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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마눌과 친구

냥냥이 0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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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중에 술에 쩔어 사는 넘이 있었는데 이넘 마눌은 항상 그게 불만이었죠
하루는 집에 있는데 친구마눌이 전화를 해서 집으로 오라고 하길래 평소 별 거리감 없이 드나들던터라 갔죠
친구넘은 안방에서 술에 뻗어 정신없이 자고 있대요
친구마눌은 친구를 불러 맥주를 한잔하고 있고요
"오빠 지겨워 죽겠어" 친구마눌은 남편친구를 오빠라고 불렀죠
"왜?" "일년내내 술에 취해 들어와 잠만자고 나가고."
늘 그렇듯이 신세한탄을 하는가부다 했는데 갑자기 꿈에 제가 보였다네요
"오빠가 왜 꿈에 보였는지 모르겠네?"라고 하는데 눈빛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도 있고 하니 옆방에 가서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했죠
옆방에서 무슨 문제가 있냐고 했더니 자기가 과부도 아니고 매일 저렇게 술에 취해 잠만 자니 같이 살기 싫다고 하면서
자기도 남자가 그립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나한테 왜 전화를 했냐고 물었더니 계속 남자가 그립다는 말만 하더라고요
무슨 말인지 눈치를 채고 손을 잡고 "나는 남편친구지 남자가 아니다"고 했더니 고개만 숙이고 있더라고요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밖에 친구도 있는데 술이나 한잔 더 하고 자라고 하고는 밖으로 나와 셋이 술을 한잔하고 집에 간다고 하고는 나오는데
엘리베이터까지 바래다 준다고 나오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앞에서 얼굴을 들이대데요
술을 한잔해서 그런 것인지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키스를 했더니 신음소리를 내고 아 진짜 힘들게 하대요
바로 치마를 걷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 . . .
이런 털이 없네요
ㅂㅈ는 벌써 젖어 있고 팬티도 젖어 있는 것이 손등에 느껴지데요
아파트 층간계단으로 올라가서 가슴을 빨면서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죠
"오빠 여기서 말고 집에 다시 들어가자"
"친구 있잖아" "같이 하지 머"
그 친구는 이혼하고 혼자 사는 친구였는데 가끔 얼굴만 본 사이라 참 그렇대요
"그래도 잘 모르는데 . .." 갑자기 앉더니 제 ㅈㅈ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항복했죠

집으로 들어갔더니 친구넘은 여전히 곯아 떨어져 자고 친구는 식탁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고
바로 옆방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눕히고 젖을 빨고 손가락을 ㅂㅈ에 넣어 쑤셨더니 손으로 입을 막으며 몸을 뒤척이데요
ㅈㅈ를 꺼내 ㅂㅈ에 집어 넣었던 끌어 안고 난리를 치고. . . 계속 쑤셔 주었죠
한참 쑤시고 있는데 방문이 살짝 열리더니 친구가 들어오데요
참 분위기 이상해지고. . .
그런데 바로 다가오더니 둘이 키스를 하데요 전에도 여러번 해본 것 같더라고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쑤시면서 그 친구 엉덩이를 만졌더니 오홀 치마 위로 만졌는데도 탄탄
엉덩이 끌어 당겨 팬티 내리고 보니 ㅂㅈㅌ이 이쁘데요
친구마눌 ㅂㅈ 쑤시면서 입으로 그 친구 ㅂㅈ 사까시 해주니 ㅂㅈ물이 참 많이도 나오데요
ㅋㅋㅋㅋ 너무 흥분했는지 질싸를 . . . .
싸고 옆에 누웠는데 그 친구가 입으로 ㅈㅈ를 빨아주는데
아쉽게도 피곤해서 그랬나 잘 안서네요
그친구와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옷을 입고 나오는데 친구 마눌이 그 친구위에 올라가 손가락으로 해주데요
이게 무슨 일인지 싶더라고요 정신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셋이 한거는 담에 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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