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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만난 걸레년 따먹은썰

냥냥이 0 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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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라고 해봐야 꼴랑 몇년전이지만
 
군대가려고 휴학했는데 자원입대 시기를 놓쳐서 그냥 탱자탱자
 
놀던시기였음
 
당시나는 여자생각은 진짜 1프로도없는 전형적인 겜덕후였고
 
그저 롤만하고 똥싸는 기계였는데
 
시즌 2 중순쯤이였나 다이아 티어가 생기면서 목표로 방구석에서
 
배달음식시켜먹고 자고 게임하고 반복하던 상찐따였음
 
친구들이 술먹자 놀러가자 불러도 귀찮아서 바쁜척하고 게임하던때..
 
어느날 평소처럼 롤을처하는데 같이 게임하던 무리에 못보던놈이 있는거임
 
근데 뭔가 존대도받는것이 하는말투도 ㅂㅈ스럽고...
 
여자를 싫어하게된 까닭이 전에하던 게임들이 길드에 ㅂㅈ하나 들어오면
 
그 ㅂ빨러들이 와해시키고 공중분해되는게 ㅈ같아서였음
 
여자는 잘모르지만 내 추측으로는 거의 100프로 여자같아서
 
나도모르게 개무시했음 짜증나기도했고
 
롤에는 길드는없지만 같이 노말 팀랭하던 사람들이 전처럼 분해될까
 
본능적으로 경계하고있었는데
 
자꾸 첨보는 나한테 말을걸더라 롤잘하냐 몇점이냐 몇살이냐
 
대충대답해주다가 개무시하고 나할꺼하고 그렇게 며칠이지남
 
가끔들어오는가싶더니 아예 짱박는거같아서 좀 ㅈ같았는데
 
결국 여럿이서 같이 게임을하게됨
 
아니나다를까 서포터고르고 ㅈㄴ게못하는고 주변에서는 괜찮다고 잘한다해주는걸 보아하니
 
100프로 ㅂㅈ라는 판단이들었음
 
근데 이년이 자꾸나한테 말을거는거임 귀찮아서 가서 딸이나치라고 대답하니
 
? 나 고추없는데? 이러는거임
 
아 ㅅㅂ ㅂㅈ네...라는 생각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고추얘기하는거보니 개방된년이네 라는 생각도듬
 
진짜 여자랑 담쌓은인생이였는데 자꾸 말하다보니 뭔가 나도모르게 이끌리고있
게됨
 
오히려 티안내려고 얘를 보통남자대하듯이 대하니 얘가 거의먼저 말걸고 따로 귓말을 주고받는사이가됨
 
좀친하게되서 여자였던거 몰랐던척하고 말하니 더 관심을보이더라
 
여차저차하게되면서 게임은안하고 얘랑 귓말만 ㅈㄴ게 주고받게됨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볼까말이 나왔는데
 
안그래도 얘가 나사는동네랑 가까운데로 오겠다는거임
 
근데 다른사람들도 온다길래 걍 안나감 여럿은 불편해서
 
그렇게 흐지부지되는가 싶었는데
 
진짜 왜나왔는지 모르겠으나 ㅅㅅ얘기도 나오게됨
 
당시 이년은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이랑 자주못봐서 별로못한다 이런얘기로 시작했을꺼임
 
