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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겪은 신세계 22살 반전귀요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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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번주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줄게
 
요즘 소라에 글 안올린지도 오래되었는데도 간간히 틱톡이 계속 오긴 와. 그만큼 내 물건이 먹음직스럽나봐 ㅋㅋㅋㅋ
 
뭐 대부분 별 감흥없어보여서 대화 좀 하다가 차단하거나 아니면 씹거나 반복했는데
 
저번주 수요일쯤에 자기 여친 좀 따먹어 달라고 틱톡이 오데, 별 생각 없이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전 29살입니다. " 
 
라고 딱 보냈지. 
 
근데....
 
"아 전 25살이고 여친은 22살입니다. 여친은 제가 첫 경험이고요. 전 화장실에 자리 피해있을테니까 와서 2시간 정도 즐기다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라고 하는거야
 
22살?????????그동안 소라에서 먹은 애중에 가장 어린애가 24살이었는데 22살이라니 ㅋㅋㅋㅋ
게다가 남자경험이라곤 지금 남친외에는 전무하다는거야 ㅋㅋㅋ둘 다 대학생이고 ㅋㅋ
 
요즘 일이 좀 바빠서 소라에 소홀했는데
이번에는 좀 적극성을 부려봤어
 
그리고는 바로 그날 저녁 퇴근후에 보기로 했지
 
근데 일이 생각보다 많아져서 예정시간보다 30분 오바되어서 퇴근했고(ㅆㅂ)
 
남자애가 말해준 모텔로 택시타고 전속력으로 내달렸지 ㅋㅋㅋ 
 
이 남자놈이 딴에 여친 기분 맞춰준다고 모텔 VIP룸으로 예약해놨더라. 오랜만에 떨리는 마음을 안고 초인종을 눌렀는데
 
나랑 틱톡하던 남자애가 빼꼼히 조심스럽게 문 열어주더라
 
근데...오....이 놈 잘생겼노 ㅋㅋㅋㅋㅋ 얼굴도 하얗고 딱 아이돌 가수처럼 잘생겼더라. 
 
'아, 남친 외모가 이정도면 여친도 이쁘겠지?ㅋㅋㅋ' 요런 생각을 마음에 품고 간단히 인사하고 모텔 안으로 들어갔지
 
응??????????
 
근데 여자애가 안 보여?
 
"여친 화장실에 있나요?" 물어보는 순간
 
침대쪽에서 뭔가 꼼지락거리더라 ㅋㅋㅋㅋ 
 
알고보니 여친은 부끄러워서 침대안에 쏙 들어가서 이불 덮고 자는척 하고 있었던거ㅋㅋㅋ. 
 
그래서 내가 일부로 침대쪽으로 얼굴 내밀고 "안녕하세요~~" 해주니까 그제서야 얼굴 살짝 내밀고
 
"안뇽하세여....." 부끄럽게 받아주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대를 끼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아 여친이 부끄럽다고 해서 안대 좀 씌워봤어요 ㅋㅋ" 
 
그렇게 여친은 누워있고 나랑 남자놈이랑 간단하게 노가리 좀 깟지. 여친은 자는척하면서도 내가 웃긴 드립치면 간간히 웃고 있더라 ㅋㅋㅋ. 살짝 얼굴을 보니 
 
음...괜찮은것 같앴어. 일단 피부는 뽀얗더라 
 
난 대충 눈치보고 샤워했고. VIP룸이라서 그런지 욕실도 존나 쾌적하더라. 한 10분정도 샤워한것 같애 ㅋㅋㅋ
 
그렇게 샤워 딱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니까 여친은 여전히 안대쓰고 있고. 남친놈은 예정대로 바로 화장실 들어갔지
 
그 넓은 방에 드디어 둘이 남게되었어 ㅋㅋㅋ
 
 
안대쓰고 얼굴만 내밀고 내 좆을 기다리는 22살 꼬꼬마의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내 소중이가 불끈해지더랔ㅋㅋㅋ
 
거기서 생각했어
 
"아 그냥 여기서 대화 아예 안하고 바로 애무 들어갈까? 아니면 긴장 좀 풀어주게 얘기 좀 하면서 할까?"
 
난 후자를 택했어
 
왜냐하면, 여자애 목소리가 너무 애교스럽고 이뻐서 계속 목소리를 좀 들어보고 싶었거든 ㅋㅋㅋ
 
난 자연스럽게 여자애 옆으로 가서 무릎꿇고 섰어. 한손으로는 내 자*를 만지작 거리면서 대화를 시작했지
 
남친은 언제 사겼냐~ 첫경험때는 남친이 잘해주더냐~ 좋았냐~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갔지
 
그러면서 이불을 조심스럽게 벗겼어. 하체쪽부터 벗기는데...
 
