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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전여친과 한 썰(한편완결함).ssul

냥냥이 0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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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의 만남

고등학교친구들이 대부분 진학을 포기하고 사회로 나갔어

나혼자 대학물먹는 외톨이가 되버렸지, 시간이 지날수록 고등학교친구들과 좀 멀어지더라

가끔 만나도 회사애기가 주를 이루다보니 내가 공감도 안되고 지루하기도하고 돈번다고 술값도 친구들이 계산해버리는것에

나름자존심도 상했고. 대학생이 무슨돈있냐는 소리도듣기 싫었던거같아

6개월정도 공부한다는 핑계로 연락안했는데 갑자기 이넘들이 집으로 맥주가득 사들고 쳐들어 왔더라 서운하다부터 시작해서

대학생이라고 고등친구들 안만날꺼야고 온갖 핀잔과 허심탄해한 내심정을 털어놓고 밤새 애기하고 웃고놀았어

여자애기도하고 그중에 바람이녀석이 또 애인을 교체했다고 자랑해서 한번보자고 했더니 고등학생이라는거야 

나이트에서 꼬셨다면서 동거 비슷하게 한다고 하더라고 여친이 차취생인데 거기서 출퇴근한다고 부럽!

 

한살차이니 뭐그럴수있지 고3 만나는건 당연한거고 대학을 간것도 아니고 만나는애들 뭐 거기서 거기니 고딩이라고 특별히 부담감

 

같은건 없었어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고딩이었는데..뭘..

그날은 그렇게 지나고 한 일주일 지나서 바람이가 만나자고 연락이왔는데 여친 자취방에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거야

 

나 : 야! 재수씨가ㅋ뭐라 안하냐 ㅋ (친구여친은 재수씨 내여친은 형수가 되는거 아니냐..ㅋ)

 

이랬더니

 

바람이 : 상관없어 ㅋㅋ 니 애기했더니 내친구중에 4년재 대학친구도 있냐면서 뻥치지말라고 하더라..ㅋㅋ

 

있으면 데려오라는거야 ㅋ

 

바람이 : 와라 형이 형수보여줄꼬마ㅋ

 

지가 더 난리났더라고 (그래 우리는 고딩때 개차반 브라더였지)

그날 바로 바람이 여친집에 갔어 다른친구들도 올거라고 애기했는데 직딩이들 야근이라고 못온다는거야.

 

어쩔수없이 나 바람이 재수씨 이렇게 술마시게 됐어  바람이 여친이 내가 대학생이라고 하니깐 못믿는거야..

 

학생증까고 도서관출입증까고 인증만 30분동안 한듯해 

 

여친이 : 바람이 오빠야 친구중에 대학생있네 오~~ 신기 신기..

 

이러는거임 ㅋ 귀여움터짐ㅋ

 

오고가고 오고가고 술이 계속되니까 나도 힘들어지는거야. 시간보니12시고 나 간다고 나설려는데

 

바람이 : 늦었는데 자고가 뭐하러 술취해서 가냐 자고가..

싫다고 방하나에 어떻게 자냐고 하니까

 

여친이 : 오빠 자고  가세요

 

 그러는거야  역시 귀염터짐 못이기는척 누웠지 진짜피곤했거든

아침 11시쯤 자고 일어났는데 방에 아무도 없는거야 내가 잘때 시체모드거든 흔들어도 안일어남

 

그래서 몇번깨우다 포기하고 출근하고 등교했나보다 싶었지

 

미안해지더라고 신혼방같은데 혼자있다고 생각하니 빨리 짐챙겨서 나가야 겠더라고 서둘러 나설려는데

 

방문이 열리는거야

 

여친이 : 오빠 아직 안갔네 ㅎㅎ

이러면서 들어오는거야.

 

어버버그렸지

 

나 : 어 어 이제갈려고 

 

여친이 :  치 왜~그렇게 서둘러 오빠 내 속옷 막 디벼보고 그란건 아이제

 

이러는거임 .

 

나  :  아아아이니야 ㅠㅠ 

여친이 : 치 순진하기는 희안하네 울오빠랑 분명 친하면 날라리낀데? 오빠는 참신기하데이 어찌 울오빠하고 친구고?

나 : 어 내 늦었다 그런거는 바람이한테 물어보고 내는간다 그리고 잘잤다.. 

 

하고 나가려는데 내팔을 잡는거야.

 

나 : 와?

 

여친이 : 오빠야 내 조퇴했거든 밥사주면안되나?  잘잤으면..........

나 : 어?- (뻥쪘음..................)

 

여친이 :  내 속쓰리다,

 

나 : 나중에 내가 사줄께응? 바람이도 없고 글타 

 

여친이 :  그라먼 삐삐번호 갈쳐주면 안되나 ? 

