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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 풀어보는 옆집 누나썰 3

냥냥이 0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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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형들 오늘 자기전에 이 누나 썰은 마무리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바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

 

내가 쓴 글을 내가 읽어도 별로 꼴리는 포인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나는 어디에다 하지 못하는 얘기 푼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적을게

 

전 편에서도 말을 했지만

이번 편은 이 누나랑 섹파 관계가 된지 1달 정도 지났을 무렵의 이야기야

 

이 누나랑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주기적으로 떡을 치다보니까

뭔가 기분이 오묘했음..

 

사람들이 말하잖아, 떡정이라는 게 있다고

 

나도 그런게 좀 생겼던거 같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이 누나가 자기 남친을 데리고 편의점에 뭘 사러온거임 ㅋㅋ

보자마자 속으로 "헉" 했고 겉으로는 암것도 모르는척 바코드만 찍으면서 누나랑 눈빛 교환을 했지

 

그때부터 기분이 좀 뭔가 안좋았음

당연한거긴 하지만 그 누나한테 나는 섹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고

내년에 결혼한다는 남자친구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일테니까 뭔가 좀 허무함이 몰려왔었어

 

아무튼 그렇게 애매모호한 기분을 가지고 지내다가

내 고향으로부터 친구 한명이 날 보겠다고 놀러왔음, 전전편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원래 경남권 사람이 아니야 ㅋㅋ

이 친구는 나랑 제일 오래 된 친구중 한명인데 이새끼도 성적인 이야기로는 정상적인게 없던 새끼였음

 

아무튼 그렇게 밤에 그 친구가 편의점에 놀러와서 앞 테이블에서 같이 맥주를 까면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음

그러다가 그 누나 얘기가 나온거야, 딱히 취한 상황은 아니였는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 풀어줬음

 

아무튼 그 친구도 겁나 웃으면서 계탔다느니 공떡 부럽다느니 얘기를 했음

그렇게 노가리를 까고 있었는데 그 누나한테 연락이 온거야

자기 지금 일끝나고 가는데 얼굴이나 보자고

 

그래서 나는 친구랑 같이 있다 하니까 자기도 끼면 되지 않겠녜

당연히 누나는 내가 이 친구한테 누나랑 있던일들을 얘기 안한 줄 알고 있었고 그냥 알겠다고 했음

그렇게 친구한테 그 누나가 오고있다 말을 하니까

 

이런 저런 장난을 치고 수다를 떨다가

"시발 술 꽐라되면 나도 대주는거아니냐" 라는 식으로 장난치다가 그 누나가 왔음

 

그렇게 세명이서 술판벌이면서 가끔 손님오는거 나는 술 적게 먹으면서 가서 계산하고 그랬음 (무개념인거 ㅇㅈ)

아무튼 그 친구랑 누나는 쏘맥을 까면서 점점 꽐라가 되고 나는 맥주랑 음료만 조금씩 훌쩍거리다가

시간이 교대시간이 다가왔음

 

그래서 저번처럼 판 정리하고 이제 가자고 하는데 이 누나가 나한테 몰래와서 끝나고 자기랑 집에 가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음

이 년은 술만 먹으면 고프구나 싶었음

 

일단은 알겠다고 친구 보내고 따로 가겠다고하고 보냈는데

이때 당시에 내가 네토 성향의 한창 눈을 뜰때여서 맨정신으로 못할 생각을 한거야

내 친구한테 가서 먼저 물어봤어

"야 저 누나 어때 괜찮음?" 하니까

"사귀는건 좆까고 한번 자는거면 바로 고 ㅋㅋ" 라는 식으로 말을해서 한 1분 동안 고민을 하다가 던져봤음

 

"니 그럼 저 누나랑 한번 해볼래?" 라고 말을 하니

친구가 장난인 줄 알고 지랄 노 라는 식으로 말을 했음

 