이 년이 팬티만 입고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그것도 레드색상 ㅋㅋㅋㅋㅋ 빨간 레이스 사이로 ㅂㅈ털이 그대로 보이는데 
 
와 진짜 바로 팬티 재끼고 꼽아버리고 싶은거 억지로 참았다 ㅋㅋㅋ
 
"오? 팬티 이쁘네?" 라고 하면서 허벅지쪽을 살살 만져줬지. 얘가 벌써 흥분했는지 아니면 긴장했는지 벌써 몸이 뜨끈뜨끈하더라
 
 
 
오랜만에 어린애를 따먹어서 그런지 나도 평소보다 많이 흥분했었어.
 
22살먹은 대학생이. 그것도 남자경험이라고는 한번밖에 없는 애가... 지금 안대를 쓰고 빨간 레이스 티 팬티로 내 좆을 기다리고 있는 이 상황......
 
"나 지금 팬티 입고 있는것 같애? 아닌것 같애?ㅋㅋ" 라고 물으니까 막 부끄러워 하면서
"음...모르게써요..."
 
라고 말하길래. 바로 여자애 손을 내 불끈 발기된 소중이 쪽으로 인도했지
 
애가 부끄러워 해서 만지지는 못하고 그냥 손만 대고 있더라. 
 
내가 걔 손을 끝까지 잡고 자위하듯이 내 소중이를 만지게 시키니까 . 부끄러워하면서 위아래로 살살 문질러주데...ㅋㅋ
 
"남자친구꺼랑 비교해서 어때?"
 
라고 하니까
 
"음.....많이 다른것 같아요..."라고 부끄럽게 얘기하는데...너무 흥분되더라 ㅋㅋㅋ
 
바로 키스부터 들어갔지. 애가 빼지않고 바로 내 혀를 휘감아 주더라. 그 이후로는 뭐 바로 가슴애무 쪽쪽 들어갔지
 
표정을 보니 입을 살짝 벌리고 느껴주고 있더라.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길래
 
바로 여자애 두 손을 위로 올리고 옆가슴부터 겨드랑이까지 혀로 쭉 훑어줬어. 혀가 겨드랑이쪽에 머무는 순간 바로 신음소리가 살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라. 
 
그 다음주터는 정신없이 바로 애무했어. 원래같으면 좀 애태우면서 슬슬 여유롭게 등하고 엉덩이 쪽도 애무해줬을텐데
 
나도 흥분했었나봐 ㅋㅋㅋ 빨리 팬티를 벗겨버리고 싶은 마음에 가슴쪽 끝내고 바로 팬티를 벗겨버렸어. 
 
그리고는 ㅂㅈ쪽에 애무해줄려고하는 척 하면서 다시 고개를 위로 올려 입술을 공략했지. 아까 처음으로 키스했을때보다 더욱 격렬하게 내 입술을 물고 빨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보지둔덕을 살살 문질러보니
 
아 역시나
 
완전 흥건하게 젖어있었어 ㅋㅋㅋㅋㅋ  바로 양 다리를 잡고 V자로 만든다음 보빨을 시전해줬지
 
역시 남친놈이 말해준데로 보빨에 환장한 련이었어 ㅋㅋㅋㅋ 막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는 않았지만 자기 엉덩이를 미세하게 흔들면서 내 입술에 클리토리스를 부비더라 ㅋㅋㅋ
 
이제 때가 왔어
 
옆에 미리 까서 세팅해뒀던 콘돔을 조심스레 끼우고. 이제 삽입할 준비를 했지
 
"다리 벌려봐"
 
다리를 벌리고 ㅂㅈ를 내려다보니. ㅂ짓물과 내 침이 합쳐져서 완전 번들번들 빛나고 있더라. ㅋㅋㅋ
내 귀두를 클리쪽에 살살비비다가 바로 삽입했지
 
역시 물이 많아서인지 수월하게 삽입이 되더라. 
 
남친놈이 여친은 좀 쎼게하면 아파하니까 살살해달라는 말이 기억나서. 
 
뿌리끝까지 삽입하진 않고 약 70%정도만 삽입한 상태에서 귀두로 ㅂㅈ안쪽을 슬슬 긁어내기 시작했어
 
 
안대쓰고 처음보는 남자 앞에서(그때는 내 얼굴도 몰랐었을거고 ㅋㅋ)박히면서 앙앙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 온몸의 혈액이 소중이로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 ㅋㅋ
 
질 속의 물도 적당하고 쪼임도 적당한게 진짜 딱 좋더라
 
내가 살짝 박을때마다 턱이 살짝 들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게. 지금 제대로 슬슬 느껴가고 있다는 삘이 딱 왔지
 
그러면서 점점 삽입의 정도를 늘려갔어. 여자애는 점점 턱이 들리는 각도가 급해지고 신음소리도 아까보다 점점 더 커지더라
 
그렇게 한 85%? 까지 박아넣고 있는 찰나...갑자기
 
"아 키스해줘...오빠 빨리"
 
