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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시리즈4{ 이모의 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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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

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같은 이모부!! 못생긴 녀석이 이렇게 이쁜 우리 이모 데리고 가다니.. 아마 빠구리도 매일할것이다



난 겨우 10살이었지만 솔직히 이미 알건 다안다. 직접 빠구리를 해본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성에 일찍눈을떠

야한 책이나 비디오를 보면서 방바닥에 내자지를 자주 문지르곤 했다.

그러다보면 사정할때와 같은 쾌감을 느끼곤 했으니까..

허나 그 쾌감에 대한 대가는 7년후 쪽팔림으로 드러났다.

포경수술하러간날.

의사가 검사한답시고 내 고추껍대기를 귀두아래부분까지 까 내렸다.(경험해본사람알꺼다.첨까면 얼마나아픈지)

그때 의사가 한말..



"이거봐 이거봐!! 이러니까 포경을 해야한다니깐.."



내 귀두 아랫부분에 허연 정액 찌꺼기가 가득 묻어있었기 때문이었다. 흐흠!! 이건 이얘기와 상관없는

이야기였고.. 다시 10살때로 돌아와서..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우리가족은 함께 저녁을 먹고 과일을 먹으며 티비를 봤다. 그때 꼬맹이 녀석이

울음을 터트렸다.

"저..젖좀 먹일게요.."

이모는 아버지에게 한마디 하고선 아버지를 등지고 내쪽으로 몸을 틀었다.

그리고는 웃옷을 가슴위까지 들어올린다.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성에대해서 눈을 뜬후 처음으로 눈앞에서 보는 성숙한 여자의 유방..

저 하얀색 브레지어 뒤에 감쳐진 풍만한 이모의 젖가슴이 빨리 보고싶었다.

난 티비보는 척하며 계속 이모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이모가 양쪽 브레지어를 다 올렸다.

그러자 출렁 거리면서 새한얀 우윷빛의 유방이 고개를 내밀었다.

이모의 젖꼭지는 갈색보다 조금더 짙은 색을 띄고 있었고 눈깔사탕만큼 컸다. 이모는 울고있는 꼬맹이의

자그마한 입에다가 그 큰 젖꼭지를 집어넣자 꼬맹이녀석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잠해진다.

그리고는 쪽쪽 소리를 내며 이모의 젖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저게 무슨맛일까..정말궁금하다..ㅎㅎ 이모 잘때 한번 빨아봐야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잠잘시간이 되었다.

이모의 방은 하나기 때문에 6명이서 다함께 잤다.

맨 왼쪽에서부터 아버지 엄마 남동생 나 이모 이모부..이런순으로..그리고 꼬맹이는 따로 눕혀놓았다.

이건 하늘이 주신기회였다. 내옆에 이모가 있다는것이..



불이꺼지고 주위가 조용해지자 나도 모르게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쯤 시간이 흐르고 내눈이 번쩍

떠졌다. 이모의 젖을 빨아봐야한다라는 생각이 강해서 자동으로 깬듯하다.

내 손목에 있는 전자시계는 어느덧새벽 4시가 다되어갔다. 난 자고있는 이모를 지그시 쳐다보았다.

얼굴과 몸을 내쪽으로 해서 새우잠을 자고있었다. 이모는 가슴이 좀 많이 파여진 나시를 입고 있었는데 두팔을

앞으로 모으고 있어서 그런지 나시의 목부분쪽에 볼록하게 두개의 젖가슴이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 튀어나와 있는 젖무덤을 눌러봤다.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손끝에 전해졌고

내호흡또한 점점 가빠져왔다.

나는 이모의 한쪽팔을 들어 이모 엉덩이 쪽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반 열중쉬어 자세가 된 이모의 젖가슴은 완전히 노출 된것이다.

이모는 깊이 잠이 들었는지 팔을 뒤로 옮겼는데도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이모의 풍만한 젖가슴을 보았다. 면나시라서 이모의 유방 윤곽은 확연하게 더러나 보였고 그 유방가운데 커다란 돌기가 툭 불거져 나와 있었다.

노브라인 것이다. 잠자기전 샤워를 하더니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것 같다.



근데 이모의 옷위에 젖꼭지가 톡 튀어난 부분이 조금 촉촉하게 젖어있다는게 보였다. 잠자는 사이에 또 양팔로

젖가슴을 누르고 있던터라 젖이 흘러나왔던 것이다. 아마 이모의 유방엔 젖이 가득 차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옷위로 이모의 유방을 살짝 움켜쥐었다. 내손이 작은지 이모의 젖이 큰지 한손에 다 들어

오지 않았다. 매우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나의 작은 자지는 어느새 서버렸고 심장소리와 가쁜호흡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퍼지는 듯 했다.

난 이모의 나시 아랫쪽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배를 따라서 손을 가슴쪽으로 이동시켰다.

부드러운 이모의 살결의 감촉이 느껴지는가 싶더니 이내 이모의 큰 유방이 손끝에 닿았다.

나는 터질듯한 풍선을 어루만지듯이 이모의 한쪽 유방을 살며시 쥐었다가 놓았다를 반복했다.

옷위에 보이는 이모의 일그러지는 유방과 내손의 움직임이 더욱더 야하게 보였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빼내고 조심스레 이모의 나시를 위로 걷어올렸다. 나시는 배꼽까진 잘올라가더니

그위로는 쉽게 올라가지 않았다. 아마 이모의 몸의 압박때문일듯..

