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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양아치였던 썰10 (쪼꼬와 덜쪼)

냥냥이 0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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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 게임은 못하겠으니 이제부터  2분에 한번씩 술먹기. 먹기시르면 한잔당 옷 한개벗기ㅋㅋ

 

쪼꼬: 꺅 야해요!! 

 

나: 선생님말 들어ㅋㅋ

 

 나는 퐁당퐁당으로 술한번, 옷 벗기한번을 이어갔다

 

덜쪼는 나를 따라했고 쪼꼬는 처음에는 먹어야죠 하며 연이어 마셨다.

 

결국 나와 덜쪼는 팬티만(덜쪼는 팬티 브라) 남았고 쪼꼬는 우리보다 티셔츠한개가 더 있었다.

 

그리고 

쪼꼬는 더이상 못먹겠다며 티셔츠를,

덜쪼는 속옷밖에 안남았다며 원샷

 

나는 더 먹을수 있었으나 일부러 벗기를 택했다.

 

나: 아 ㅅㅂ 나 이제 못먹겠어ㅜㅜ 벗는다?  니들 처음보는 ㄲㅊ가 내꺼인걸 영광인줄알아ㅋㅋ

 

쪼꼬: 꺅꺅 어뜨케ㅋㅋㅋ

 

난 팬티를 내리고 당당히 보여줬다

 

나: 아 벗으니까 편하네

 

또 먹자 

난 벗으니까 한잔먹고싶다 너네는?

 

덜쪼: 끝난거 아녜요? 오빠는 벗을게 없자나요

 

나: 대신 내가 못먹겠을땐 너네 기분 좋게해줄께

 

반강제로 게임을 진행시켰고 내가 먼저 벗어서 부끄러움이 덜한건지 초반에 달리던 쪼꼬가 다 벗게 되었다

덜쪼는 아직 속옷두개를 잘 지키고있었다.

 

덜쪼: 오빠 기분좋게해준다는게 근데모예요?

 

나: 너네 애.무 안받아봤지?

 

쪼꼬: 꺅 그게모예요

 

나: 오빠가 오늘 입과 혀로 쪼꼬 신세계를 보여줄께

 

쪼꼬: 아시러요!! ㅋㅋ

 

덜쪼:  와 해봐요!! 내가 게임 승자니까 내말듣기!! 쪼꼬한테 해줘바여

 

이미 이들은 만취상태였다 

서로 누가 누구편인지 모를정도로

 

나: 쪼꼬 누워바

 

쪼꼬는 실실 웃으며 의외로 말을 잘 들었다

 

쪼꼬: 선생님 잘부탁함다

 

저 말에 나는 또 이성을 잃을뻔 했지만 꼭 참았다

 

나: 내꺼 커진거봐ㅋㅋ 너가 책임져야돼 

 

나는 쪼꼬의 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쪼꼬는 의외로 ㄱㅅ이 컸다.

 

가슴 목 배 허벅지 종아리 정성들여 애.무를 했고 

처음엔 실실 간지럽다며 웃고 보고있는 덜쪼도 웃기다며 깔깔댔다

 

그러다

 

"흐응!!" 

 

ㅂㅈ를 입에 대는 순간 쪼꼬에게서 신음소리가 났고 모두가 빵 터졌다

 

덜쪼: 흐응~ 소리 졸라웃겨ㅋㅋ

 

쪼꼬: 진짜느낌이 이상해요ㅋㅋㅋㅋ

 

나: 야 그럼 5분만 웃지말고 진지하게 집중하기

 

나는 ㅂㅈ를 공략했다.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가슴을 빨아주며 손으로 ㅂㅈ를 문질러줬다.

 

쪼꼬: 이거 기분 왜이래요? 이상해요

 

나: 신세계지? 이번엔 덜쪼도 해줘볼까?

 

쪼꼬: 해바해바 진짜 이상한데 좋아

 

결국 덜쪼도 옆에 눕게됐고 속옷을 벗겼다

 

쪼꼬는 작지만 약간 살집이 있어서 가슴도 있다. 단발머리에 장난기 많아보이는 전형적인 작고 귀여운 중딩여자애처럼 생겼다. 

 

덜쪼는 약간 슬랜더였다 머리도 길고 조금 더 여성스러웠다.