그래서 나는 친구한테 설명을 했지

"어차피 저 년 지금 존나 꽐라되서 방들어가면 난지 닌지 모른다 ㅋㅋ, 일단 한번 기회만 노려보고 안될거 같음 내가 할게" 라고 말을 하니까

친구도 "시발 걸리면 진짜 개 좆될거 같은데" 하다가 나는 내 네토성향을 이루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 계속 설득을 하다 친구가 일단은 상황만

보겠다고 했음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런 미친짓도 술김에 가능했던거지 맨정신이였음 죽어도 못했을일 같다;

아무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벌인 미친짓중 베스트 안에 드는일이 아니였나 싶음

 

아무튼 그렇게 아버지에게는 맨정신인척 교대를 마치고

친구랑 같이 그 누나 투룸 건물로 올라갔음 3층인가 됐는데

이때 이 글을 보는 형님들은 어떻게 집안에 몰래 들어가나 싶었을거야

 

예전과 다르게 나는 이제 이 누나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내가 문따고 들어가면 

이 누나는 식탁쪽에 술판 벌여놓고 기다리거나 아님 침대에 누워서 개꽐라가 된 상태로 자고있거나 둘중 하나였음

 

근데 마지막에 이 누나 꽐라 상태를 보면 저번 2탄과 비슷한 상황이라 혀도 꼬이고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 상황이기에

안봐도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을게 뻔했단 말임?

 

그리고 침대위에서 사람얼굴을 보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 할수도 있는데

이 누나 침실방이 문 닫으면 암막 커튼으로 온 창문을 다 가려놔서 맨정신으로 보아도 한치앞도 잘 안보임

그리고 친구도 나랑 체형에 큰 차이가 없었기에 괜찮지 않을까 싶었음

 

즉 내 작전은

 

1. 내가 먼저 문을 따고 들어간다 (현관 문 닫지 않은 상태로 친구는 바깥에 대기)

2. 침실방에 있는걸 확인하고 친구에게 신호 (그때 친구는 현관문 닫고 들어온다)

3. 누나가 잠든걸 확인하고 친구는 침실 구석에 숨죽이고 대기, 밝으면 안되니 방문 닫는다

4. 내가 누나위에 올라타 예열을 시킨다

5. 밑에를 다 벗고있는 친구에게 신호를 줘 나와 바통을 터치하고 상황 시작한다

6. 친구가 사정을 하고나면 바로 문을 열고 현관쪽에서 옷을 입으면서 대기하고 있을 것

7. 그리고 내가 다시 들어온척 하면서 꽐라가 된 누나에게 가보겠다고 하고 탈출

 

까지가 내 시나리오 였음

 

시나리오는 차질없이 잘 진행됐어

 

현관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누나는 침실에서 뻗은게 확인이 됐고

바로 친구에게 손으로 사인을 보냈지, 그렇게 현관문 닫고 들어와서 친구는 잠시 침실 밖에 있었고

내가 먼저 들어가서 확인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코 골면서 자고 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친구에게 다시 사인 보내고 친구가 들어왔고 문을 닫았음

그리고 친구는 구석에서 바지 벗고 쭈구려 앉아있고 내가 바로 올라타서 목부터 애무를 시작했어

누나도 거림낌없이 자다 깨서 "흥...하아.." 거리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그렇게 애무를하다가 오늘은 밑에가 젖어있지를 않아서 손으로 애무를 하니까 금방젖었음

어느정도 숨을 헐떡이면서 달아올랐다고 느낌이 왔을때 이때다 싶었음

 

친구에게 이리오라는 식으로 손으로 까딱하자 친구가 오고 나는 까치발로 구석으로 갔음 ㅋㅋㅋ

진짜 찰나의 3초도 안되는 순간이였어 ㅋㅋㅋㅋㅋ

 

친구랑 나랑 뭐 거림낌도 없이 떡친썰이나 목욕탕갔을때 서로 소중이 까면서 웃던 친구긴 했는데

친구가 내 눈앞에서 하는걸 보는건 또 충격이긴 했음 ㅋㅋㅋ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방이 너무 어두워서 실루엣만 얼핏보이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친구에게 아무런 소리도 내면 안된다고 당부를 했던걸 잘지키면서 정상위로 박기 시작했어

