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풀어보는 옆집 누나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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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형들 오랜만이야
원래 오늘 저녁쯤에 30분 정도 공을 들여서 열심히 핸드폰으로 작성을 했는데
올리다가 튕겨져 빡쳐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그래두 이왕 시작한거 한번 더 적어볼까해!
전편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이야기는 구라가 아닌 98% 내 경험담이고 2%는 너무 4,5년 전이라 희미한 부분은 얼추 비슷하게 채웠어!
솔직히 사소한 대화내용 하나하나는 너무 예전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고 대충 기억에 남았던 부분만 작성해볼게!
아무튼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보면
그 후로 사정하고 침대에 파 뭍혀서 술 기운에 정신없이 잠이 들었음..
그러고나서 오후 5시쯤에 눈을 떴는데
정신이 들자마자 속으로 온갖 생각이 다 들었는데
가장 크게 든 생각은 2가지 였음
1. 이 누나가 술기운에 나랑 그런일이 벌어졌는데 술 깨고 나서 날 보고 강간 or 성폭행을 했다며 금품을 뜯어내면 어떡하나 (꽃뱀)
2. 내가 자는 동안에 이 누나 남친이 집에 오지는 않았는가? (바로 칼빵 직행)
이였는데 다행이도 맨정신에도 이 누나는 꽃뱀이 아니였고
남친도 자는동안에 오지않았었음 ㅋㅋ
오후 8시 쯤에 아버지랑 편의점 근무 교대를 해야해서 주섬주섬 옷가지를 주워입으면서 대충 아무말이나 던졌음
솔직히 그런일이 있더라도 술깨고 나니까 창피하고 어색하더라;
"막 술김에 그랬다고 후회하거나 그러는거아냐? ㅎㅎ" 라고 말하니
"아니? 나는 전부터 편의점 갈때마다 너 눈에 띄어서 좋았는데?" 라고 말하더라
뭐 아무튼 교대 준비해야하니 나는 가보겠다고 하고 나왔음
그 후로 한 2,3일 동안은 딱히 연락도 따로 만나지는 않았음
아무리 떡친사이라고 해도 남친있는 여자한테 치근댁대면서 섹파가 확정 된 사이도 아닌데 연락하는건 좀 아닌거 같았음
그러다 4일쯤이였나 또 어김없이 새벽 2,3시쯤이 되었음ㅋㅋ
사람은 졸라없고 할짓도 없어서 핸드폰으로 유튜브 OR 웹툰만 주구장창 보다가 졸고 있었는데
3시쯤에 그 누나가 온거임
근데 저번보다 훨씬 꽐라가 된 상황에 전편에 적어놨지만 이 누나가 바에서 일을 한다고 했는데
바에서 일하는 년 아니랄까봐 옷도 존나 야시꾸리하게 입었음
트위드 자켓인가? 크롭한 기장의 자켓에
안에 흰 면티인데 가슴골 파인옷에 청바지인데 존나 달라붙는 핏에 구두
아무튼 그러고 오는데 혀 존나 꼬인 목소리로
"나 안보고 싶었어?" "나는 너 많이 보고 싶었는데" 하면서 비틀거리면서 내 쪽으로 오는거임
일단은 앉혀야겠다 싶어서
편의점 뒤쪽에 라면먹는의자쪽에 가서 앉히고 말을 했지
"아니 이 시간에 맨정신일때가 없네 ㅋㅋ" 하니
"이 일 하면 맨정신일 때가 없다 ㅎㅎ" 하면서 비틀거리는거임
그러면서 손으로 내 허벅지쪽을 자꾸 쓰다듬으면서 얼굴을 내쪽으로 들이미는거야
솔직히 미치도록 꼴리지
화장 짙게한 얼굴 내 앞에서 헤헤 거리고 가슴은 쓸데없이 커서 골 존나보이고 손은 허벅지에 대고 문질 문질 거리고 있는데
존나 꼴렸음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누나는 단순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거 같았음, 근데 그걸 신체적인 스킨쉽으로 많이 풀었던게 아닐까 싶긴한데
뭐 어찌됐든 두뇌 풀가동을 했지 그때 당시에 그 딴건 모르겠고 이 골뱅이가 된 년이랑 어떻게 떡을 칠까 하고 ㅋㅋ
머릿속에 이 년 가지고 무조건 한발 뽑아야겠다 생각밖에 안했음
생각을 하다가 편의점 문을 걸어잠그고 이 누나집에 가서 할까? 했는데
이 누나집에 누가 있을 줄 몰랐고 (행여나 남친이라도 있으면 본인 즉살)
편의점 문을 한시간가까이 걸어잠그고 나갔다 온다는게 아무리 그래도 좀 아닌거 같았음..
