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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냥냥이 0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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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는후배의 모친상때문에 조카가 사는동네에 장례식에 갔었을때부터 우리에 육체적 사랑이
시작된다. 조카는 나보다 한살위고 어려서는 아주 가끔 만나던 사이였지만 나이를 먹으며 집안에
대소사(결혼식이나 장례식)때문에 자주보게 됐는데 그날은 딴동생에 차를 같이 타고갔는데 그동생이
일때문에 먼저 가는바람에 늦은시간 집에 가기도 그렇고 지리를 모르니 어딜가야할지 어딜가야 시간을 보내고
대중교통으로 집으로 돌아와야할지 막막했는데 문뜩 조카가 생각이 나는것이었다 비록 늦은시간이었지만
조카 아제사이니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하였고 조카는 제가 혼자 헤메고 있다고 하니 두말도 안하고 나온다고 하였고
그렇게 만나 별생각없이 술이나 한잔하자하니 흔쾌히 좋다고 하길래 난 이곳을 모르니 조카가 아는곳으로 가자고 하였고
조카는 자기가 잘아는곳이 있다며 따라오라해 조카가 아는 호프집도 그렇다고 카페도아닌 그런곳으로 가서 둘은 마주보면
술을 마시게 됐는데 그집 주인이 오더니 문닫을 시간인데 단골이라 연장영업을 하는거라며 음악도 틀어주고 재미있게
놀다가라며 자기는 가게에있는 방에 있을테니 더시킬게 있으면 방으로와서 불러달라며 들어가고 우리는 이런저런
서로에 집안 이야기를하며 한잔두잔 술을 마시며 취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카가 아제 춤출지알어 하며 나오는 음악에 맞춰
혼자 일어서 지루박 스텝을 밟는거였다. 그래 술도 얼큰하고 서로 내숭떠는 성격도 아니고 같이 일어나 처음에는 예의를 갖춰
적당히 안고 춤을추다 어느순간 후까시를 한다는게 조카를 마주보면 껴안게되고 둘은 어색하게 마주보며 웃었고 그렇게 춤추고
술을마시다보니 시간이 새벽5시가 되어 술집주인이 영업을 마감해야 한다길래 술집을 나와 편의점에서 맥주 두캔을 사서 근처
공원으로 가서 벤치가 아닌 숲속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조카가 자기 신랑괴 부부관계가 신통치않다는둥 자기 친구는 애인이라도
있는데 자기는 그렇지도 못하다는둥 뭔가 묘한 뉴앙스가 남는 말들을 하는데 갑자기 그러는 조카가 여자로 보이는게 기분이
묘했다 그런와중에 조카는 마주보던 자리를 제옆으로 옮기면 아제는 부부관계어때 이러며 묻는데 순간적으로 조카가 왜그리
이뻐보이던지 조카에 입에 입을맞추었고 거부할지 알았던 조카는 나를 껴안으면 적극적으로 받아주었다 서로 혀가 오가고
내한손은 조카에 가슴을 만지며 한손은 조카에 뒷머리를 잡고 격렬하게 키스를하였고 조카역시 나를 더욱 쎄게껴안으며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해주는 것이었다.한참을 그렇게 키스에 빠져있다 조카는 숨이차는지 잠깐만 그러면 숨을 몰아쉬며
입을때고 오래전부터 아제를 좋아했는데 가족이라는것 때문에 말을 못하고 집안에 중매로 결혼을 했다며 만약 친척이
아니였다면 자기가 먼저 데쉬해서라도 나랑 결혼할마음도 있었다고 하며 한숨을 쉬는데 나도 모르게 남자에늑대 본성이
들어나며 나역시 너를 좋아했는 멘트를 날리며 다시 조카를 안고 키스를했고 이번에 가슴을떠난 손을 조카에 치마입은
아래쪽으로 옮겼고 이번에도 조카는 거부하지않고 가만히 키스에 집중하며 내손을 느낀다는 느낌이들어 조금더 과감하게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조카에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이어갔고 조카에 신음소리를 들으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조카는 갑자기 입을때면 아제....오늘은 여기가지만...이러며 다음도 시간은 있으니 여기까지만 하자는데 내욕심만 챙기자고
더이상 진행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키스를하니 키스는 거부를 안하고 받아주며 내가 보지를 만졌을때에
여운을 느끼는지 입은 키스를 하니 콧소리로 신음소리는내며 내혀를 빠는데 혀가 빠지는지 알았다 그렇다고 아프다고
말하기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못하고 가만 조카가 하는데로 받아주고 어느덧 날이 밝아오는데 더이상 그곳에서는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들어 입을때면 조카한테 사람들 올거같으니 장소를 옮기자 하니 애들때문에 오늘은
그만 집에 들어가겠다면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며칠후 엄마집에 갈예정이니 엄마만보고 바로 나올테니 그때 만나자며
똑만나자고 신신당부까지 하는데 그상황까지 갔는데 끝을 봐야겟다는 생각에 알았다고 하고 조카에 차를타고 터미널로가서
버스를타고 올라왔다...

