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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미시녀 따먹은썰

냥냥이 0 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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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가하니 짬내면서 썰품

 

때는 가게 오픈하고 얼마 후임

알바를 뽑을 땐데 오픈 알바를 찾고 잇엇음

애들이랑 겜방에서 겜하고 있는데

면접 전화가 와서 받는데

 

웬 아줌마 같은 목소리임

그래서 좀이따 가게에서 면접보자하구 

애들하고 겜ㄱㄱ했음

사실 아줌마들 부려먹기는 좋음

그래서 가게 도착하고 약속시간 되니

 

웬 존나 이쁜 사람이 들어옴

키 168에 골반 넓고 허리가 잘록 엉덩이빵빵

내가 환장하는 스타일인데

가슴은 없음 저 그거빼곤 진짜 이쁨

얼마나 이뻣냐면

나중엔 이 누나 볼라고 애들이 몰려옴 ㅋㅋㅋ

 

이 누나는 나랑 한살차이고

애는 5살임 

회사다니다 10살 연상이랑 사고쳐서 

그냥 결혼 ㄱㄱ했다함

지금까지 일못하다 이제 어린이집 보내고

외벌이는 힘드니까 이렇게 알바 하고 싶다고해서

채용하고 같이 일함

 

뭐 4개월넘게 아무일 없이 

고분고분 잘 따라와줌

나보다 나이도 많은데

나한테 꾸중들어도 사장이 혼내는거니

기분 안나빠하고 내 말 잘들어줌

 

진짜 참하고 일 잘하고 성실하게 일하길래

이 사람하고 결혼한 형님(나중에 몇번봄)

이 엄청 부러웠음

 

하지만 점차 친해지고 서로 과거썰을 풀다보니

(이땐 장사가 별로라 안바쁘고 지금처럼 한가했음)

18살때부터 이태원 클럽 다녔다고함

시부랄 

이 누난 그동네는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나같은 좆찐따는 절대 상상 할 수 없는 일임

 

이미 내 생각속엔

이 누나는 18살때부터 흑인하고 ㅅㅅ하고 다니는

걸레로 이미지가 점차 변함

 

그리고 끼리끼리 논다고

누나 친구도 이뻤음

무명 걸그룹이었는데

나중에 만났는데 같은 걸레냄새남

(이 누나도 몇번만나다 따먹음)

 

각설하고

 

이 누나는 출산동기들하고 술마시고

동네 얼집 아지매들하고 술마시고

혼자 집에서 술마시고

아무튼 무쟈게 술을 마시고 다님

 

어느날은 술 엄청 마시고 

거실에서 다 벗고 잔적도 있고

빌라 사는디

계단에서 자빠져서 복도에서 계속

울었다고함 ㅋㅋㅋ

형님이 집에서 자다가 익숙한 울음소리라

나가보니 술취해서 계단 붙잡고 하소연ㅋㅋㅋㅋ

 

 

진짜 첨엔 형님이 부러웠는데

나중 가면 갈 수록 존나 불쌍해짐

 

그러다 첨엔 안바빠서 알바도 별로 없고

회식을 안했는데

이누나가 회식하자고 자꾸 조름

해봤자 남자 알바 나 이누나 끝인데

좆노잼이라 얼른 집가서 피파해야하는데

하자고 해서 하기로 함

 

밖에서 누나가 풀메이커하고 옷차려입으니

진짜 키도큰데 얼굴도 작아서 연예인 뺨침

그리고 가슴이 빈약한건 알지만

뽕차고 오니 그래도 꼴릿꼴릿

 

1차는 닭집 갔는데 셋이 맥주 500을 25잔정도 먹음

취해서 섹드립 치고 놀다가

왜 아들래미 동생 안만들어주냐고

드립침

근데 남편이랑 안한지 3년 넘었다함

그냥 아들낳고 안하게 됐다고함

 

형님이 넘 뷸쌍해서

형님도 욕구가 있는데 좀 부부관계는 

좀 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니

그런거 필요 없다고

자기 보지도 거미줄 쳤다 하길래

 

남자알바랑 둘이서 빵터지고 웃고 난리남 ㅋㅋ

 

그러더니 누나가

누나는 아줌마고 너희가 동생 같아서

이런 얘기해주는거라고 함

 

전썰에 보듯 나도 고딩이랑 한게 첨이고

아직 한창인 나이라

아줌마가 풀어주는 떡이야기에

내 고추는 군대 24인용 텐트를 치고 있었음

 

애무는 성감대가 가장 자극이 덜한곳에서부터

꼭지로 혀에 힘빼고 해줘라

보지만 빨지말고

보지 근처를 핥으면서 애태워라

허벅지 무릎 발끝 등등

 

차에서 하게 되면 뒤로 다 젖히지마라

등등 키스강의까지

 