그래서 발기는 안풀리고 꼴려서 한발 풀기는 해야겠는데 어떡하지 싶다가 떠오른게
편의점 창고였음 ㅋ
편의점 일을 해본 형들은 알겠지만
우리 편의점 구조가 외부인 출입금지 문으로 들어가면 라면이나 과자등등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랑
그 옆에 주류나 음료 보관하는 냉장실 그리고 그 옆에 화장실이 있었음
이 창고는 CCTV도 없어서 행여나 아버지가 CCTV돌려볼때 큰 문제 안되겠다 싶어서
편의점 정문에 A4 용지로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적어놓고 즉시 그 누나 손목을 잡고 창고로 데려갔음
비틀거리면서 겨우 데리고 온 다음에 문 닫고 창고에서 키스부터 존나 갈겼음
혀 섞으니까 바로 받아주면서 숨 헐떡이더라
한 손으로는 바로 가슴부터 덥석 쥐고 목 부터 시작해서 점점 내려갔음
취해서 눈은 못뜨고 비틀거리면서 신음 "응...하아.." 소리내면서 하는데 개꼴렸음
그 상태로 자켓은 벗겨서 옆에 치워두고 안에 가슴 파인 흰티가 있었는데
브라끈도 안풀고 그냥 티셔츠랑 브라랑 같이 위로 올린상태로 가슴부터 존나 빨았지
근데 술먹을땐 몰랐는데 맨정신에서 보니까 확실히 가슴이 C나 D정도로 크긴한데
형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슨 관리 잘한 꽉찬 연예인 가슴급이 아니라 좀 쳐지는 느낌이 있긴 하더라
이 누나가 운동도 잘 안해서 아무래도 피부탄력이 떨어지는데 가슴까지 좀 크니까 좀 쳐지는 감이 있긴 했음
내가 30대 여자랑은 이 누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고해서 20대랑 비교를해서 그런가? 아무튼 좀 그랬음
아무튼 입으로는 가슴애무하고 한 손으로는 바지 단추 풀고 바로 팬티속으로 직행했는데
이 년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존나 젖어있는거임
손가락 하나부터 시작하려는데 두개가 바로 쑤욱하고 들어가니
이 누나도 "허..헉..학.." 거리면서 몸 전체가 움찔대기 시작했음
원래 내 섹스 스타일이 좀 사람을 달궈놓고 하는 성격인데 이 년은 뭐 달굴것도 없었음
그래서 바로 바지랑 팬티를 다 벗긴것도 아니고 허벅지까지만 내려놓고 (구두도 신은 상태)
벽 잡고 기대게 해서 뒤로 박으려고 했는데 이 년이 중심을 못잡는거임
그래서 3번 정도 넣으려다가 자꾸 실패해서 어쩌지 하다가 떠오른게
화장실 변기였음
그대로 화장실로 데려가서 커버를 다 내리고 한쪽 무릎은 커버위에 올리고 양손은 변기 뒤쪽 잡게하고 엉덩이만 내쪽으로 내밀게 했음
이때 뭐라뭐라 말했는데 잘 안들렸지 나는 준비하는거에만 정신팔렸으니 ㅋㅋ
아무튼 그렇게 자세잡은 상태에서 야추잡고 밑에 문대다가 바로 쑤욱 끝까지 집어넣으니까
이 년이 신음이 아니라 약간 짐승같은 소리를 냈음 "으..허억..하.."하면서 ㅋㅋ
빛도 밝겠다 정신도 맨정신이겠다 몇일전에는 어둡고 맨정신도 아니여서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음미하자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밀어넣은 상태에서 조금씩 뺐다가 다시 한번에 쑥 밀어넣는 천천히 음미하는 템포로 박기 시작했음
