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팬티 노출 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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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여친이랑 펜션으로 여행을 갔었어
당시 나 26 여친 23
짐풀면서 서로 쪼물딱거리면서 놀다가
갑자기 여친 팬티가 보고 싶어지는거야
평소에 집이나 모텔에 단둘이 있으면 엉덩이 꼬집고 허벅지랑 가슴 만지면서 놀았었어
그리고 오늘은 미니원피스를 입어서 다리라인이 다 보여서 더 만지고 싶었지
그래서 여친 치마를 들췄더니 하지말라며 저지하더라
근데 한번 보니까 계속 보고 싶어지는거야
투피스였으면 치마 벗고 있어달라고 했겠지만 원피스 ...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어서 장난을 쳐보기로 했어
몰래 뒤로 가서 치마자락 올려서 옷핀으로 고정시켜놨어
졸지에 여친은 자신도 모르게 팬티 노출을 하게 되었고 그 상태로 같이 티비보고 폰게임하고 저녁 준비도 했어
어차피 펜션에 다른 사람 올일도 없었고 바베큐 먹는 곳도 벽으로 막힌 개인 정원이라 다른 사람들 눈에 띌 일도 없었지
바베큐 구우면서도 팬티 까놓은게 보이니까 개 꼴리드라
당장 한발 빼고 싶었지만 밥먹다가 하긴 좀 그래서 허벅지나 쓰다듬으면서 버팀
여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빨딱 선 내 거기를 보고 오늘 따라 왜 계속 서 있나며 놀려댐
손으로 해줄까? 하면서.....
정리하고 안으로 들어와서 여친이 뭘 줍느라 허리를 숙였는데 그 자세보고 난 폭발하고 말았어
원래 팬티만 입고 허리 숙이거나 고양이 자세하면 엉덩이에 팬티가 펑퍼짐하게 퍼지잖아?
밑에 봉제선도 보이고
난 그런 장면을 존나 좋아하다보니 참을 수가 없었어
급하게 바지 벗고 달려가서 여친 붙잡고 가랑이에 귀두를 비빔
여친은 놀라서 비명지르더니 왜이러냐더라
너무 꼴려서 그러니까 지금 하자고 했어
그래서 옷을 다 벗기고 침대로 데려가서 폭섹함
우선 정상위로 한발빼고 좌위로 한발 더 뺀 다음 후배위로 치고 있었는데
여친이 벗어놓은 자기 옷에 박힌 옷핀을 발견했어
지금까지 자기를 노출시켰다는 걸 알고 나한테 ㅈㄹㅈㄹ했는데 일단 박던거 마저 박으라더라
난 일단 섹스를 마무리하고 여친 등에 정액 싸고 토끼려다가 바로 붙잡혀서 배때지를 신나게 두들겨 맞았어
그리고 남은 밤을 사랑으로 보낸 후에
다음날 팬티 노출 시킨 벌로 혼자서 펜션을 청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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