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섹스 경험담 아파트편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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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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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릴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발to the정 아이콘
공공장소의 로망들 다 가지고 있지 않아 횽아들?
항상 나는 뭔가 공공장소의 스릴을 희망했음
이제 그 썰을 풀건데 형들 안전벨트들 다 매씀?
그럼 출발!! 목적지는 내 그만으로 형들 풀발기 시키기
(ㅅㅂ 막상 쓸라니깐 자신 없네)
공공장소 색수를 원하는 나는 쉬운 장소부터 도전해보았음
아파트 옥상에서 색수해본 횽들 있음?
우리집 아파트가 20층 짜리 건물인데, 하루는 여자친구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도중 삘이 받은거임
내가 21세기 발정 아이콘이여서 시도때도없이 빨간생각들을 많이함
생각이 들면 뭘한다? 실천한다! 바로 나는 20층 버튼을 눌렀음
여자친구는 의아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라는 표정으로 손목을 잡은후 계단으로 끌고감
아파트 사는 형들은 알꺼임 꼭대기 층에 올라가면 옥상으로 향하는 하나의 더 계단이 있다는거
그곳에서 ㅍㅍㅋㅅ를 했음 입술이 두껍고 입도큰 나는
왠만한 여자 입쯤은 덮어버리고도 남음
끈적 끈적한 키스를 주고 받으며 나의 왼손과 오른손고 돌격!
컨트롤이 미숙한 왼손은 **로 매직핑거 오른손은 그녀의
보순이로 돌격 거부나 저항은 없었음 그녀는 귀가 성감대
그녀의 귀에다 약간의 숨소리를 섞어 말했음
여기서 너랑 사랑하고 싶어( 우리는 **를 사랑하고 싶다고 말함)
불안해서 싫다고 하는 그녀를 귀성감대로 최대한 자극시켜
잠금해제!!
바지만 살짝 벗고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만 내렸음!
그날따라 옷도 센스있게 치마를 입었네
싫지 않은듯 하는 그녀를 내 똘이장군 앞에 대령시키고
사약이라도 내리듯 내 **를 물림 맛있게 꿀떡 꿀떡 잘 빨아주더라..( 사깟이는 국가대표 수준임)
바닥에 눕히고 하기에는 더러운 기분이 있어서 벽에 손을 대게 하고
폭풍 ** 작렬 복도에 울리는 찹찹찹 소리 몸이 낼수 있는 최고의 하모니
아무래도 사람이 출몰할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귀는 엘베소리와 문소리에 최대한 집중
하지만 똘똘이 장군은 그녀의 동굴을 열심히 탐험
왼손은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며 완벽한 뒷칙이를 구사함
꽉 다문 입사이로 새어나오려는 신음을 그녀는 입술을 질끈 깨문체 참는 모습이 참 섹시하더라
**만 하면 또 똘이장군이 넉다운 당할수 있으니
자세를 바꿔 앞으로도 하는데 **에서 보는것처럼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오진않더라구..
나중엔 삘받아서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바지 다 벗어 재끼고
아담과 이브로 변신!! 아파트 계단에서 ㅍㅍ**
그녀는 손으로 클리자극으로 천국행 티켓을 끊어주고
나도 계단 바닥에 시원하게 사to the정
그렇게 한판을 마치고 나니 이게 뭔 미틴짓인가도 싶었지만
스릴을잊을수가 없었음
옷매무세를 가다듬은 우리는 집에가서 샤워를 하러감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집이 늘 빔
그렇게 서로의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줌
원래서로 비누칠 해주고 씻겨주는걸 좋아함
그렇게 서로 나체로 내방 침대에 누워 있다가
그녀의 손장난에 난 또 풀발ㄱ ㅣ 그렇게 시작된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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