이 년은 그때부터 신음과 짐승소리?를 섞어가면서 변기뒤에 손 모으고 머리 쳐박고 "으..앙...하..."하면서 박히고 있었음
박으면서 괜히 우월감도 들고 뭔가 기분이 묘했음 ㅋㅋ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뭔가 배출하기 위한 공간인데 이년이 그냥 내 육변기가 된거 마냥 애정이란 없고
그냥 한발 싸기 위해 오나홀마냥 사용하는거 같은 느낌? 그래서 더 꼴렸던거 같음
근데 솔직히 말하면 뭐 소설마냥 이 누나 구멍이 존나 쪼여주더라.. 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면 좀 허벌이였음
내가 20대 초애들이랑 자다가 30대 여자랑은 처음 자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허벌의 느낌이 나서 하는 내내 '와 쪼인다,, 기분 좆된다..' 이런거는 없었음
그냥 촉감보다는 그 때의 그 상황에 흥분을 했다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아
아무튼 그렇게 우월감에 휩싸여서 나도 모르게 말로 능욕을 존나 했음
"개 같이 박히니까 좋아? 라던가
"누나 남친 존나 불쌍하다 씨발 ㅋㅋ" 이라던가
"누나 존나 걸래같다"
"누나 손님한테도 이렇게 대줘?" 라느니 어차피 존나 꽐라 되어있어서 제대로 듣지도 못할거 능욕하면서 박다가
엉덩이 때리면서 속도를 높였음
누나는 점점 숨도 거칠어 지면서 "응..억..하..응.." 소리를 내고
나는 허리를 더쎄게 잡고 가끔 머리채도 잡으면서 뒷치기로 박으면서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음
정복감이 극에 달했던 순간이라 안에 지를까 생각도 했는데
순간 번쩍 ㅈ될수도 있음을 감지해서 바로 빼서 엉덩이에 쌌음
누나는 끝나자 마자 바로 주저앉고 머리는 산발이 되고 그냥 난장판이 됐지 ㅋㅋ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바지 다시 입힌다음에 부축해서 누나네 집에 데리고가서 옷 대충 벗기고
침대위에 던져놓고 나는 집에 왔음 ㅋㅋ
시계보니까 대충 40분 정도 흘러있더라
이 날 이후로 종종 2,3일에 한번씩 새벽에 꽐라가 된 상태로 와서 이렇게 편의점에서 몰래 문 걸어잠그고 떡치거나
퇴근할때쯤 되서 누나네집가서 떡칠때가 많았음
근데 이것도 점점 질리기 시작했지
뭔가 색다른 자극이 필요했어
일단 2탄은 여기까지 쓸게
사실 나는 현실에서 절대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이 하나 있는데
사실 네토 성향이 좀 있음 ㅋㅋ
근데 여기썰들을 보다가 이 누나랑 있었던 일 중에 나랑 정말 비슷한 내용의 썰이 있던데 그걸 마지막 3탄으로 풀어볼까해
당연히 초대남이나 그런걸 해본적은 없음 ㅋㅋ 근데 비슷한 상황이 이 누나랑 생긴적이 있는데
3탄은 이어서 쓸게, 필력 모자랐지만 재밌었으면 추천좀 눌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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