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싸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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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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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흐로 몇년전 고3때
그때가 3월달이었는데 존나추웠던 걸로 기억함 패딩입은사람이 있을정도
이제 고3올라간다는 내가 곧 성인이라는 믿기지않는 현실앞에
하루하루 생각없이 보내며 오늘도 1일1딸의 법칙을 지키기위해 세리나카야자와누나와 쿵덕쿵덕하고있는데
네이트온 대화가옴.
친구였음
친구:야 나와
나: 귀찬
친구:여자소개시켜줄게 놀방비만들고와
나:옷입는중.
노래방으로 달려가서 만난 여자는 다른학교 동갑내기
가슴은 찾기힘들었지만
쭉쭉뻗은다리와 늘씬한 몸매에긴생머리
썍기가 넘쳤음 ㄷㄷㄷㄷ
그날 바로 쿨하게 사기귀로하고
놀이터에서 수다좀 떨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대려다주는데
헤어지기가 굉장히 아쉬운거임
그래서 가지말라고 징징징징 대면서 놀이터에서 얘기좀 더하고가자고 조르고있는데
얘가 어디 주차장으로 내손을 잡고 들어가는거임.
예전에 학생땐 주 데이트 코스가 주차장이었음 교복을 입고있기 때문에 놀이터같은 개방된 곳에선 스킨쉽을 하지못했기 때문.
근데 존나 자연스러운 걸 보니 존나 자주 이용하던 곳 같았음.
주차장 깊숙히 들어가서 얘기를 하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자연스레 손도 잡고 어깨동무도하고 여기저기 건드려 봤는데
뭐 딱보기에 별로 싫어하는 티도 없길래 걍 바로키스해버림
혀와혀가 뱀처럼 휘어들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진짜 나도모르게
내가 떡존나치던 여친이랑 헤어진지가 얼마안됬음
그래서 진짜 나도모르게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간거임..;;;
존나 당황해서 이년이 싸대기 때리면 어쩌나 내가 미쳤지 아오 병신이러면서 손도 못때고 경직돼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내 아기공룡둘리를 만지는거 아니겠음?
나중에 알았는데 이년 바로전날 3년사귄 남친이랑 꺠짐 ㅋ
암튼 그래서 득템을 외치며 격렬하게 서로 쭈물쭈물거림
내손은 자연스레 밑으로 향했고 교복치마라 위에서가아닌 아래서부터 올라가
스타킹입은 벅지를 쓰담쓰담해주는데 얘가 이상야릇한 소리를 내는거아니겠음 진짜 이때 쌀뻔함ㄷㄷ
스타킹과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울창한 숲을 지나 조리퐁에 손을대니 물이엄청남 무슨 한강인줄;;;;
ㅋㄹㅌㄹㅅ를 비벼주니 소리가 점점 커짐.
존나 당황해서 사람 나오겠다고 소리좀 줄이라니까 나만 들리게 콧소리를 냄.
그러면서 얘도 내교복바지 지퍼를 풀고 팬티를 내리니 티라노가 띠용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바로 뒤로 끌고가서 다벗기고 뒤로 박고싶었지만
얘가 소리내는거 보니 밖에서 하면 위험 할것같아
자연스럽게 고개를 눌러 입을 존슨을 향하게 해봤음 혹시 해줄까해서
역시나 해줌 입에넣고 혀를 돌리는데 이건 한두번 해본솜씨가아님.
진짜 어두컴컴한 주차장이라 우린안보이고
앞에 골목길은 밝아서 지나다니는 사람은보이고
뒷쪽엔 가정집 창문인데 불은 켜져있고
존나 흥분돼는거임.
그래서 머리잡고 빠르게 흔들었음
얼마못참고 에라모르겠다하고 물린상태로 싸버렸음 ㅋㅋ
이년 존나 웁웁거리는데 오랜만에 사람상대로 싸는거라 듬뿍듬뿍나옴
다싸고 나니 바닥에 나의후손들으 뱉더니 아정말 ~!!이러면서 앙탈을 부리는데
존나 귀여워서 뽀뽀해줌 물론 볼에..;
나 입에싼거 너가 처음이라고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진짜 존나 황홀하다고 와 나진짜 와 우와/`
이러고 정신못차리는데 지도 입으로 받아본거 처음이라함.
어떠냐니까 뭔가 따끈따끈한게 갑자기 입안을 채우는데 이상하다고 뭐라함 ㅋㅋ
싸고나니까 존나 추워서 옷입고 껴안고있다가 빠이빠이하고 집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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