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옆집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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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우리집이 흙수저 였는데 흙수저 답게 반지하에 살았음
달동네마냥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는데 우리 빌라가 진짜 방음이 존나게 안됏었음ㅋㅋ
어느정도 였냐면 윗윗층 집에서 떡치는 소리가 들릴정도였으니까 ㅋㅋ
당연히 옆집소리도 자주 났는데 옆집은 떡치는 소리가 아니라 부부싸움을 그렇게 하더라
아줌마고 아저씨고 둘다 서로 바람을 피는데 아저씨가 깡좋게 집에서 바람피다가 걸렸고 그날 온갖 물건이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
보다못한 아빠가 신고를하니까 그제야 잠잠해지더라 ㅋㅋ
암튼 중2 여름방학때 집에서 혼자 놀고있는데 옆집에선 말티즈 2마리를 키우고 있었고 어릴때부터 동물들을 좋아 하던 나는 거의 매일 아줌마한테 강아지 보여달라고 찾아갔고
아줌마도 첨엔 좀 달가워 하지 않았는데 내가 강아지 산책시키고 똥오줌 다 치워주니까 나중엔 우리집와서 강아지좀 봐달라고 할정도로 날 신뢰했음
여느때처럼 아줌마네 강아지랑 존나게 노는데 아줌마가 잠깐 강아지를 우리집에두고 나만 오라고 하더라?
강아지 간식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따라 갔는데 거실 바닥에 날 앉혀놓고 음료수 같은거 주면서 별 시덥잖은 얘기하는데 잘 기억은 안났고
아줌마가 갑자기 강아지 키우고 싶지 않냐면서 아줌마가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줄까?? 하는데 시발 부랄이 떨렸다 ㅋㅋㅋ
평소에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해도 결사반대를 하던 부모님인데 아줌마가 말 잘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너무 신났는데 대신 아줌마가 뭐 부탁할게 있다면서 자기 말 잘 들으면 해준다고 해서 무조건 알겠다고 했는데
너무 말 잘 듣는다고 뽀뽀해달라길래 흠칫했는데 강아지에 혹해서 그냥 볼에다가 쪽 했는데 계속 이렇게 말 잘들으면 얘기 잘 해준다고 해서 의욕이 불타올랐고
아줌마는 잠깐 화장실을 갔다 온다더니 안방으로 가서 날 불렀고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다리좀 주물러 달라고 하길래 다리 주무르는데
그때 아줌마가 펑퍼짐한 초록색 치마를 입고있었음ㅋ 아직도 기억남
치마를 훅 걷더니 팬티까지 보여주면서 가랑이 사이에서 사타구니를 주물러 달라고 내손을 이끌고 이렇게 이렇게 주무르라고 알려주더라 ㅋㅋ
솔까 이미 야동을 접한 상태였고 거의 1일 1딸을 매일 하던 때였는데 필사적으로 모르는척, 순수한척을 했지만 내 밑에서 보이는 아줌마 팬티와 다리라인과 조금 삐져나온 털들의 자극이 존나 심했다 ㅋㅋㅋ
아줌만 괜찮다면서 열심히 주무르라길래 다리만 열심히 주물르는데 시발 팬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 ㅋㅋㅋ
팬티보면서 주무르는데 아줌만 아 좋다~ 시원하다 하면서 좋아했고
대충 한 10분 주무르다가 이제 됐다고 했는데 그날은 저러고 끝이남ㅋㅋ
그러면서 아줌마랑 뽀뽀한거랑 다리 마사지 한거 얘기하면 강아지 얘기 안해준다고 하길래 난 누구한테도 얘기를 안했고
며칠뒤에 아줌마랑 우리 엄마랑 무슨무슨 얘길 하는데 난 오 드디어 강아지 얘길 하나 싶었는데 담날 엄빠 출근하고 아줌마가 날 부르면서 우리 ㅇㅇ이 진짜 말 안했구나~~ 너무 잘했다면서 앞으로 이렇게만 하면 강아지 진짜 키울수도 있다고했닻ㅋㅋ