 

나 :  어??.어어... 바람이알고있으니까 같이 연락해라 내 늦어서 간다. 고맙다 

 

여친이 :  치 가라.  내는 잘란다.

 

나 : 그래 내 간다

 

하고 나와서 뛰어서 그집에서 벗어났어 그날이후로

중간 중간에 삐삐 오는거야 . 무시했어 괜히  바람이 한테도 그렇고..귀엽긴한데 부담스러운 존재지..

얼마지나지 않아 바람이 또 여자 바뀌었다고 소식들리고 고딩이 이제 안만줄 알았는데 연락이 온거야 

나  : 호출하신분...

 

고딩이 : 오빠? 나 기억나지 ㅋ 

 

나 :  응?  고딩이?? 어!!!

 

고딩이 : 약속한거 기억안나? 밥사줘..배고프다 

 

나 : 기억은 나는데 바람이하고 헤어졌다며? 좀 그런데

 

고딩이 : 그게 바람이 오빠랑 뭔상관이야?

나 : ......어??. , 우선 좀있다 통화하자 내가  하던일이 있어서

 

하고 끊고 바로 바람이 한테 전화걸어 상황을 설명해주니

 

바람이 : 고딩이가 너한테?

 

나 : 어  

바람이 : 내가 차삔긴데...(한동안 조용하더니)

 

ㅋㅋㅋ  마!!  니 맘대로해라. 내는 상관없다 ㅋㅋㅋㅋ 근데 고딩이 엄청 밝힌데이???

 

내 신경쓰지말고  니가 알아서 해라 ,가시나 그세를 못참고 ㅋ 조만간에. 술한잔하자. .. ,

 

나 : 어??? 조만간에 술한잔하자!!!! 알았다~~~ 

 

어떻하지 하다가 그냥 전원꺼고 강의듣고

집에 와서 삐삐 전원켜니 음성메제시 한통 와있더라 고민하다가 전화했어 

나 : 여보세요.

 

고딩이 : 어? 오빠?

 

나 : 어 미안삐삐가 꺼져있었네  밥은 내가 다음에 사줄께

 

고딩이 : 지금이라도 밥사줄래요?

 

나 : 지금 8시다 늦었다 니 살찐다이~~

고딩이 :  밥 사줘요 배고파요

 

나 : 에효~ 어디고?

 

고딩이 : 집요 

 

나:  어디서볼래

 

고딩이 :  오빠가 집으로 와주면 안되요??

나 : 집?

 

고딩이 :  네~ 시켜먹어요 힘들어서 나가기 싫어요,

 

나 : 시켜먹자고????   알았다 그럼 기다리고 있어라 금방 갈께

 

그렇게 고딩이 집에 갔어 별 생각없이 밥 먹이고 어서 와야겠다고 생각만하고 갔지

 

도착하니까 고딩이 옷입은게 야시꾸리하게 입고있더라

 

잘때입는것 있지 짧은 팬츠 허벅지 다보이고 앉으면 팬티가 보일랑 말랑 하는거에

 

나시입고 있는데 이게 브레이어를 안했는지 꼭지가 톡 튀어 나와서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더라고

 

고딩이 : 오빠 피자 먹자 피자~~~~

 

나 : 그래~~

 

시켜놓고 티비만 멀뚱이 보고있으니깐.. 고딩이가 바람이가 바람펴서..ㅋㅋ(당연하지)헤어졌다고

 

내가 차도 모자랄판에 자기가 차였다고 너무 억울했다고 하면서 화를 팍팍 내는거야

 

나 : 바람이가 원래 그렇다 니도 바람이 얼굴보고 사귄거잖아 얼굴값하는기다

 

억울하다면서 계속 칭얼거리고 난 듣고 있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듣고 있었어.

 

피자와서 같이 먹는데 바닥에 놓고 먹으니까 고딩이 피자 집을때마다 가슴골에 ㄲ ㅈ 가

 

아슬 아슬하게 보이는거야..그때부터 내 존슨이 "형 이제 나 일어서야겠다"고 그만 참으라고

 

이러다 나 스님되겠다고 푸념을 그래서 내가 새우라고 했다.. 도저히 못참지...

 

고딩이가 양반자세로 앉아 있는데 팬티가 훤히 다보이는거야 ..보란듯이...

 

피자가 목으로 안넘어가고 눈으로 넘어갔어..

 

고딩이 : 오빠 오빠 참 착하다 바람이 오빠친구 맞어? 피자 먹어 어서~~ㅎ

 

나 : 별로 안착할껄

 

고딩이 : 치 ........

 

나 : 나 이제 갈란다 피자도 다먹었고 배부리다...

 

고딩이 : 오빠 벌써 갈라고

 

나 : 그럼 늦었잖아 가야지..니도 자라

 

고딩이 : 오빠야 오빠야 좀 더 있어주면 안되나??