이글은 사실만을 쓴거이며 처음쓰는글이라 미숙하고 어색하지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처음이라 글쓰기에 미숙한점이 많습니다..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이번부터는 중간중간 대화체로 써볼까 합니다...

며칠후... 조카는 엄마네 왔다며 전화가 왔고 저역시 기다리던 일이라 빨리나오라고 하고는 외출준비를 서둘러

조카가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조카: 내전화 많이 기달렸어?

나 : 당연하지..남자 여자가 그렇게 마무리없이 헤어졌는데.

조카: 우린 그냥 남자여자가 아니잔아..아제 조카지

나 : 아제 조카는 키스하는건 괜찬은거야? 그때보니 너두 많이 좋아하드만 나만 좋아한거야?

조카: 나두 좋았으니 빨리 온거구 이렇게 전화한거잔아..ㅠㅠ 차에서 이러지말고 일단 어디든가자..

나 : 알았어 일단 어디가서 한잔할까?

조카: 그래...

나 : 오늘 집에 들어갈거야?

조카: 상황봐서..

난 차를 출발시켜 종용히 술한잔하고 바로 모텔로 이동할수 있는곳으로 이동을해 술집앞에 주차를하고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나 : 술은 뭐로할래?

조카: 난 맥주..아제는 뭐마실라구?

나 : 난 말아먹을까 생각하는데..많이 안마셔도 기분은 업되잔아...ㅎㅎㅎㅎ

조카: 섞어마시면 기분이 업돼?

나: 나는 그렇든데..

나는 소주와 맥주를 시키고 안주는 맛있는거 아무거나 달라고하고는 술과 안주가 오는틈을 이용해 조카에 얼굴을 잡고

키스를했는데 나보다 오히려 조카가 더욱 적극적으로 안기며 혀를 드리밀며 내손을잡아 자기 가슴으로 이끄는데

그순간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안보이며 오로지 오늘은 조카를 내것을 만드리라 생각만 들고 술이고 뭐고

빨리 모텔로 가고 싶다는 생각만들며 자지가 서는데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풀발기 하여 자지가 바지와 팬티에 눌려

아프기까지 하는것이었다 난 그상태로 아픈걸 참느니 서빙하는 직원이 안보면 되는거란 생각에 바지에 지퍼를내리고

조카에 손을 잡아 내자지로 인도하였고 조카도 기달렸다는듯 내자지를 만지는데 옷안에 있을때보다 조카에 손안에서

더욱 아퍼짐을 느끼고 내손을 가슴에서 내려 조카에 치마위로 보지를 움켜잡고 입을때며 귓속말로

나 : 선영아(가명) 그냥 술마시지말고 모텔로 갈까?

조카: 아니..이렇게 사람있는데서 이러는것도 스릴있고 괜찬내...ㅎㅎㅎ

나 : 오잉? 그럼 사람 없는데서는 이렇게 해봤다는거야?

조카: 아제..내나이가 몇인데 설마 애인이 한번도 없었다고 생각해? 그런데 이렇게 사람있는데서는 이런적 한번도 없어.