 

덜쪼도 같은 코스로 한바퀴 돌려줬더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 진지한분위기를 이어가기위해 쪼꼬에게 눈빛으로 옆에 와 눕게 했다.

 

그리고 한손으로 쪼꼬의 ㅂㅈ를 같이 만져주었다

 

둘다 술에 취한건지 반 자는 상태로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는 그래도 조금 덜취해보이는 쪼꼬에게 내 소중이를 빨아보게 했다

 

해보고싶었는지 바로 잘 빨아줬고 나는 손으로는 덜쪼를 어루어만져주고있었다.

 

나: 이제 덜쪼한테 먼저 ㅅㅅ해주고  너도 해줄께

 

쪼꼬: 네ㅎㅎ 전 먼저 보고싶어요ㅋㅋ 얘 잠든거 아니겠죠? 

 

나는 술취해 잠든거같은 덜초 다리를 벌리고 내것을 천천히 비비면 넣었다

 

"아!!>< " 덜초는 아파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크게 반항은 없었다.

 

다행히 순조롭게 들어갔고

쪼꼬를 보며 웃어주었다

그리고 와서 안기라는듯이 팔을 벌렸고 가까이 왔을때 얼굴을 내 가슴쪽으로 가지고왔다 

 

나: 넌 내 ㅈ꼭지 빨고있어ㅋㅋ

 

ㅈ꼭지를 빨리며 ㅅㅅ를 하니 금방 쌀꺼같았다.

 

나: 쪼꼬야 나 싸는거 보여줄까?

 

기대하는 쪼꼬를 옆에두고 덜쪼 가슴과 배에 사정을 했다

 

쪼꼬: 얘 자느라 모르나봐여ㅋㅋ

 

나: 그럼 이제 너 차례! 근데 이게 한번 싸면 조금 힘들어ㅋㅋ 그니까 너가 아까처럼 입으로 빨아줘야돼

 

쪼꼬는 덜쪼 ㅂㅈ에 들어갔던걸 어떠케 빠냐길래 소주로 소독쇼를 보여줬다

 

그리고 쪼꼬가 빨기 시작하니 금방 다시 커졌고 쪼꼬 다리를 벌리고 똑같이 내 소중이를 비벼줬다

 

"오빠 아플꺼같아요ㅜㅜ"

 

"힘빼봐 힘빼야 들어가"

 

나는 위로를 해주며 조금 쎄게 밀어넣었다

 

쪼꼬는 아픈듯 소리쳤다

 

넣은상태로 나는 쪼꼬에게 키스를 해줬다

 

나: 첫키스 첫ㅅㅅ 다 이 선생님이 해줬다ㅋㅋ

 

쪼꼬는 그제서야 웃었고 나는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다

 

한번 싸서 그런지 끝날꺼같지않고 쪼꼬가 아파하길래 손으로 해달라고했다

 

결국 손으로 해줘서 쌌고 조금 나온 ㅈ물을 보며 쪼꼬는 신기해했다.

 

그날 결국 다 뻗어서 여관에서 잠들었고 다음날 애들은 덜쪼 배에 뿌려진 ㅈ물을 보며 쪼개고 있었다.

 

나: 야 어제 내가 서비스 해주느라 힘들었으니까 이제 니네가 애무해서 나 깨워줘

 

애들은 막 웃더니 서로 누가 위 아래 할껀지 정하고 있었다

 

쪼꼬는 어제 자기는 ㅅㄲㅅ를 해봤다고 덜쪼에게 아래를 양보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는지 알려주고있었다

 

나는 두 아이의 애무를 받으며 누워있었다.

 

이후에 쪼꼬가 나를 엄청 쫓아다녔고 

나는 그날 잠든 덜쪼한테 뭔가 아쉬웠는지 문자를 자주하고 화장실에서 옷벗고 사진찍어주게끔 만들었었다

 

물론 나한테 빠진 쪼꼬는 알아서 몸사진들을 바쳤다ㅋㅋ

 

 

태년이누나

보희

리버누나

쪼꼬

덜쪼

 

이 다섯이 나의 중딩시절을 문란하게 만든 사람들이다

 

 

 

 

 

중딩 양아치 썰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지금까지 살면서 다른썰들 풀어보겠습니다

혹시 궁금한거나 듣고싶은 썰 있으면 댓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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