 

나 :  나 내일 아침일찍 강의 있어 가야돼~

 

고딩이 : 치..................

 

나 : 뭘 그렇게 치 치 거리냐 오빤 간다 그리고 다음에는 밖에서 먹자

 

고딩이 : 치~~ 다음에 또 사줄려고 .....ㅎㅎ

 

나 : 아니 니가 사야지.ㅋㅋ 농담이고 ㅋㅋ 조만간 연락할께 간다 

 

뒤도 안돌아보고 내 존슨 툭툭치며 돌아왔어 왜 안건드렸냐고??

 

친구 전여친이라서보다는 ㅎㅎ

 

급하게 해봐야 하룻밤이고 질질끌어서 길게 갈려고 긴떡 칠라고 오늘을 참은것 뿐이거든

 

내가 왜 바람돌이랑 친구인지 못 물어봤는지 착하다고 하니 착한척하기로 했어...

 

그후로 만나서 밖에서만 만나서  밥먹고 애기하다가 보내고 또 보내고 또 보내고 고딩이 인내심에 한계가 올때까지

 

밑밥을 계속 줬지..

 

바람이 만나서 애기 들어보니

 

바람이 : 친구야 ㅋㅋ 애는 귀엽고 이쁜얼굴에 몸매도 이뿐데 너무 들이데니까

 

                                     실증나서 오래는 못사귀겠더라라 , 니도 안글라 지금  ??

 

 물어보기래

 

나  : 안했는데

 

바람이 : 안했다고 ? 몇개월이나 지났는데, 니 어디 아프나??

              ㅋㅋ 니 누고??ㅋㅋ 내가 아는 변태아이가 ㅋㅋㅋㅋ??? 니 미친거 아이가??

                대학이 아를 베리놨네 베리놨어.ㅋㅋㅋㅋ 그냥 하고 치아라...

               벌써 니 아니더라도 다른애 만나서 했을끼다 그냥 몇번하고 방생해라

 

나 : 뭐 내가 알아서 할께 니가 방생한거 뭐.......

 

 바람이 : 내가 뭐 니한테 여자관계 조언할 레벨은 아닐끼고....술이나 먹자 ..그새끼애기 아냐.ㅋㅋ

 

그렇게 바람이 만나서 애기하고나니 확실히 마음이 편해졌어..

 

어느듯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 1월이 되고 고딩이도 이제 성년이 됐지..

 

성년을 기다린건 아니고 나도 내 사생활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지나간것 뿐이야

 

때가 된건 아니고 이제 정리가 필요하겠다 싶었어 고딩이도 이제 졸업하면 직장갈꺼고 

 

나 : 고딩아 오늘 술한잔 할까 오빠가 심심하네

 

고딩이 : 오빠가 왠일이야..ㅎㅎ 먼저 연락을 다하고 항상 오케이지..

 

나 : 그래 오늘 니네 집에서 보자 거기가 편해..

 

고딩이 : 우리집??  청소해야지 ㅎㅎ

 

나 : 어 좀있다 보자

 

그리고 나서 고딩이 집에 갔어 역시나 야시꾸리하게 입고 있더라..애는 옷이 없나 ??

 

족발 시켜놓고 기다리면서 티비 보는데 옆에 딱 앉더니 내팔을 자기 가슴 가운데 넣어 팔짱을 메달리는거야

 

브레지어도 안하고 있는애 가슴사이에 팔이 넣어져있으니 존슨이 난리가 났지...형형...오늘은 하자 응..형

 

고딩이 :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이렇게 하고 있자

 

나 :  그래라.

 

고딩이 : 오빠 오늘 왜 가만히 있어 평소에는 옆에도 못오게 하더니

 

나 : 둘만 있잖아...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고딩이 : 오빠는 그러게 왜 밖에서만 만나....ㅋㅋ

 

고딩이가 가슴 비비면서 날 흥분시키고 나도 고딩이 엉덩이에 손올려놓고 살살 만지고

 

핫팬츠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을 만지니까 애가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더라

 

고딩이 한손으로 내 가슴 쓸어만지고 있고

 

내가 번쩍들어서 내허벅지위에 딱 앉히니깐 입술이 바로 직행열차를 타더라 혀가 왔다 갔다

 

고딩이는 내 귀빨고 ㅅ ㅇ 소리 귀에 오빠 아~~속삭이고 급한지  자기 입고있던 나시를 벗어버리는거야

 

아담한 ㄱ ㅅ이 동그란게 밑으로 쳐지지도 않은게 너무 이뻣어

 

바로 ㄱ ㅅ 젖 ㄲ ㅈ 를 ㅃ았지....허리가 휘는거 손으로 허리 받히고 

 

밑에는 벗기지도 않았는데 내 존슨에 대고 비비는거야 그래서 일어서라고 말하고 팬티는 놔두고 핫패츠만 벗기는데

 