나 : 저번에 만났을때 친구는 애인이 있는데 넌 없어서 답답하다며?

조카: 그건 지금 없다는거지 계속 없었다는게 아니구...에구 답답이...

나 : 그럼 난 애인 생길때까지 대타야?

조카: 아니지...아제랑 이렇게 만나서 난 너무너무 좋아 우리 그이하고 안맞는거 억지로 살면서 진짜 속으로 아제생각 많이했어

아제 생각나? 내가 직장생활하고 아제 학교다닐때 우리 용산에서 만나 이야기했던거?

나 : 무슨이야기?

조카: 선화(또다른 조카)이야기..아제 그때는 조카인지도 모르고 만났다는거 아는데도 왜 그렇게 샘이나던지...

나 : 선화는 내가 만나면서 무슨짓을 한것도 아니구 지금처럼 키스도한번 못해봤는데 뭐가 샘이나 내가 모두이야기했잔아?

조카: 그래도 샘나드라 내가 속으로 좋아하는사람이 내 사촌이랑 만났다는게..그게 왜 내가 아니고 선화냐 생각하면서

나 : 이제 이렇게 만났잔아..앞으로가 문제지 과거가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선화 고모 결혼식에서 조카인거 알고는

바로헤어진거 너두 알잔아?

조카: 그래...이렇게 아제 거기 잡고있으니까 그때 선화미워했던 마음이 이제는 내가 미안해지내...헤헤헤

그렇게 키스를하고 서로를 애무하는 사이에 술과 안주가 나왔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술잘을 채우고 마시기를 반복하며

이런저런 과거에 이야기를하며 조금씩 취해갔고 내가 소주한병에 맥주두명 섞어 마시는동안 조카도 맥주 세병을 비웠고

술을 마시는 동안에도 사람이 안보이는 각도에서 키스도 하고 서로에 몸을 만지면 흥분을 쌓아갔다

나 : 여기서 이러지말고 우리 자리를 옮기자?

조카: 어디로? 다좋은데 있어? 둘만있는데 갈거야? 호호호

나: 그래...이제는 니가 간다고해도 절대 못보낼거같다...진짜 자지가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조카: 아제는 내가 조칸데 자지보지 찿는게 안쓱스러워?

나 : 야야야 이름이 자지고 보진데 그럼 뭐라고 부르냐? 그리고 이제는 아제라 하지마라 둘이 있을때는

남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거 아냐? 그리구 이제 난 너를 조카로 생각안할거야 그냥 여자로만 생각하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다할거야..

조카: 하고 싶은게 뭔데?ㅎㅎ

나 : 홀딱벗고 너껴안고 만지기만하던 니젖도빨고 니보지도 빨거야..그리고 당연히 그것도 해야지...

조카: 아제 많이 놀랄건데...나 엄청 밝히는여자야 아제가 놀랄일이 많을텐데 괜찬아?

나 : 남자여자가 만나서 섹스하는데 놀랄일이 뭐있겠냐? 너 메조야? 맞아야 흥분하고 그런 스타일이야?

조카: 에구...그런건 아니구...그런말 말고 아제 딴데로 가자 나도 못참겟어..

난 계산을하고 밖으로 나와 그래도 깨끗하고 분위기있는 모텔이 어디있나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가 그렇고 그런 러브호텔뿐

분위기를 찿을만한 모텔은 눈에 보이질않았다 그래도 음주운전 안하고 바로 들어갈수있는 거리에 온통 모텔이라는게 마음에들었고

둘은 그중에 제일 분위기가 괜찬을거같은 모텔로 들어가 자고 갈거라하고 계산을하고 6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타고 문이 닫힘과 동시에 조카는 나를 안으며 이렇게 아제랑 같이있어 너무좋아 이러면 입을맞추며 자지를 옷위로 만지는데

딴 어떤여자와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들며 멍해지는머리를 흔들며 조카에 치마를올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니 조카는 자기보지는

들어가서 만지라는것이었다

나 : 왜? 너는 만지면서 난 못만지게 하는거야?