이러길레 껴 앉은채로 키스해줬지. 근데 ㅋㅋㅋㅋㅋ 키스하는 순간 갑자기 나를 꽉 끌어앉더니 자기 양 다리로 내 엉덩이를 꽉 감싸더라 ㅋㅋㅋㅋ 그 덕분에 뿌리끝까지 확 박아버렸지
 
여자애는 아까 다 들어온지 알았던지, 
내가 뿌리끝까지 박어넣으니까 갑자기 "어허헉...." 거리면서 고개를 완전 뒤로 재끼면서 한참을 있더라
 
그리고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일단 퍽퍽 소리나게 뿌리끝까지 계속 박아재꼇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신음소리를 리드미컬하게 밷어내더라 ㅋㅋㅋ 
 
얘가 느끼기 시작하면 완전 날 꽉 껴앉고 미친듯이 키스하는 습관이 있었어. 진짜 내 윗입술을 흡입하듯이 빨아 ㅋㅋㅋ
 
그리고는 자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고 싶어하더라 
 
난 그걸 캐치하고 바로 다리를 모은다음에 클리를 최대한 자극하면서 쑤컹쑤컹 받아댔어.
 
뺄때는 최대한 귀두끝까지 많이 빼고 
박아넣으면서 그대로 내 아랫배쪽이 클리를 흝고 지나가도록 하면서 자극을 최대화 시켜줬어
 
역시 내 예상이 적중했는지 점점 애가 환장해가고 있더라 
아까까지만해도 그렇게 부끄러워하던 애가 "아 조아...조아..."를 낮게 내 뱉으면서 흥분해가고 있었지
 
그렇게 열심히 쑤컹쑤컹하고 있는데
 
작은 목소리로 갑자기 "아...박아줘" 
 
이러다라. 보통 여자애들은 이정도만 박아줘도 아파하는애들 많았는데
 
얘는 아까처럼 내가 질 끝까지 퍽퍽 거리면서 받아주는걸 원하고 있었나봐 ㅋㅋㅋㅋ
 
난 바로 개구리 다리를 하고 엉덩이쪽에 힘을 빡 주면서 퍽퍽 받아댔어. 일단 중간정도의 파워로 박아댔는데
 
애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더라. 음...분명 남친은 강하게 하면 아파한다고 했는데 전혀 아니었어
 
내가
 
"안 아파?" 물으니까...."아......아픈데 조아" ㅋㅋㅋㅋㅋㅋ
 
그 소리 듣자마자 바로 풀 파워로 박아댔어. 나중에 음성파일 들어보니까 내가 들어도 꽤 쌔게 박아댔더라 ㅋㅋㅋㅋ
 
근데 문제가 있었는데
 
얘가 흥분하면 할수록 계속 나를 꼭 껴앉으면서 엉덩이를 양 다리로 붙잡고 놔주질 않았어
 
그러니까 내가 사정을 조절하기가 힘이 들더라. 사정감이 몰려오면 삽입을 살짝 얕게 하면서 조절해줘야 되는데
 
계속 강하게 삽입되어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사정의 기운이 엄습해오고 있었어.
 
그렇게 계속 퍽퍽퍽퍽퍽....하다가 다시 서로 꼭 껴앉고 키스하면서 쑤컹쑤컹하다가
다시 떼어내고 퍽퍽퍽퍽 
 
근데 얘가 갑자기 아까보다 훨신 더 심하게 나를 꽉 끌어앉고 거의 미친년처럼 내 입술을 줄줄 빨아대기 시작하더라
그러면서 허리를 막 흔들면서 "으으으으응후웅" 거리면서 별 희안한 소리를 내는데...와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와서
 
잠시 얼굴을 찌뿌리면서 "아..."이러는데
얘가
 
"아...오빠 안돼 싸면안돼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ㅆㅂ 그소리가 더 흥분되서 
 
냅다 상체를 띄어내고 여자애 양 손목을 제압한 다음 미친듯이 박아댔어. 그러면서 시원하게 사정했지...
 
근데 사정하고 놔서도. 얘가 내 입술을 계속 흡입하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더라.
 
아 쪽팔리기도 하고...어쩌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얘랑은 그 이틀후에 또 만나서 섹스했었는데. 진짜 내가 만나본 애들중에서 손 꼽힐정도로 강하게 박히는걸 좋아하는 성향이야.
 
두 번만나서 했던 음성파일 그대로 다 살아있는데
 
댓글반응 좋으면 다음편 쓰면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첨부해보도록 할게
 
글쓰는게 생각보다 좀 번거롭고. 파일 잘라서 음성 올리는것도 좀 번거로운 일이거든. 
 
더 궁금하면 댓글달아줘 ㅋㅋㅋ 2편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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