난 될대로 되란식으로 조금 힘을 주어 강하게 이모의 옷을 걷어 올리자 금새 이모의 풍만한양쪽유방이

눈앞에 더러났다. 불을껐음에도 불구하고 이모의 유방은 하얀광채를 뿐는거 같았고 큰 젖꼭지 또한 더욱더

검어보였다. 두개의 유방은 일그러진채 모두 내쪽을 향해져 있었고 빨리 빨아달라고 재촉하는듯 했다.

나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이모의 젖꼭지를 살짝 짜자 젖꼭지에서 하얀 액체가 방울방울 맺혔다.

나는 얼릉 혀를 이용해서 젖을 핥아 먹었다.

다시한번 젖을짜자 조금전보다 많은 양의 젖이 흘러나왔다. 나는 양손으로 이모의 한쪽 유방을 잡고 쭈쭈바를 빨듯이 이모의 젖꼭지를 쪽쪽 빨아달겼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젖이 가득할거같던 젖꼭지에서 젖이 안나온다. 분명 손으로 짤때는 나왔는데 입으로 젖꼭지를 빨아댕기니까 나오지 않는것이다.

나는 빠는 힘이 약한가 싶어서 더욱더쌔게 젖꼭지를 빨아당겼다.



"쪼옵~ 쪼옵~쪼옵~"



"아아..!!"



갑작스런 이모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나는 놀라서 젖꼭지를 미쳐 입에서 빼지 못한채 눈을감고 자는척했다.

잠시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눈을 떠고 이모를 봤다. 아니나 다를까 이모는 자신의 젖꼭지를 물고있는

나를 쳐다보았다.



"건우야.."



난 어쩔줄 몰라서 일단 이모의 젖꼭지에서 입을땠다.



"응?"



"건우 이모찌찌 먹고싶어?"



의외의 질문이었다. 난 또다시 심장이 쿵쾅거렸다.부끄러워서 대답은 못하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자

이모는 살짝 웃더니 내 뒤통수를 잡고 자신의 큰 젖꼭지를 내 입속에 넣었다.



쫍쫍쫍쫍...



나는 다시한번 빨아봤지만 역시 젖은 나오지 않았다.



"이모..찌찌안나온다.."



"바보야..젖꼭지만 빨아당기니까 그렇지.. 자..여기 이거보이지? ..이것까지 같이 입에넣고 빨아야 찌찌가

나오지.. 자..다시한번 해봐..올치.."



이모는 직접 손으로 젖을 빨기 쉽게 눌러서 내입속에 젖꼭지주위의 검은부분까지 쏙 들어가게끔해서 넣어주었다

그리곤 좀전보다 살짝만 빨았는대도 젖이 입안에 가득 고였다.



쫍쫍.꿀꺽..쫍쫍쫍..꿀꺽..



"맛있나?"



"응"



난 이모의 물음에 고개만 끄덕이면서 열심히 이모의 젖을 빨았다. 그리고 반대쪽 손으로는 이모의 다른쪽

젖가슴을 주물렀다.

이모는 내게 팔베게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라서 난 이모의 품에 완전히 안김셈이다.

이모는 내 뒤통수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다행이도 나의 불룩솟은 자지가 이모의 몸에는 닿지 않았다.

난 이모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젖을 빨아먹다가 쭈욱 한번 당겨보았다.

젖꼭지가 쭉 늘어져서 나왔다.

그리고 입에서 놓자 처음보다는 약간 튀어나와 있었다. 너무 흥분되고 기분좋았다.

난 반대쪽 젖꼭지도 입에넣고 쪽쪽 빨았다.



"건우가 이렇게 찌찌를 좋아하는데..엄마가 안주든?"



나는 이모의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며 대답했다.



"엄마는 찌찌 안나온다.그리고 못만지게 하더라.."



내말에 이모는 더욱더 나를 쎄게 안아주었다. 지금 우리 엄마는 새엄마다.. 친엄마는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아마 이모는 그게 불쌍해서 이런식으로 나온듯 하다..

하지만 난 그런건 게의치 않는다.. 이렇게 이모의 풍만한 유방을 마음껏만지고 달콤한 젖을 빨아먹을수

있는것만으로 족하다..

빠구리를 할줄 알았다면..아마 이모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을 것이다..



난 이모의 젖꼭지를 좀더 쌔게 깨물자 이모가 아프다고 했다. 이모 피곤해서 잘테니까 나보고 젖먹다가

자라고 한다.

그렇게 계속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고 빨다보니 점점 지겨워지고 눈꺼풀또한 무거워 짐이 느껴졌다..

난 그렇게 이모의 젖꼭지를 문채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이모는 내옆에 없었다. 괜히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한테 말하면 어쩌지..



"이녀석아!!!"



아버지의 호통소리..



내가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아버지가 한마디한다..

"너 어제 이모 젖 먹으면서 잤다며.."



이모부의 표정이 썩 밝지는 않다. 하지만 이모는 별로 대수롭지 않다는듯 날 쓰다듬으면서 대답했다.



"애들인데 뭐 어때요.. 다음에 이모찌찌 또 먹고싶으면 놀러와..^^"





요즘 애들 무서운지 모른다.. 어려도 알건 다아는데..

그이후 이모의 젖가슴은 거의 나의 장난감이듯 했다.

내가 중학생이 되기전까지 이모의 집에 놀러가서 잠을잘때..

(이모부는 무슨일을 하는지 몰라도 출장이 잦았다.)

일부러 이모의 방에서 잠을 잤다.

그러면서 항상 이모의 젖을 만졌다. 물론 세월이 지나 젖은 나오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감촉은 변함 없었다.



이모와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해봤지만.. 이모는 날 어린애로 볼뿐이었다..

하긴..잘못건드리면 큰일난다.. 금방 엄마한테 꼬바를테니깐..

그래서 난 이모의 그곳은 한번도 건드려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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