조카: 들어가보면 알어...들어가서 놀라지나마..ㅎㅎㅎ

6층에 도착해 방을찿아 들어서자마자 문이 닫히기도 전에 난 조카를 껴안으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조카도 내바지에 벨트를 풀며

여직까지 안냈더 신음과 몸부림을치며 자기옷을 벗기는걸 도와 한손으로는 내바지를 벗기면서 다른 한손은 내가 옷을 벗기기 좋도록

들어주는데 위로 옷을올리면본 조카에 젖은 브라안에 감춰져 있는데도 정말그렇게 이쁠수가 없었다 나는 조카에 윗옷만 벗기고

브라를 올리면 조카에 젖을빨았고 조카는 팬티위로 내자지를 힘껏 잡으며 흥분을 손에다 힘을실어 내자지가 아플정도로 꽉쥐길래

나 : 선영아..내자지 니보지에 들어가기도 전에 터질거같어...니가 꽉쥐어서...ㅠㅠ

조카: 아제...아제 자지가 너무좋아서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가..조금만 참어...좋아서 그러는거니까...

나 :젖만 빨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데 보지에 넣으면 아주 죽겠다?

조카: 보지에 안넣어두 내가 죽는거 볼꺼야..놀라지나마 그렇다고 나중에 안본다는둥 지져분 하다는둥 그러기 없기...약속해!

나 : 남자여자가 자지빨고 보지빠는데 더이상 지져분할게 뭐있냐? 설마 흥분하면 똥싸는건 아니지?ㅋㅋㅋ

조카: 똥은 아니구......음....일단 옷벗고 씼어...나중에 다알게될거잔아 이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볼꺼 못볼꺼 다보여줄게...

나 : 씻기는 뭐할러씼어...어차피 서로 물고빨고하면 땀흘릴거구 한번하고 씻자...

조카: 그럼 아제는 옷마져벗고 누워있어 난 아래만이라도 씻고올게...난 아제가 아래빨아줄거 아니까 씻어야겠어...

난 윗도리와 팬티를벗고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조카는 옷을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나고

한,,,5분도 되지않아 옷을 모두 벗고 나오는데 그동안 운동을 했는지 나이에 안맞게 늘씬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그런데 젖은 가리지않고 나오는데..보지만 가리고 나오는게 조금 이상하길래...

나 : 딴여자들은 보통 젖을 거리고 나오는데 넌 젖은 안가리고 보지를 가리냐?

조카: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에잇...봐....

조카가 손을 치우는데 허걱 보지털이 둔덕위에만 아주 조금있고 아래는 빽이 아닌가...

나 :뭐야 보지털 정리한거야?

조카: 응...여자들 마술걸리면 냄새도 나고 솔직히 난 보지빨아주는거 엄청 좋아해...그런데 우리 그이가 보지를 빨아주기는 하는데

털이 입에 들어온다고 막 뭐라 하드라고 그래서 아래는 내가 면도기로 밀어...

나: 그런데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더 이쁜거같어...

조카: 진짜? 전에 애인은 별로라고 하든데...ㅠㅠ

나 :선영아..내앞에서 니 신랑이랑 전애인 이야기 안하면 안되냐?

조카: 알았어...그럼 이제는 아제가 신랑도 되주고 애인도 되주는거지?

나 : 응 내가 다해줄게....그러니 그사람들 이야기는 하지말자...

조카: 오케이...그럼 이제 내보지 빨아죠..아까부터 미치는지 알았어...

나 : 그래 누워....다리벌려봐...애 둘이난 보지로는 엄청 이쁘내..보기만해도 빨고 싶겠다 딴남자라도...

그렇게 조카에 보지를 빨며 난 깜짝 놀랬다...조카에 보지가..

말로만듣던...







글쎄....남들이 말하는 고래보지 일줄이야....

아~~~~~~아악 아제 나 싼다....얼굴피해..

허걱 피하기도 전에 조카에 보지에서는 오줌줄기가 뻣치는데 그것을 얼굴에 고스란히 맞으며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이 더욱 들어가는게 지져분한것은 느껴지질않고 오히려 오줌줄기가 이쁘기까지한게 받아먹지는 못하겠지만

피하기는 싫었다..

