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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양아치였던 썰8 (리버누나)

냥냥이 0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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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오늘 OO여관으로 올래요?'

 

'왜..? 뭐하게?'

 

'실제로 보고싶어서요'

 

사실 나도 쫌 어색할꺼같았다.

 

문자로는 그런 변태짓들을 많이 시켰지만, 만나서는 어떻게해야할까.

만약 ㅅㅅ를 하면 그냥 일반적인 ㅅㅅ를 해야할지, 뭔가 더 변태적으로 해야할지... 변태적인걸 딱히 아는것도 많이없었다.

 

여관 앞에있으니 멀리서 누나가 쫄래쫄래 걸어왔다

 

이 누나는 얼굴은 별로였는데 몸매가 좋았었다. 

 

우리는 방에 들어갔다. 어색한 공기가 흘렀다.

 

"벗어봐요"

 

"지금?"

 

"오늘은 내가 직접 사진찍을꺼예요"

 

어리버리한 표정으로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다리벌려서 ㅂㅈ 벌려봐요  사진찍게" 

 

나는 그곳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기 시작했다.

 

@@사진첨부@@

 

"내앞에서 ㅈㅇ해봐요"

 

누나는 자기것을 문지르기시작했다.

 

살짝살짝 나오는 신음소리에 나는 이상을 잃었다

 

두손을 누나 배위에 잡아두고 내가 직접 문지르기 시작했다.

 

"악 아아 악!!"

 

이제서야 시원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누나의 손을 수건으로 뒤로 묶어버리고 뒤ㅊㄱ 를 시작했다.

 

누나의 얼굴은 이불바닥에 파묻힌 상태로 나에게 묶인채 박히고 있었다

 

뭔가 부족했던 내 눈에 들쳐올리고 있는 엉덩이와 ㄸㄲ가 보였고 나는 ㄸㄲ에 정확히 침을 뱉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ㄸㄲ에 살짝 넣는척을 했다.

 

"아!!!! 그건!! 꺅!!"

 

이제서야 반항을 했지만 묶인채로는 할수있는게 없었다.

 

"엉덩이 바짝 들어요 그럼 손가락 안넣을테니까"

 

엉덩이를 내리려고 할때마다 난 손가락을 더 쎄게 찔렀고 엉덩이를 들면 조금 살살 만져줬다.

 

움찔움찔할때마다 ㅂㅈ속 내 소중이는 쪼임이 심해졌다.

 

난 그리고 누나의 머리채를 잡았다

가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앞으로도 내말 잘들을꺼죠?"

 

귓속에 속삭이자 고개를 끄덕였다.

 

쌀꺼같아서 입에다 싸겠다고 했더니 뒤돌아 입을 벌리고 있었다.

 

눈감고 입벌린 모습이 흥분되서 얼굴에 그냥 싸버렸다.

 

"악!!!"

 

비명과 함께 은밀한사이의 ㅅㅅ가 끝났다.

그리곤 약간의 현타가 왔다...

 

내 소중이에 ㅈ물이 남지않도록 끝까지 빨게했다.

 

"누나 잘했어요  뭔가 더 비밀이 생긴거같네요"

 

"고마워..."

 

나는 핸드폰을 하고 누나는 내껏을 빨게했다.

 

한번 더 입에 싼 후 집에 보내줬다.

 

그 뒤론 사진을 자주 요청하진 않았다. 대신 가끔 불러서 굴욕적인 짓을 많이 시켰다.

 

발가락핥기,

노팬티로 초딩들 앞에서 치마사이로 살짝 보이게 앉아있기,

 

그리고

손 사용안하고 입으로만 날 싸게하기. 

이건 내가 눕고 옆에서 빨게한후 누나 ㄸㄲ에 내 손가락대놓고 있고, 살짝 누르면 소리지르며 빨리빨고 손가락에 힘빼면 조금 덜하는... 그런짓.. ㄸㄲ가 인질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같이 놀았다.

 

 

다른 나쁜짓들보다 문란한 글을 더 좋아할꺼같아서 이런 썰만 풀게된다...

 

다음은 2대1 썰이다

중2 후배들과 술먹은썰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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