치킨집에서 2시까지 마시고

그리고 우리는 2차로 노래방을 가는데

노래방을 가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여기가 동네가 후미져서 이미 노래방들은 다 닫고
노래바같은 노래방같은 그런거만 있었음
 
한 30분을 방황하다가 아가씨도 부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손님이 없으니 한시간에 만5천원에 쇼부치고 방에 들어감
 
그때도 쇼미빨 덕에 랩조지다가
힘들어서 이제 발라드 부르고 그렇게 놀았음
맥주 한잔에 오천원이라 3잔시킴
 
진짜 맥주 닭집에서 엄청 마셔서 못마시겠는데
또 노래방와서 놀다보니 들어감
알바애는 막 스무살이라 누나하고 나의 노래하고는 좀 차이가 났음
 
나때는 ft나 버즈 먼키 등등 암튼
추억의 노래를 부르니
누나도 막 감성에 젖어서 노래를 부름
근데 이누나도 이때 보보의 슬픈후회??(여자들 특긴가)
이걸 부름
 
근데 이누나가 또 맥주 더 마시고 싶다고 막 떼써서
알바 시켜서 밖에서 피쳐 한병만 더 사오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누나 눈이 좀 달라짐
볼에다가 뽀뽀를 갑자기 하길래
난 사장으로서
선을 지켜야해!!하고
나도 볼에다 쪽하고 말았음
 
근데 이누나도 많이 굶었는지 그때부터 막 키스를 함
유부녀라 그런지 혀놀림이 장난이 아님
이땐 36인용 텐트침 배수구에 물 흐르듯
쿠퍼액이 막 흐르는데
나도 고딩이라 헤어지고 반년이 지나서 쫌 굶은 상태
 
속으로
 
알바 올텐데 라는 불안감
과연 이 유부녀를 따먹어도 난 괜찮을까의 의문
등등 고민 하다 키스를 그만둠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부르다
알바가 들어와서 맥주 조금 더 마시다
누나가 듀엣 하자고해서
조권가인 노래 부르고 그랬음
막 가인의 얼만큼~~ 얼마만큼 이러는데
의도적으로 자꾸 내 동생을 스치듯 만짐
 
진짜 볼빨간사춘기가아닌 발기왕사춘기가 되는 기분이었음
끓어오는 성욕에 나도 은근슬쩍 엉덩이 만지고 허리 감싸고
같이 부름
 
이때 알바는 애가아직 어려서 그른지 졸리다고 막 누워서 잤음
 
아아
난생처음 누가 자는 어둠컴컴한 곳에서
은밀하게 서로를 애타게 만지는게
그 얼마나 꼴릿꼴릿한 상황인가
 
그렇게 한시간을 놀다보니
알바가 너무 졸려서 안되겠다고 집에 간다고함
집이 근처라 ㅃㅃ하고
누나랑 나는 더 놀다 들어간다고
출근해서 보자고 하고 보냄
 
걔 가는순간 이미 노래고 나발이고
서로 키스하고 바쁨
한살차인데 왤케 경험의 차이가 나는지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젖꼭지를 한손은 내 동생을 만져주는데
이미 팬티가 축축할 정도로 쿠퍼액이 쏟아져나옴
 
도우미부른 노래방이라 그런지
밖에 볼 수 없는 구조라서
누나가 과감하게 바지를 벗기더만
내 고추를 한입에 다 먹어버림
 
바로전에 사겼던 고딩이 입으로 너무 못해서
입으로 하는건 별로였는데
 
이 누나는 진짜 와
뱀이 내 고추를 이리저리 휘감는줄 알았음
그 누나 혀가 왤케 감촉이 좋은지
그 때부터 입에 다 싸는 버릇이 생김
유부녀의 스킬은 장난이 아니었음
그때 당시엔 몰랐는데
누나는 나한테 딥쓰롯을 해주고 있었음
 
고추가 자꾸 꿀렁꿀렁 하는게
원래 지룬데 그때 누나가 입으로 해주고 3분도 안되서
입에다가 싸버림
 
근데 이누나는 더 쩌는게 그걸 그대로 삼킴
(으 비위쩌는 누나였음)
 
그렇게 누나도 아쉬운지 바로 우리 모텔로 ㄱㄱ함
가면서 외박은 안된다고 해서
일단 나도 알겠다고함
 
근처 구린 모텔 잡고
우린 들어가자 마자 하지는 않고
일단 씻고옴  그 후 서로를 탐하기 바빴음
누나가 애무를 해주는데
목 겨드랑이 팔 옆구리 허벅지
무릎등등 혀로 간지럽히듯 하다가
고추를 또 집어 삼키는데
 