아제.. 피하라니까... 전에 애인도 몇번 맞더니 지져분 하다고 보지를 안빨아주든데...ㅠㅠ

선영아 난 괜찬은데...나 여자가 흥분해서 오줌싸는거 처음본다 그런데 하나도 안지져분하고 오히려 니가 더 이뻐보여..

이렇게 빨아주면 계속 싸는거야?

응..흥분이되면 나도 모르게 오줌이 나오고 나오기 시작하면 참을수가 없어..이런거 아제도 싫지?

아니라니까 난 니가 이렇게 흥분하고 오줌까지 싸니까 괜히더 흥분되는데... 내가 너를 이렇게 흥분시킬수 있다는게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이 묘하내...하하하

아제 아제는 진짜 내가 이렇게 싸는게 안지져분해? 진짜야? 내가 싸는게 아제도 기분이 좋아?

그렇다니까 내가 너를 그만큼 흥분시켜서 싸는거잔아... 이럴때 남자들은 괜한 자신감이 생겨 여자를 이렇게 싸게 만든다는것에

그러니까 아무생각말고 싸고싶으면 얼마든지싸 침대씨트가 젓겠지만 어차피 여기 다시올거 아니잔아? 같이 있는동안 얼마든지 빨아줄게

아제 내보지 또빨아죠... 또 올라가고싶어 아주 높이높이..

조카에 말대로 보지근처에 털이 없으니 빨기도 좋고 냄새도 않나는게 나역시 보지를 빠는게 너무좋아 조카에 다리를 밀어올리며

보지를 빠는데 조카에 보지는 맥주를 마신탓인지 한 2~3분 간격으로 싸는데 처음에는 지린내 비슷한 냄새가 났었는데 몇번을 싸고나니

냄새도 안나고 맑은물같은 오줌이 거짓말이 아니고 분수처럼 뿜어져나와 내얼굴을 온통 적셨고 처음에는 미안해하던 조카도 처음과달리

신음이아닌 거의 고함을 지른다할 정도로 소리를 지르며 손으로 내머리를 잡고 자기보지로 더욱더 밀착시키는데 숨쉬기가 힘들정도였다

아제~~~~나 너무 힘들어...너무 많이쌌나봐 아제도 힘들지 내가 자꾸땡겨서 숨막히고? 그런데 난 너무너무 좋아 아제가 빨아주니까

어디를? 내가 어디를 빨아주니까 좋아? 어딘데...

아래말야..

아래? 넌 거기를 그냥 아래라고해? 부르는 이름이 있잔아 아까는 말도 잘하드만 갑자기 왠 내숭...

아제 아무리 그래도 아제 조카사인데 보지자지라고 하는건 이상하지 않아?

선영아 넌 지금도 우리가 아제 조카라고 생각해? 이렇게 홀랑벗고 내가 니보지를 빨아줬는데? 너를 이렇게 싸게 만들었는데?

그래두 조금 그렇지 않아? 난 아직도 아제를 다른 호칭으로 부르기가 힘든데 아제는 내가 뭐라고 불러줬으면 좋겠어?

나야 니가 자기나 여보라고 불러주면 좋지 그리고 이렇게 살맞대고 누워있는데 자기나 여보라고 부르는게 맞는거 아냐?

그럼 지금부터 자기라고 불러줄게 그럼 자......기도 내이름 부르지말고 자기라고 불라줄래?

아니 난 여보라고 할거야 우리가 살맞대고 만나는동안엔 내마누라나 마찬가지잔아 그러니 여보라고 할래

응 알았어 그럼 난 자기라고 하고 자기는 나를 여보라고 불러 아까 자기가 보지 빨아줄때도 아제라고 부르는게 이상해서 많이 참았어

자기야..내보지 한번만 더빨아주라 내도 자기꺼 빨아줄게..

