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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ㅅㅅ한썰

냥냥이 0 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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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쓰겠음

몇년전에 고딩되는해 설날에 애들이랑 스파랜드를 갔슴

찜질방같은데는 별로 갈 기회가 없어서 거의 처음으로 찜질방? 사우나? 를 갔는데

인원은 나 포함 3명정도 있었음.

갔을떄 탈의실에서 다벗어야할지 찜질복부터 입어야하는지 어리버리 줜나 깟는데 다 벗고 목욕부터하고 탕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찜질방 가는거더라.

가서 식혜도 사먹고 계란도 먹고 안에 오락실같이 코인노래방도 있고 탁구대도 있고 죤나 신기하더라 찐따력ㅍㅌ?

근데 음식들 줜나 비쌌슴 주먹만한 통에 2000원이 뭐냐 계란3개에2000원이고 컵라면도 2500 죤나 날강도 새1기들

아,욕탕에서 어떤 틀딱 미끄러져서 쓰러져서 앰뷸런스 왔었슴ㅋㅋ 줜나신기

본론으로 들어가서 애들이랑 찜질좀하고 얼음방도 가고 그랬다.

근데 친구새기 하나가 열쇠를 잃어버린거임 진짜 존1나 넓은데 못찾으면20000원 내야되고;;

그래서 흩어져서 찾아보기로 했어

근데 지나가다가 존나 꼴리게 생긴년 2명이 누워있는거임 지나가다 내동생 섰슴 ^모^

내 친구가 그년들이 우리 중학교 후배라고 말해줬었슴 방명록? 거기서도 00중이라고 써있었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존나 용기가 나서 말을걸어봤음.

"야, 너00중이야?"

"네,그런데요?"

"어ㅋㅋ나 올해 거기 졸업하거든ㅋㅋ"

"아,그러세요."

애들이 줫도 관심이 없어보이더라 근데 내가 계속 이빨털고 라면 사주니까 호응해줌ㅋ 역시 자본주의

계속 얘기하다가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음

"아, 얘 며칠전에 헤어졌어요"친구가 말해주더라

아 어떻게 생겼는지 묘사하자면 한년은 긴생머리고 한년은 짧은 바가지? 귀엽게 생겼슴

긴생머리를 a라고하면 a는 긴생머리에 뽀얀 피부 중간크기눈 오똑한코 앙다문 입술 진짜 존나 예뻤다. 아이린 닮음

b는 초코송이 머리에 평범한 피부 약간 큰 눈에 약간 아이유 닮은것같았음 생긴게

내가 물어본얘는a였어.

난 끊임없이 a에게 이빨을 털었지 어디 동네사냐, 너 정말 이쁘다, 취미가 뭐냐?

그랬더니 얘도 좀 관심을 보이더라고

좀 출출해져서 매점 가자고 하고 내친구랑b는 누워있는곳에 있었다.

"오빠가 사는거야?" ㅅㅂ년 ㅈㄴ비싼거 뻔히 알면서 그래도 이쁘니까 용서한다

"당연하지"하고 얼마없는 돈을 지갑에서 꺼내 계산했다.

그리고 3층정도에 애들 노는 트램펄린 그런거 있는곳을 갔는데 거기 구석쪽에 으쓱한곳이 있더라

폐쇠된 코인노래방 같던데 거기를 찝어놨다.

일단 트램펄린가서 죤나 놀았다 원래 11세까진데ㅋ 안무너지더라

걔가 뛸때마다 배꼽보이고 바지는 사이즈를 잘못받은건지 흘러내리고 하 그년 팬티 핑크색이더라

존나 꼴려서 똘똘이가 섰는데 찜질방 바지가 헐렁한 반바지잖아 그리고 팬티도 안입고 그래서 선게 존나 티나더라

이년이 눈치챈거같더라 뛰는걸 멈추고 나랑 앉아있었다.

우린 눈을마주치고 1분...을 개뿔 한5초 마주친거같애 진짜 길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볼을 잡고 키스하려고 했는데 쉬이펄 이러다 감빵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살짝 멈칫했는데 이년이 눈을 감더라

그래서 각이네 하고 입술박치기를했다. 처음에는 입술끼리만 부볐는데 나중엔 혀까지 비비게되더라.

흥분한것같이 보여서 "야 저기 구석으로 갈래?"했더니

알았다고 해서 아까 봐둔곳으로 갔다.

가서 바지를 벗으니까 살짝 놀라더라 화난 똘똘이가 그녀를 반겼다.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첨엔 싫다고 하더니 부탁하니까 해주더라

입술에 닿을떄 바로 쌀뻔했다 와 입술이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웁 웁 웁 파하 숨참고 빨아주더라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머리를 잡고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랬더니 눈물 핑 하고 돌더라고 그것마저 귀여웠다.

펌프질하다가 입속에 싸버렸다.

진짜 욕 오지게 먹었다 신고소리까지듣고 그래도 내가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해줄테니까 용서해달라고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보빨을 시작했다. 딴사람들 말처럼 막 오징어 냄새는 아니더라 오히려 아무 냄새도 안났슴 목욕한후여서 그런지

존나 빨다가 혀도 집어넣고 입술로  가슴도 빨고 목도 핥고 야동에 나올만한건 다했다.

신음소리가 진짜 존나 꼴리더라

하앙...하앗. 읏.... 거기 좋아...

보빨해주다가 애가 다리벌리고 갈것같다고 해서 더 격렬하게 빨았다

그랬더니 하앙! 이러면서 다리로 존나 쪼이더라 질식사할뻔

그래도 기분좋았다. 하고나니 똘똘이가 또 부풀어있어서 하자고했다.

넣는다? 응.. 넣어줘

후읏... 하아 하아 니 ㅂㅈ 진짜좋아..

오빠ㅈㅈ도 좋아...

한 15번 펌프질하니까 자동74되더라.. 딴썰들 보면 다들 정력가인줄; 난 2번싸니까 도저히 더못하겠더라

애가 위험일인데 어떡할거냐고 해서 번호 받아냈다.

그후로 섹파 비슷하게 되서 지금 내 죳 빨고있다.

b도 언제 불러서 먹었는데 반응좋으면 써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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