근데 저때 이미 강아지보단 아줌마의 몸에 더 흥미가 가기 시작했고 아줌마가 부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아줌마 옆에 있었는데
이아줌마가 첨엔 다리만 마사지 시키다가 내손을 잡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하면서 하체 전반을 만지게 해줬는데 어느날 아줌마가 많이 덥지 않냐면서 선풍기를 다리쪽으로 틀고 팬티좀 벗는다고 하더니 내앞에서 팬티를 벗고 벌러덩 누워서 그대로 보지를 까더라 ㅋㅋ
그거 보자 마자 풀발기 됐는데 첨엔 안보는척 하다가 나중엔 정신놓고 아줌마 보지보면서 사타구니 만지다가 슬쩍슬쩍 털에도 손이 닿는데 그럴때마다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았고
아줌마가 자기 손으로 클리랑 보지를 자위하듯 조금씩 만지는데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 만져보라고 하길래 올게 왔구나 라는 생각에 조심스레 보지 만지는데
이아줌마가 우리 ㅇㅇ이 손길 너무 좋다~ 하면서 신음소리 내며 몸을 배배꼬았닻ㅋㅋ
내손에 보짓물이 좀 묻어있으니까 일어나서 내 손을 잡더니 손가락을 쪽쪽 빠는대 너무 착하다고 칭찬하다가 내 손을 이끌고 보지에 이끌더니 안에까지 넣게 하고 씹질하다가 빼고 손가락 빨아주고 몇번 반복했다
저날도 저렇게 아줌마 보지만 만지다가 끝났는데 어린 나한텐 너무 큰 자극이였고 아줌마도 매번 그러는건 아니라서 허탕칠때도 많앗다 ㅋㅋ
여름방학이 2주정도 남았을때 간만에 아줌마가 날 방으로 불렀고 내 앞에 누워잇는데 난 말도 안했는데 아줌마 팬티에 손넣고 보지존나 쑤시는데
아줌마가 이젠 시키지도 않는데 잘한다면서 칭찬해줬고
다시 내 손가락 빨아주다가 나한테 손가락 빨아주면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좋다 하니까 그럼 아줌마도 빨아달라고 하더라 ㅋㅋ
입던 팬티를 벗고 클리쪽을 가르키면서 여기를 중점으로 빨라는데 개새끼마냥 존나 핥아댔다 ㅋㅋㅋ
아줌마가 너무 좋았는지 내 머리끄댕이도 잡았는데 난 그럴수록 더 빨아줬고 아줌마가 멈추라고 할때까지 계속했다
잠시 숨을 고르던 아줌마가 너무 착하다고 뽀뽀해주는데 첨으로 볼이 아니라 입술에 뽀뽀를 하다가 내 꼬추 부분을 쓰다듬는데 불편하면 바지를 벗어보라길래 조심스레 바지를 벗었고 난 한껏 발기된걸 손으로 가리는데 아줌마가 괜찮다면서 손을 치우더니
아줌마 짬지 빨아줬으니까 나도 ㅇㅇ이 꼬추 빨아줘야지~~ 하면서 입으로 존나 빨아주는데 1분도 안되서 말도없이 아줌마 입에다 사정을 했다
아줌마가 조금 흘려서 침대에 묻었는데 괜찮다고 했고
다시한번 빨아주다가 다시 눕더니 ㅇㅇ이 차례라고 해서 내가 빨다가 서로 번갈아주면서 빨기만 존나함ㅋㅋ
입으로만 3번을 사정하고나서 진짜 극락을 본거같았다.
강아진 안중에도 없었는데 처음 입으로 하고 다음날 엄마아빠 나가고 아침먹자마자 아줌마네 가서 강아지랑 대충 노는척하다가 날 언제 부르나 하고 기다리다가
방으로 들어오라길래 강아지 바로 내팽겨치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로 올라 간다음에 평소처럼 보지만지고 빨고 하는데 아줌마가 바지 불편하면 벗고 하라고 하길래 바지벗고 다리 마사지를 존나게 했다
마사지 하면서 보지만지고 씹질하다가 내가 자세를 고치는 척하면서 슬쩍슬쩍 고추를 갖다대니 아줌마가 실실쪼개더라 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가까이 오라길래 최대한 밀착을 한다음에
보지에 고추 존나 비비는데 아줌마가 내껄 잡더니 보지에 넣어주더라
근데 뭐랄까... 첨엔 생각보다 그렇게 좋진 않았다.
