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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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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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썰인데 문제되면 삭제하게씀
둘다 동갑이고 예고나옴
얘는 중딩때 일년 꿇어서 한학년 어림.
난 현역으로 학교와서 지금 자취하고 얘는 아직 복학생 언니임ㅎㅎ.
미술과라 처음만난건 중딩때 미술학원에서 만남.
학원 첨 드갔는데 ㄹㅇ 깜놀 손예진인줄암...
그막 ㅈㄴ이국적으로 생긴애들중에서도 눈 작은데
쌍커풀 존나이쁘게 있는 여튼 ㅈㅇ....
근데 성격까지 착해서 애들이 다얘좋아했음ㅋㅋ
한학년 어려도 동갑이라 이것저것챙겨주고
나 예고 일학년일때도 얘가 우리학교 오려고 실기시험이나 학교주최대회하면
내가 일부러 감독 봉사하면서 그림봐주고 도와주고 그랬음 ㅎㅎ..
여튼 내가 2학년이되고 얘가 우리학교붙으면서 같이 학교 다니게됬음
근데 얘집이 멀어서 봉고가 6시에 타야된다고 학교근처에 자취하게됨.
그래서 맨날같은 학년도 아닌데 맨날 같이놀고 ㅎ
난 우리집사는데 맨날노ㄹ러가서ㅎ거이 자취방에서 같이지냄 ㅎㅎ
같이 샤워도 하고 얘 생2대도 치워준적있음ㅋㅋ
방구도 빵빵트고ㅋㅋㅋ 생각해보니깐 나만존나뀐듯ㅋㅋㅋ
배존나아파할때 똥싸는거도 옆에서 봄ㅋㅋㅋㅋ ㄹㅇ
더깊은썰도 약간있는데
레즈썰이라 니들이 좋아할것같지도 않고
필력 딸려서 그만 씀. 반응 좋으면 이어서 쓸게.
요약
1.존예친구둠
2.개네 자취방놀러감
3. 쑤컹쑥컹은 아니여도 핥할ㅌ정도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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