팬티가 젖어서인지 고딩이가 벗고싶어 하는거야 내가 벗지말라고 말하고 팬티위로 내 입술 가져다 놨어

 

오빠 나 힘들어~~ 오빠라고 작게 소리내고 나는 앉아있고 고딩이는 서있고 살짝 팬티 옆으로 째껴서 혀로 더 자극을

 

줬더니 하고 싶어 죽겠나봐...풀썩 주저앉더니 내 바지 지퍼만 열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더라

 

확실히 경험 많은 애들이 뭘할줄 안다고 고개를 막 움직이는데 내가 고딩이 머리잡고 더 깊숙히 넣고 못떼게 하니까 내팔을 잡는거야

 

안 놔줬지 처음부터 ㅇ ㅅ를 해야 애가 다른거해도 부끄러움이 없어지거든 사정끼가 바로 오더라고 처음할때의 설레임

 

머리 꽉 잡고 해버렸어 고딩이 욱욱거리고...끝까지 안놔줬어 그리고 힘푸니까 스르르럭 옆으로 쓰러지데..입에 한가득 물고

 

욱욱거리는거야.

 

내가 일어서서 수건가져다 주니 거기다 쏟아내더라..

 

고딩이 : 오빠 뭐한거야 지금

 

나 : 어~배달시킨거 올때 됐는데 해버리면 못 멈출것 같아서..

 

고딩이 : 그렇다고 입에다하면 어떻해

 

나 : 니가 너무 자극적이라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버리네..(미안이라고 절대로 말안하지)

 

그리고 꼭 안아주고 키스해줬어......뭐 이런거지

 

족발오고 소주꺼내서 한잔하고 애기 하다보니 고딩이도 술때문에 얼굴빨겨져서 하고 싶어하는 눈치더라고

 

해줘야지...내 존슨도 아까부터 해달라고 아우성이고 대충 정리하고 다벗어라고 말하고

 

내가 눕고 고딩이를 다리 벌리게해서 내 배위에 앉혔어 그리고 내 얼굴위에  ㅂㅈ 올려놓으라고

 

ㅇ ㅅ하고나니 부끄러움 따윈 없어.싸고 싶으면 그대로 싸버리라고 말하고 ㅂ빨을 하기 시작했어

 

허리가 요동을 치는데 고딩이 지가슴을 쥐어짜는게 눈에 들어오는거야 아 이제 대충 올라 왔구나 싶었어

 

내가 일어서서 입앞에 딱 대주니까 바로 입에 넣더니 밑에서 날 올려보면서 더 더 더?? 이런 눈빛

 

내가 내려 보면서 고개를 흔들면서 아직 아직 아직 이런 무언에 강요..를 보내니 고딩이가 눈 내려깔고

 

혀로 내 ㄸㄲ 까지 내려갔다고 올라오고 이게 너무 길면 흥분이 확 줄거든 내가 뒤로 밀었어..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내가 다시 머리를 박아 넣었어 ㄸ ㄲ 까지 내려 갈려니 내머리를 잡네

 

해줘야 나도 받는거거든 해줬찌 ㅎ로 살살 올라와서 세게 내려가서 살살 반복으로 ㅋㄹ를 쪽쪽 빨고

 

그리고 내가 자세를 바꿔서 69로 내가 위로 가게했지 당연히 내ㄸㄲ 까지 모두 빨아주니

 

방안에 쪽쪽소리만 요란하고 고딩이는 끝없는 물을 토해내고 입으로 크리를 손가락하나 넣어서 알지..가운데 중지로

 

한손은 엉덩이뒤로 보내서 ㄸ ㄲ 살살 건드려가면 허리가 뜨는거...고딩이가 존슨 잡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고 ㅅ ㅇ만

 

토해낸다 

 

정자세로 고딩이 배위에 올라가서 바로 넣지는 않고 크리위에 딱 올려놓고 비비면서 속삭이는였어 넣어주세요라고 말해봐 ...오빠 넣어주세요라고

 

망설임없이 바로 나온다. 

 

고딩이 : 오빠 넣어주세요 오빠 넣어주세요

 

나 : 그래 이제 항상 그렇게 말하는거다..

 

고딩이 : 네...

 

그냥 냅다 하는거지  하는거는 기술없어..뭐가있어 없지.오래한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ㅍㅍ질하는거지

 

배위에 싸고 입에 가져다 되면 고딩이는 자연스럽게 더럽다는 생각도 없이 바로 입어 넣어서 남은 내 ㅅㅈㄲ를 토해냈어

 

고딩이  : 오빠 ......나 .....오빠랑 같이 여기서 살고싶다

 

나   : 당분간 그럴까 근데 오래는 못있을거 같아

 

고딩이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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