내가 아직 덜 커서 자지가 작은것도 있었고 아줌마가 허벌인것도 있었고 열심히 움직이는데 입으로 해주는것보다 별로였는데
한2분 지났나?? 슬슬 보지가 쪼여오더니 오..?? 오오..!
하는 느낌과 함께 고추에 엄청난 자극이 오더라 ㅋㅋ
3분 안되서 아줌마 안에 말도 안하고 싸버렸다 ㅋㅋㅋ
근데 싸고나서도 현자타임이 없이 발기가 유지가 되었는데
아줌마가 일어나더니 날 눕히고 자기가 올라타서 살살 방아를 찧는데 그게 느낌이 더 좋아서 내가 막 어우 와 아줌마 와 이런 소릴내니까 존나 좋아했다 ㅋㅋ
그러다 아줌마가 기습적으로 뽀뽀를 하는데 이번엔 혀까지 들어왔고 아줌마랑 첫키스까지 하게됐다.
2차전도 얼마 못가서 안에다 쌋는데 그 뒤로는 시발 여름방학때 아줌마가 집에 있거나 날 부를때면 집에가서 하루종일 아줌마랑 물고빨고 존나게 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도 학교에서 일찍 끝나는 날이면 아줌마네 집으로 가서 섹스를 했는데 겨울이 채 되기전에 옆집에서 또 큰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이번엔 여러사람 목소리가 들렸는데 온 동네사람들이 몰려왔고 뭔가 싶어서 나가보니 아줌마가 개쳐맞듯 맞고 있었다...
알고보니 이 아줌마가 온 동네 남자 애새끼들을 다 따먹었다더라 ㅋㅋㅋㅋ
밤에 엄마아빠가 안방에서 뭐라뭐라 얘기하는데 문에다가 귀 대고 1시간을 불편한 자세로 몰래 듣는데 동네에 남자얘들이 나 포함 4~5 명정도? 있었고
그중엔 초등학생도 있고 나처럼 중딩도 있고 고딩도 있었다ㅋㅋㅋ
초중딩은 나처럼 강아지랑 놀라고 집으로 끌어들이면서 따먹었고 고등학생 형 1명은 그냥 집으로 불러서 섹스하자고 하니까 그 형이 바로 콜해서 떡쳤고 나중에 그 형이 자기 친구들도 불러서 돌아가면서 했다고 하더라
내가 맨날 아줌마 집에가도 없거나 매일 안불렀던게 나 말고도 다른애새끼들이 많아서였단걸 알고 존나 충격이였다...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오더니 엄마한테 솔직히 말하라고 하더니 저 아줌마가 너한테는 무슨짓 안했냐고 말하라고 하길래 난 아무일 없었고
아줌마가 자기네 강아지 돌봐주면 엄마한테 강아지 키우라고 설득해준다고 그얘기 밖에 안해서 강아지랑만 놀앗다고 얘길 했고
다행스럽게 아줌마도 저렇게 얘길해서 난 무사히? 넘어갔다.
중2때 아줌마로 아다떼고 나서 한번 섹스의 맛을 보니 손딸로는 만족이 안됐고 고1때 간신히 여친만들어서 섹스하는데 아줌마랑 하는것 만큼 좋진 않더라...ㅋㅋ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도 가끔 괜찮은 미시들 보이면 아줌마 생각이 존나게 나는데 기회가 되서 아줌마나 미시들이랑 떡칠때마다 눈감고 아줌마랑 하는 생각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다...
누군가는 어릴때 아줌마한테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 할수도 있지만... 지금도 아줌마가 꿈에 나올정도로 자주 생각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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