아까 한번 쌋는데도 또 쌀뻔함
그리고 갑자기 밑으로 더 쑥 내려가서는
불알을 갑자기 빨아줌
불알 빨리는거도 첨이었음
 
유치원생이 소풍가서 밀가루속에 숨겨둔 사탕을 찾듯
그 사탕을 찾고나선 소중하게 녹여 먹듯
내 불알을 그렇게 빨아줌
 
난 너무너무 신섹계라 그 누나한테 온몸을 맡겼는데
다리를 벌려보라 하드만
똥꼬도 빨아주는거임
진짜 똥꼬는 느낌이 뭔가 이상하면서도 기분이 좋으면서
멜랑꼴리하고 간지럽고 그러지만 개꼴렸음
 
그렇게 몇번더 고추를 빨아주다가
 
자기도 해달라는거임
 
근데 누나 찌찌를 보는데
역시 애엄마인게 가슴은 작은데 꼭지는 컸음
게다가 갈색과 보라색??을 넘나드는 색이었는데
암튼 신기했음 이런 꼭지도 처음보는거라
 
꼭지부터 빨라고 하니
누나가 자기가 나한테 하듯 자기한테도 똑같이 해달라는거임
 
나도 그런 애무는 첨이라
일단 당해본대로
 
목 겨드랑이 팔뚝 가슴 찌찌(진짜 가슴은 작더라 브레지어는 추워서찬듯ㅎ)
배꼽 옆구리 허벅지 보지 클리 빠는데
 
자꾸 혀에 힘빼고 해달라는거임
혀에 힘빼고 애기다루듯 클리를 빠니
갑자기 짜고 끈적끈적한 흰액체가 누나 보지에서 나옴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누나가
 
이제 넣어줘.. 제발..
 
그래서 이제 고추에 모자를 씌우고 ㄱㄱ함
쪼임은 그냥 역시 애 낳아서 그런지 고딩보다 못했지만
누나의 현란한 스킬은 날 골로가기엔 충분했음
 
정자세로 하는데 박자에 맞춰서 허리를 살짝 살짝 들어주는데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음
그렇게 하는데
누나가 다리를 싹 모은거임
 
이때 필살기 자세도 배움
 
그러니까 신음을 뱉다가 갑자기
으 으커어 으엌ㅋ어읔
이렇게 온몸을 벌벌벌떠는거임
 
나도 스퍼트 올려서 정자세밖에 안했는데 바로 쌈
나도 너무 힘들어서 누워 있는데
 
그대로 누나가 올라오드만
진짜 무슨 야동에서 볼법한 자세로 여성상위를함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고  내가 ↖ 이렇게 누워있으면 ↗해서 몸을 기울드만
또 보지로 방아 찍는데 진짜
 
이건 내가 따먹는게 아니고 따먹히는거였음
그렇게 한번더 하고 너무 힘들어서 곤히 잠듬
 
오후 2시쯤 일어났는데
누나는 나중에 물어보니 6시쯤 집에 갔다는거
 
자고 일어나서 후회가 몰려옴
아 누나 이렇게 그만두는건가
사장이 알바나 따먹고 이제 무슨 짓인가
 
하지만 이 고민은 잠시였음
그 다음날 출근날 누나는 당당히 출근!
 
마치 그일이 없었다는듯 행동하길래
아 역시 누나도 실수였구나 하고 다행이다하고 맘
 
또 둘이 열심히 일하다 손님이 좀 빠지니까
할말 있다고 얘기좀 하자해서 ㄷㄷㄷ하면서 긴장 좆빱
아 강간죄로 고소하면 어떡하지
개쫄보같이 있었는데
 
잠시 문 잠그면 안되냐고 해서 문잠시 잠그고
얘기하러 갔음
 
입구에서 안보이는 곳에 앉았는데
앉자마자 키스를 또 함
일해서 땀내난다 하니까
상관없이 윗도리 벗기고 젖꼭지를 빨고
또 삘타서 섹스를 함(아예 콘돔을 들고옴 대박..)
누울수가 없어서 밥상 잡고
뒷치기로 벽에 기대서 앞치기 하고 그러다 또 싸고 끝
 
그리고 그냥 의자에 포개서 서로 안고 있는데
남편 말고 연하랑 섹스하니까 좋다고
남편은 흐물흐물한대 넌 딱딱하다고
어제 하루종일 생각나서 틈나기를 기다렸다고 말해줌
 
그 후로 누나하고 나하고 가게가 한가하면
창고나 구석에서 매일매일 섹스라이프를 즐김
언제한번 형님한테 걸릴뻔했는데
 
내가 키가 작고 찐따포스 풍겨서
바람상대가 나라고 생각은 안함 ㅋㅋ
 
그후로 6개월동안 더 일했는데
그때 진짜 물 많이 빼주고 섹스스킬도 많이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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