 

다행히? 누나는 술김에 뭐 이상한건 못느꼈는지 앙앙 대면서 친구 소중이를 열심히 가랑이를 벌리면서 받아들이고 있더라고

그때 왠지 모를 배덕감에 너무 흥분됐었어

 

이 누나랑 콘돔을 끼고 해본적이 없어서 이 친구도 그냥 생으로 박고 있는데

진짜 이 누나를 걸래로 만들었다는 성취감? 아닌 성취감이 들더라

 

되게 나쁘게 들릴 수 있다는거 알지만 내가 가지지 못할 거 그냥 부셔버린다? 이런 감정도 솔직히 조금은 있었던거 같아

어느정도 정상위로 박더니 누나가 평소에 나한테 하던 양 다리로 내 친구의 허리를 감싸기 시작했고 방안에는

살이 맞닿는 철퍽철퍽 소리랑 누나가 내는 신음 밖에 들리지 않게 됐어

 

그리고 친구도 좀 대담해졌는지 누나 몸을 뒤로 돌려서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어

나중에는 한 손으로 클리를 비비면서 하던데 그건 내가 하지 않는 행동이라 좀 당황하긴 했었음

 

아무튼 그 누나는 암것도 모르고 역시나 배게에 얼굴 쳐박고 앙앙 거리기 바빴음

그러다가 한 10분쯤 지났나 박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더니 친구가 그 누나 등쪽에 사정을 한거야

 

지금부터가 진짜 조심해야한다 라는 생각으로

친구에게 손을 문쪽으로 가르키면서 한 손으로는 바지랑 속옷을 주며 얼른 나가라고 했지

누나는 암것도 모르고 배게에 고개쳐박고 계속 숨 헐떡대고 있고

한 30초 정도 지났나 내가 조용히 일어나서 휴지로 친구가 싼거 닦아주면서

 

"누나 나 이제 갈게, 잘자 ㅎㅎ" 하고 속옷만 대충 입혀주고 나왔음 ㅋㅋ

 

방문을 닫고 옷 다입은 친구가 현관앞쪽에서 대기하고 있는거 보고 바로 나왔음

 

친구한테 어땠냐 물어보니 감촉같은거 느낄새도 없이 존나 쫄려서 긴장감때문에 쌋다 하더라고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그 누나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내 친구랑도 잔 사이가 되어버리고

그 이후로 부터는 평범한 섹스로는 그 누나한테 흥미가 생기지 않게 되었었음 좀 질린것도 있었지

 

그러다가 한 1달 정도 후였나

남자친구랑 본격적인 결혼준비로 다른 지역쪽으로 떠난다고 하더라고

경남권이긴 한데 어딘지 밝히는건 좀 아닌거 같고

 

지금은 남자친구랑 결혼도 했고 잘 사는 거 같음

 

지금도 술먹으면 이 남자 저남자한테 벌려주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긴하는데

뭐 더이상 내 알바는 아닌거 같고

 

지금도 인스타 맞팔, 카톡에 떠서 근황보면서 서로 좋아요나 눌러주는 그런 사이임

 

아무튼 좀 더 과정에 이야기가 많았는데 생략하면서 메인 이야기만 정리하다 보니 너무 서두가 없었던거 같다

 

누구는 내 썰을 보면서 그거 성폭행이라고 욕할수도 있지만

다들 마음속에 털어놓지 못할 죄 하나씩은 짓고 살잖아?, 그냥 여기다가 고해성사 하는거라고 생각해주고 읽어줬다면 좋겠다 ㅎ

이 일은 아직도 그 친구랑 나 밖에 모름 ㅋㅋㅋ

 

아무튼 재밌게 봤으면 추천좀 눌러주고 반응 더 좋으면 다음 썰도 준비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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