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한 언니네서 아다 뗀 썰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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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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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주의였음
난 지켜주려고 했는데 그게 맘대로 되나
여친에게 오랄 받고 싶은 사람 팁을 줌
처음 사귀고 달아오를 때 애무하다가
내꺼에도 뽀뽀해 달라고 해보면 그 정도는 누구나 해줌
암튼 그렇게 하다가 빨아달라고 하니 첨에는 망설이다가 천천히 빨아주더군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이니 거의 6개월 이상을
bj로만 처리하고 그랬는데 나중엔 옷을 다 벗게 되어서
여친 보빨해주고 옷 벗은채로 내 위에 올라타서 비비게 됨
비비는것도 좋은데 자꾸 그게 구멍쪽으로 가게되는게 순리 ㅋㅋㅋ
그렇게 진도 빼고 그런 날이 지속되었는데
여친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는 언니네서 같이 생활하는데
그 언니는 유치원 교사라 평일에 집에 없음
그러던 어느날 물고 빨고 다 벗고 69로 해주고 있는데
ㅅㅂ 예고도 그 누나가 골목길로 들어오는 소리가 나는거
완전 당황해서 일단 옷입기 보다 tv 보는 척 tv켜고
10초안에 옷 엉거주춤 다 입은 듯
누나 들어왔는데 누난 괜찮은데 우린 레알 뻘쭘하고 어색한거.....
누나가 그래도 눈치 못챈거 같음
야동이었으면 누나가 들어오고 너희들 뭐하는거야? 같이 하자 이런 테크인데
현실은 좃ㅁ이니 ㅋㅋ
그런 일도 있었지만 진도가 멈출 수가 있나
그얘긴 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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