으니깐 과자세트도 사놓았다고(돈아까웠음) 다음에 만나면 준다고 하니 기분 좋아졌음
그리고 몇일 뒤에 만나서 치킨 먹으러 갔음 자세히 보니 에일리 닮았음 그래서 버리기 아까워 치킨 값 내가 낸다고 하니
아 자기야 내가 냈어 이따 계좌이체 시켜줘 시발 ㅋㅋㅋ 그지같은 년 당연히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모텔 들어갔음.
들어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좀 나눴지 아들얘기 하다가 초2인데 지금 학교 끝날시간인데.. 혼자있어? 물어보니 남편이랑 집에 있다고 ㅋㅋㅋ 재택근무 하고있어서 상관없다고(괜히 미안해짐)
아줌마라 말이 많음.. 그중에 기억나는 썰은 내가 지금 너랑 바람피는 이유는 남편이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다고함...
자기 임신했을때 남편이 친한 회사 여자후배를 집에 데리고 온적이 있다네(예전에 셋이 회사 동료였음) 그런데 그날 술을 많이 먹고 잠들었는데 이상해서 눈을떴는데 남편이 여자후배랑 다른방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 1년 넘게 만났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남편새끼도 답없는 새끼인듯 그래서 이혼까지 갔다가 지금은 그냥 서류상 가족이라고 하더라 ㅠ.ㅠ
암튼 위로 해주고 내가 더 잘해준다고 근데 내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선물사주고 그러는건 잘 못해준다고 했고
너랑 만날때는 내가 되도록이면 돈 쓰겠다 하니 좋아하더라.
그렇게 립서비스 하고 나 땀흘려서 씻는다고 들갔더니 같이 따라 들어오대 씻겨주는지 알았는데 소변 급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줌마들은 쿨하네 하고 장난으로 자기야 나 곧휴좀 씻겨주라 하니 아잉 하고 도망갔음 ㅋㅋㅋㅋ
다 씻고 나오니 자기도 씻는다고 들어갔고 역시 두번째 떡이라 나의 동생은 진정이 안되고 있었음 ㅋㅋ
5분뒤에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바로 들어오더라 그리고 키스도 안했는데 너무 급하게 여성상위로 꽂으려고 하는거임
놀래서 자기야 뭘 벌써 꽂아 사랑좀 나눠야지 했는데 벌써 위에서 춤추고 있음 ㅋㅋ
내가 그렇게 좋아? 응.. 근데 자기 안에 촉촉하지도 않자나 (사실 자세 안바꾸면 쌀뻔했음ㅋ)
자연스럽게 흥분좀 시키고 좋아하는 정자세로 영차영차 피스톤을 해줫지 요번에는 힘을 안주대?ㅋㅋㅋ
첫번째와 다르게 두번째는 확실히 운동하는 아줌마라 쫀득함이 느껴진다고 생각했음.
정자세 뒤에 뒷치기를 모드에 들어갔음 또 강으로 해달라네? 오예 하고 깊게 깊게 박아줬더니
요번에는 몸을 부르르떨대 흐으으으.. 소리도 지르고 아까 처음에 공격들어와서 내 동생이 조루끼가 온거 같아씀
그래서 좋아하는 정자세로 빨리 바꾸고 자기 힘들지? 하니 너무 힘들다고 싸달라고 하더라
한 10분 정도만에 싼거 같더라 ㅋㅋㅋ
끝나고 자기 너무 잘한다고 사실 우리 처음했을때 자기 지렸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요번에는 자기 당황한거 같다고...
역시 고수여 ㅋㅋㅋㅋㅋ
암튼 현자타임오고 2시간정도 남아서 물좀 채우고 한판 더 하고싶었는데 자기도 힘들고 집에 애있다면서 얼릉 가야된다고 하더라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찐하게 키스 하고 다음에 보자했지 그랬더니 기대한다하고 가더라 ㅋ 느낌이 마지막 만남 같았음..
그렇게 2번째 만남뒤에 귀찮아서 연락 안하고 가끔 떡치고 싶으면 내가먼저 연락했지
근데 자기 취업했다고 시간내기가 힘들다고 하더라 1달동안 일하는건데 그 이후에 만나자고
막 피하고 이런게 아니라 둘이 시간이 안맞았음..
한달 뒤에 보고싶다고 연락을 했지 자기도 보고싶다며 일 그만뒀다고. 지금 공부를 하고있다고 하더라
무슨 공부하냐고 하니 영업하던 여자라 보험쪽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
나한테 보험 팔아달라고 할게 뻔해보였음.... 그래서 장난삼아 아.. 나 보험 많은데 나중에 못들어줄수도 있다 하니
갑자기 발끈 하면서 연락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장난도 못치냐고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니 말없더라 이년도 내가 립서비스하고 떡만 치려고 하는 새끼인지 알고있었겠지.
암튼 그렇게 이년하고 끝나고 몇 달 뒤에 애 둘있는 새로운 아줌마 만나고 있다. 착하니깐 누나라고 하겠음.
나중에 시간나면 이 누나하고 썰도 풀게 기다려줘서 고마워 형들
[클릭] 집에만 있기 심심할때 필요한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