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하던년 따먹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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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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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쯤에 즐톡으로 한창 여자에 환장했던 때가 있었다.
처음으로 해본 신세계라 그때 한창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
채팅으로 능욕하고 시키고 사진받고 이런거였다.
일주일쯤 하던때였나 한창 시키고 나서 여자애도 현타왔는지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이년이 우리학교 근처에 집이있더라.
당시에 내가 학교에 거의 살다시피해서 한번보자고 살살꼬드겼음.
그때 나보다 4살어려서 갓 스물한살쯤 됐었는데 카톡으로 일주일 쯤 신나게 얘기하다가 결국은 만났다.
내가 채팅으로는 존나 권위적이고 S성향 강한 마초이미지 풍겼는데
실제로는 내가 상냥한 편이거든 걔도 채팅으로는 완전 M성향인데 만나니까
전형적인 화떡 돼지에 존나 쎄게 생겼더라 그래도 가슴은 B인가? 봐줄만했지.
술 몇잔하고 그날은 그냥 보내고 두번쨰도 그냥 커피한잔하고 세번째부터 불꽃섹스함.
그년 덕분에 처음으로 때려가면서도하고 욕하면서도하고 존나 즐겼었다.
미친년이 여시하는데 자기는 페미니스트?라면서
존나 떠벌리는데 정작 페미니스트 뜻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특징이 존나 쳐먹고 운동해서 살빼는게 아니라 뭘자꾸 쳐 맞음.
좆무사년이었는데 맨날 뭐 살빼는 주사 맞고오는데 으 극혐
그렇게 두달여간 따먹고 관리하는데
처음에는 그런 SM이 신선하니까 스타킹도하고 강간플도하고 별거 다했었다 진짜.
아 무엇보다 걔 보지에 뭐 피임되는거 루프?인가 박아놨었는데 덕분에 존나 질싸함.
근데 못생기고 돼지에 나중가니까 존나 노잼
몇번 피하니까 지 남친생겼다고말하더라.
안그래도 질려있었는데 요시!하고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는 술쳐먹는 차ㅅ영아 잘살고있냐?
카톡보니까 남친이랑 신난거 같던데 살좀빼라 미친년아
남친한테도 돌림빵당한거 자랑으로 말하고다니냐?
여시하는 걸레년은 먹버가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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