내꺼? 내께 뭔데 내가 말했잔아 이렇게 홀딱벗고있는데 아래라는둥 자기꺼라는둥 뭘그리 돌려부르냐 우리가 애들도 아니구

그럼 뭐라고해? 자지? 자지라고 부르는게 좋아 자긴?

그래 자지를 자지라 부르고 보지를 보지라고 부르는게 당연한거잔아 이제는 내숭떨리말고 옷벗듯이 홀랑벗고 더더더 적극적으로

사랑하자 여보... 이제 빨아줘 자지만 말고 불알도..

그래 난 자기 자지빨거니까 자기는 내보지 빨아죠 아까처럼 힘것 쌀수있게 쎄게...난 클리빨아주는것도 좋지만 구멍속에 혀를넣어

돌려주는것도 너무좋아 그러니 빨면서 보지구멍안에도 혀로 할타죠..빨리.

알았어 당신이 위로 올라가 내가 올라가면 나도모르게 힘을줘서 당신 목구멍까지 넣을거야 그러니 당신이 꺼꾸로 올라가서 빨어

알았어 그럼 똑바로 누워 나도 자기가 내보지 빨아주듯이 자기자지 정성껏 빨아줄게

우리는 어느사이 69자세가되어 서로에 자지와보지를 빨았댔고 조카가 자지를 입안 깊쑥이 넣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는걸

참을수가 없었다

아아..음...선영아 !! 아니 여보...이제 싸봐 자기가 싸는거 보구싶어 빨리싸봐

자기야 이렇게하고 싸면 자기 얼굴이랑 몸으로 싸게되잔아 그러지말고 자기가 올라와 목구멍 깊숙이 쑤셔도 괜찬으니까..

그래야 내가 편하게 쌀거같어 빨리올라와...

알았어 그럼 당신이 똑바로 누워봐..

그렇게 자리를 위아래로 바꾸고 난 조카에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조카는 아까와같은 소리를 지르며 내허벅지를

있는힘껏잡고 목깊숙이 자지를 넣고는 싸기 시작하는데 여직 그렇게 싸고 그렇게 힘차게 나오리라 생각을 못한 나는 또한번 얼굴가득

조카에 오줌줄기를 맞았다

여보...아까 그렇게 쌋는데도 이렇게 쎄게 나오내. 남들이 그러는데 당신같은 보지를 고래보지라고 한데 고래가 숨쉴때 등으로 물을

뿜듯이 오줌을 싼다고..

그래? 자기는 이렇게 싸는게 진짜 좋아?

그럼..내가 거짓말 하는거같어? 진짜좋으니 이렇게 얼굴에 맞으면서도 가만히 있지 싫으면 니 전애인처럼 안빨고 피하지

자기야 이제 그만빨고 보지에 넣어줘...자기자지 보지에 넣구싶어 그런데..자기 이상하게 생각하지마 나...흥분하면 자기 밀어낼지몰라

나 흥분하면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들어가고 상대가 누구든 나도 모르게 밀어내드라구 오줌싸면서..ㅠㅠ

괜찬아 내가 당신꼭잡고 안놔주면 되지..누워봐 다리벌리고 내자지가 당신이 오줌싸게 만들수잇는지 보자..

알았어..이렇게 이만큼 벌리면되? 더벌려?

아니 됐어 이제 넣는다 좋으면 좋다고 말해죠 어디가 좋은지..

흑..아아아 으으으음..들어온다 자기자지.너무좋아..천천히 넣어죠 자기자지 들어오는거 느끼게 더 천천히...

내자지가 조카에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면 헉하는 소리가 나왔다...

으으으....여보 자기보지가 자지를 조여...손가락으로 조이듯이..너무 좋아.힘점 더줘봐...

아아아ㅏㅏㅏ 자기야 자기자지가 끝까지 들어왔어 자궁에 닿은거같어 아니.가슴까지 올라온거 같어 이상태로 엉덩이로만 움직여봐

나는 조카에 가슴을 힘껏잡으며 엉덩이에 힘을주고 힘껏밀며 돌리기 시작했고 조카는 내엉덩이를잡고 힘껏 당기며 자기 엉덩이를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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