갑자기 내가 여자랑 ㅅㅅ얘기한다는것이 좀 꼴려서 계속얘기하게됨
 
그렇게 알게된건데 진짜 어마어마한 걸레였음
 
15살때 처음했는데 하루종일쉬지않고도 해봤고
 
32살?정도랑도해봤고 당시 이년 나이 22 형제랑도해봤고
 
별에별썰이 다있는거임 ㅈㄴ 3시간을 듣고있으니 나도 하고싶다는 생각밖에안들음
 
그렇게 얘기가 마무리될시점에 넌지시던짐 나는 아다인데
 
해보고싶다 근데 너같은걸레는싫다 이렇게 던지니깐
 
ㅡㅡ내가 따먹어야지 이러는거임
 
지가대충세보니 16명정도랑했는데 포켓몬 수집하듯 하나하나 따먹을꺼래
 
나중에 알게된건데 애정결핍심하고 그래서 ㅅㅅ로 확인하고 그런게있음
 
내가 속으론좋지만 질색하는척하니 더 달려들더라
 
그래서 니 사진보여주면 생각해봄 하니 폰번을달래
 
ㅅㅂ좀 쫄렸는데 어차피 군대갈꺼 밑져야본전하고 폰번주니
 
메세지로 지가슴을 찍어보내주더라
 
갈두였는데 좀 크긴했음
 
보니깐 진짜 뭔가현실로 다가온거같아서 밑에도달라고하니
 
첨엔 망설이다가 주더라
 
근데 빽ㅂㅈ였음 살짝 이상하긴했어도 기분이 진짜 미치더라
 
그렇게 날마다 새로운사진들을받고
 
날짜를 잡아가는데 당시 8월이였는데 10월?쯤 우리동네로 오겠다는거야
 
나는 꼴려서 바로하고싶은데 ㅡㅡ... 그래서 생각한게
 
10월에 태국간다고 구라침
 
한 12월에 가려고했던건맞는데 그냥 10월쯤에간다고하니
 
음...그럼 담주에갈께!이러더라
 
그때부터 1주일이진짜 휴가 기다리는 1주일정도로 괴롭더라
 
밥도안먹고 잠도안오고 거의 4키로정도빠짐 운동도안했는데
 
쨋든 저녁 10시쯤에 도착한다길래
 
6시부터 나가서기다림 시간이안가길래
 
근데 10시가넘었는데도 버스터미널에 안보이는거임
 
ㅅㅂ...낚였구나... 빙신..하고 10분 20분기다리는데
 
그제서야 문자가 오더라
 
좀 늦었다고 자기지금 핫팬츠에 반팔티 이런거입었다고 인상착의를 말해주는데
 
매표소쪽에 티케팅하는년이 보이더라
 
순간 달려가서 뒤에서 안아버림
 
걔가 깜짝놀래서 쳐다보니 내가 너 맞지?함
 
아니면 잡혀가는건데 그냥 기뻐서 그렇게했는데
 
맞다고 웃더라 집에가는표 미리끊는중이라고
 
그렇게 나와서 걷는데 키는 160안되는 아담인데
 
가슴은좀큼 c d정도랬음 지가
 
얼굴은 반반함 살짝 부정교합있는게 아쉬운정도
 
몸무게는 50도안될거같기는했는데 지말로는 50이랬다
 
여차 걷는데 막상 실제로보니 ㅈㄴ어색하다.... 이런 여자랑 걷는경험자체가 첨이기도했고...
 
모텔을가본적이없어서 어딘지도모르겠고... 그렇게 쭈뼛하는데
 
안가? 이러더라 그말에 용기내 택시잡고 근처 모텔로가달라해씀
 
모텔앞에서 가슴좀만져보니 부드러우면서 막상 ㅈㄴ기분좋은건아니고... 
 
숙박달라고하니 6만원받는데 돈이안아까웠다 처음가서
 
시설이 좋은지나쁜지도모르는데 이년은 ㅈㄴ구리다하고있고
 
쨋든 일단 누워서 티비보다가 내가 가슴주무르니
 
씻구와 그러길래 씻고오니 ㅡㅡ..너무커;이러는거임
 
난 나 기죽지말라고 그러는줄알았는데 실제로 다른년들도크다하고...
 
기승전자랑오짐ㅋ 다시 얘기로돌아가서
 
야동에서 본거밖에 없어서 보빨하니 얘가 간지럽다고 막 웃더라
 
근데 그때알음 ㅂㅈ어냄새...가 진짜구나...
 
사실 만나기 3일전에 얘가 지 입던팬티라고 우리집에 보냈는데
 
그거온다길래 하루종일 집에서 대기탐
 
겨우 수령하고 냄새맡아보니 오줌냄새도 섞인것이 살짝 역겨운 뭐그런거...
 
익숙하면서도 낯선냄새에 더 흥분되서 빨다가 ㅋㄷ도안끼고 그냥넣었는데
 
막 아프다고 소리치더라 이것도 나 기분좋으라고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질안에 찢어져서 상처남 ㅈㄴ많이한 걸레라고 꼭 넓은건아닌듯
 
계속 피스톤질하면서 키스하는데 기분은좋네... 근데 생각보단...
 
같은 만감이교차하고 힘들어 때려침 그이후에 두번이나 더했는데
 
결국싸지는못함 처음이라 그냥 야동처럼 막 쎄게하면 기분좋고
 
그런건줄알았던 내 착오였음
 
그렇게 지쳐서 이년은 자고 나는 누구랑자보는게 첨이라 뜬눈으로 지새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퇴실전에 한번더했으나 둘다몬쌈
 
나와서 키스좀하다가 아점먹는데
 
남친한테서 연락오더라
 
그때 좀 흥분..
 
아쉬움을 뒤로하고 얘 보냈는데
 
이후로도 만나서 자주함
 
초창기에는 못싸니깐 얘가 세번정도 만남부터 손으로해주더라
 
대충 생각나는거로 적었는데
 
소설같은거안씀
 
이 걸레년 사진 거의다지웠는데 아직몇장은 전에쓰던폰에있다
 
지우지말껄 후회중..
 
첫경험을 사랑없이 걸레랑하긴했는데
 
돈주고한건아니니 후회는안함
 
그럼 자러감 ㅂ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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