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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사귄 여친이랑 처음한 썰

냥냥이 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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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쯤에 만나서 원래는 닭도리탕 먹기로 했는데
 
얘기하다가 오리얘기가 나왔다. 여친이 오리백숙 한번도 안먹어봤다고 먹어보자고 하면서
 
맛있는데 알아놨다고 가자더라. 우린 뚜벅이 대학생이라 버스탔다. 
 
머리속엔 온통 ㄸ생각만 가득해서 오늘 절대 실수하지말자 이러고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리백숙같은건 2시간정도 걸려서 예약해야되지 않냐. 
 
그냥 닭먹자고 하니까 "야 내가 너 몸보신좀 시켜줄라고 예약해놨그등ㅋㅋㅋㅋ"
 
이러는데 와 진짜 사랑스럽더라. 미안하고. 온통 오늘 첫ㄸ칠 생각에 몰두해있던게 부끄럽구 
 
막 그래서 버스에서 폭 안았다. 고맙고 미안하다구. 여친이 미쳤냐 ㅋㅋㅋㅋ 이러는데 마냥 좋았다.
 
오리백숙 한마리였는데 너무많더라. 정말 너무많아서 한참남겼다. 얘기하면서 한참먹었는데도 
 
줄을기미가 안보였다. 솔직히 너무먹으면 있다가 배나와보일까봐 조절하기도 했지만 
 
동동주 시켜서 둘이서 부어라마셔라 하는데 둘이서 두통 마셨다. 
 
아마 병으로따지면 둘다 두병씩 마신거같았다. 
 
헤롱헤롱 여친도 잠금 많이 풀린거같아서
 
야 나 삐진거 어떻게 풀어줄거야? 하면서 운뗏다. 
 
"뭘삐져 언제 또 삐졌냐 ㅋㅋㅋ 뭐 야 그리고 이거 졸라 비싼거다. 학생중에 이런거 턱 사주는 여자가 어딨냐? 잘해라" 
 
나름 그제 카톡에서 ㅁㅌ때 얘기하면서 삐졌다 한거 이렇게 언급하면서 말꺼내려고 한건데 짐작을 못하더라 ㅋㅋ
 
정색빨고 누구보다도 잘해주겠다고. 더 잘해주고싶다고 이러면서 
 
이제 그만기다려도 되냐하니까 암말 안하고 피식웃더라 이제야 알아들은거같았음 그러고 좀더먹고나오니까 열시 좀 넘었던거같다. 배불러서 좀 걷자고 손끌고 주변에 걷는데
 
ㅁㅌ ㅈ나많아 ㅋㅋㅋㅋㅋ ㅁㅌ뿐만 아니라 ㅇ마방 이런거 존나많더라 그쪽처음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
 
천안 사람들이면 어딘지 알수도 있을거같다. 
 
여친이 의도한건지 우연히 오리맛집 주변에 ㅁㅌ이 많았던건지ㅋㅋㅋㅋ 뭐 슬슬 걷다가
 
"오늘은 같이있자" 그제 곰곰히 생각했는데 오늘같은날 뭐.. 집에 안들어가면 안될까 뭐 이러면 왠지
 
여친이 찌질하게 볼수도 있을거같다고 생각들어서 확 던졌다.
 
응 대답듣고 방향잡아 걸어온 ㅁㅌ에 바로 드갔다. 
 
ㅋㄷ도 미리 챙겨왔고 개완벽. 
 
여친 먼저 씻으라하고 나도 미리 챙겨온 가방속에 작은포켓에 넣어온 여행용세트로 바디랑 샴푸 양치 다하면서
 
솔직히 내가 ㄸ치면 흔들기 시작하면 올챙이발사하는데 일분도 안걸려서 좀 고민이였다.
 
근데 ㄸ치고 연ㄸ치면 진짜 로션바르고 존나 흔들어도 30분해도 못싸서 ㄸ을 미리 칠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래도 첫경험에 30초찍 하면 안될거같아서 미리 ㄸ치고 나왔다.
 
나오니까 여친 어색한지 침대 걸터앉아서 티비켜놓고 있더라. 
 
내가 끄고 바로 눕히면서 키스했다. 확실히 ㅁㅌ에서 하니까 존나 더꼴리더라. 
 
내가 옛날에 첨만날때는 손만잡아도 풀ㅂ기 되다가 익숙해지는데 몇일걸리고 
 
또 첫키스할때 소중이가 대중이되서 존나 하반신 떨어지려고 엉거주춤하느라 힘들었었다.
 
어제 ㅁㅌ에서는 그냥 터지는줄 알았다. 키스하자마자 대꼴 키스하면서 ㄱㅅ만지면서... 여친ㄱㅅ 작다 근데 작아도 좋음 ㅎㅎ
 
난 솔직히 ㅇㅁ시간이 이삼십분 한다그래서 너무길고 지루하면 어쩔까 고민했었는데
 
지루는 무슨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 뭐에 취한기분이였다. 개인적으로는 막상 삽입할때보다
 
이때가 더 흥분되고 기억에 남는다.
 
ㄱㅅ 주무르다가 빨다가 다시 키스하다가 
 
어떤 성소게이가 알려줬던 등돌아보라고 하고 뒤에 전체적으로 조물조물 해주라했는데 
 
그거 써먹었다. 등돌고 진짜 옴몸에 뽀뽀다하면서 살짝살짝 터치해주면서 허벅지까지만 손 왔다갔다하니까
 
얘가 휙 뒤돌아서 내꺼 탁 잡더라. 
 
그러면서 씩 웃는데 하 평생 못잊을거같다 
 
머리속에 콱 박혔다. 그장면이. 
 
서로 어정쩡하게 무릎꿇고 키스하면서 나는 크리 살살만지고
 
걔는 내꺼 만져주고. 근데 이상하게 ㄱㅎ 계속 만지는데 기분 묘했다.
 
그러고 손가락 살살 넣어봤는데 들어가더라. 살살 왔다갔다하는데 아프냐 물으니까 아프다고 근데 괜찮다고 그랬다. 
 
그러고 살살 소중이 넣어보는데 ㄱㄷ에서부터
 
여친이 읍 읍 거리면서 엄청 아픈거같고 그래서 넣는데 오래걸렸다..
 
촉감은 뭐랄까 엄청 따뜻하더라 뭐 콱 잡아주고 하는 느낌보다 따뜻한 느낌이 컸다. 약간 미끈거리고
 
오히려 밀착감 자체는 내 오른손이 더 나은듯 ㅎㅎ ㅋㅋㅋ 
 
거의다 넣고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살살 왔다갔다 하는데 계속 아파하니까 막 미안하고..
 
결국 피스톤은 한번도 못하고 한동안 삽입한상태로 둘이 끌어안고 어루만졌다.
 
물론 왕복운동 안한것도 있지만 원래 ㄸ이후에는 진짜 싸는데 엄청걸려서 못쌀거 같긴 했었는데
 
진짜 못쌌다. 사실 싸는게 큰 의미가 있는거같지도 않더라. 그냥 둘이 그렇게 있는데
 
마냥 좋더라. 아. 피도 쪼금나긴 했는데 나서 기분좋았다.
 
피땜에 다시 간단하게 씻고 마주 누워서 얘기좀 하다 잤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바래다주고 왔다. 
 
사실 엄청 걱정많았다. 너무 못해서 실망하면 어떻게하지... 흥분못하고 어색해지면 어떻게하지...
 
둘다 나이 좀 먹고 첫경험이라 그런지 흥분도 많이되고 해서 걱정하는일 하나 없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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