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사이트 

올스포츠.jpg

해수욕장에서 대딸해준 썰

냥냥이 0 789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매주1,2,3위 문화상품권 지급 [올스포츠]


중3때 가족끼리 바다로 여름휴가를 간적이 있어

 

이 때가 처음으로 남자랑 몸 섞은 날이야

 

첫경험은 훨씬 나중에 했지만....

 

 

어쨌든 바다에 와서 짐풀고 수영하러 나갔어

 

비키니 입어보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못입게 해서 원피스 수영복으로 입었어

 

동네 수영장에서나 입는 거 있잖아

 

그나마 민트색이라 없어보이진 않더라구

 

그래도 비키니 입은 언니들보니까 내가 초라해보이더라고

 

 

 

어찌되었든 놀다보니 가족들하고 떨어져서 나 혼자 놀고 있었어

 

근데 은근히 의도적인 성추행이 잦더라

 

내가 튜브타고 파도타는 중이었는데

 

엉덩이나 가랑이, 찌르다던지

 

허벅지 움켜잡는다던지

 

역겨워서 물 밖으로 나가려는데 타이밍 맞게 대형파도가 밀려와서 말려들었어

 

방심한 탓에 튜브도 잃어버리고 넘어져서 해변까지 밀려왔는데 

 

정신차려보까 다른 사람 위에 누워있더라구

 

얼굴에 물기 닦고 보니 내 또래 남자애였어

 

 

근데 내 허벅지가 걔 좆 위에 올려져있는거야

 

난 당황해서 바로 도망쳤어

 

 

다시 수영할 기분도 아니어서 산책이나 하기로 했어

 

마침 저 멀리 절벽 쪽에 소나무 숲이 보여서 거기로 가기로 했어

 

외진 절벽가라 그런지 사람없고 공기도 좋아서 기분 좋게 걷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길래 돌아보니까 아까 그 남자애가 있는거야

 

 

솔직히 놀라긴 했는데 날도 밝고 좀만 걸어가면 사람있는 곳이기도 하고 뭣보다 동년배라서 무섭진 않더라

 

 

걔가 같이 산책하자길래 알겠다고 했어

 

얘기하다보니 자기는 대구에서 왔고 나랑 동갑이더라고

 

둘이서 하하호호하면서 숲길 걷다가 절벽 근처에 앉았어

 

 

 

그러다 시선이 걔 좆에 닿았는데 서 있더라고

 

걔도 내가 자기 꺼 본거 보고 말하더라

 

아까 해변에서 만났을 때부터 계속 서있었다고

 

계속 생각나서 따라왔다고....

 

 

난 뭐라고 답해줘야할지 몰라서 멍하니 있었어

 

사실 이건 스토킹이라 무서워했어야했지만 얘가 반반한 시골소년 상이라 싫지가 않았고 오히려 떨렸어

 

그리고 나도 그때 쯤부터 꼴림이란걸 알아가던 때라서 얘랑 있는게 설렜던거 있지

 

근데 갑자기 걔가 키스해도 되냐고 묻더라

 

완전 급발진 ㅋㅋㅋㅋㅋ

 

 

나도 그 때 미쳤던게 분위기 타서

 

입 내밀고 눈감고 말했어

 

 

" 자, 해 "

 

 

그렇게 눈 감고 있는데 몇 초 있다가 입술을 덮치드라

 

난 처음이라 가만히 있고 걔가 내 입술 깨무듯이 머금었어

 

몇 분 간 그러고 있던 중에 걔 손이 내 가슴으로 가는 거 있지?

 

막 주무르는데 아파서 신음소리도 나왔어.

 

그러다 손이 수영복 안으로 들어가길래 

 

흠칫하면서 밀쳐냈어

 

 

걔는 당황해했고 나도 놀라서 가슴 가리면서 걔 보고 있었는데

 

걔가 침꿀꺽 삼키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팬티를 까서 지 좆을 꺼내는거야

 

 

그것도 빨딱 선 좆을...

 

난 놀라서 입막고 있는데 걔가 그러더라고

 

나 지금 싸고 싶어서 미칠거 같다고

 

니 가슴 보면서 딸치게 해주면 안되냐고

 

 

여기서 솔직히 고민 많이 했다 ㅋㅋㅋㅋ

 

사실 여기서 얘랑 아다 떼고 싶었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얘한테 뭔짓이든 당하고 싶었어

 

 

근데 오늘 처음보고 신원미상인 애한테 아다를 주는건 안내키더라고

 

가슴 보여주는 것도.

 

근데 저 빨딱선 좆을 보니까 빼주곤 싶었어

 

그래서 가슴말고 다른거 보여줄께

 

라면서 고양이 자세로 엎드렸어

 

그리고 좌우로 엉덩이 흔들어줬지

 

 

이런거 어디서 보고 따라했냐면

 

야설에서 본거야

 

난 야설로 성을 접했거든

 

뭔 야설인진 다음 편에 알려줄께

 

 

어쨌든 엉덩이 흔들주는데

 

걔가 약하다고 다른거 없냐는거야

 

그럼 내 가랑이에 좆을 비비라고 했지

 

그랬더니 내 뒤에 와서 수영복을 재끼려길래 수영복 위에다 비비라고 했어

 

그랬더니 씨이 하면서 귀두를 내 보지에 비비더라

 

수영복만 아니었으면 삽입되었을 기세였어

 

걔가 허벅지를 잡고 비벼댔는데

 

허벅지랑 보지가 동시에 자극되니까 나도 미치겠는거야

 

 

나중에 자위하면서 허벅지가 성감대라는걸 알아챘지

 

그리고 십몇분간 그러고 있으니까 내가 먼저 가버리더라고

 

수영복아래로 애액이 줄줄 흘렀어

 

근데 걔는 아직 못싸서 심통이 났더라고

 

찡찡대길래 내가 빼주겠다고 했어

 

손으로 해주다가 아까 허벅지 만져졌을 때 느낌 좋았던게 생각나서

 

더 좋게 해주겠다고 하고 일어나서 돌아서서 등을 걔 몸에 기댔어

 

그 상태로 허벅지 사이에 좆을 넣고 감쌌지

 

그대로 비벼주니까 걔 죽을라고 하더라

 

허벅지로 좀 비벼주니까 막 흥분해서 가슴도 만지고 아예 지가 허리를 움직이더라고

 

 

그렇게 5분 쯤 지났나 드디어 싸더라

 

 

옷 갖춰입고 보니까 해지고 있길래 같이 해변으로 돌아왔어

 

걔가 가면서 내일 거기서 또하자면서 그 숲으로 나와달라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근데 그런 일은 없었지

 

난 다음날 아침에 바로 집에 왔거든

 

 

 

좀 아쉬웠던게 난 내심 여기저기 빨고 만져주면서 애무해주길 바랬거든

 

박히는 건 안내켰지만.....

 

아마 다음날 또 만났으면 그 땐 보지에 박혔겠지?

 

 

일단 여기까지가 중3때 썰이고

 

이 때 이후로 내가 좀 변태적으로 변했어

 

반응 좋으면 다음 썰도 올릴께

 

 

[클릭]  전세계 모든 여성의 클리를 강타한 새티스파이어 [클릭]

0 Comments
제목

상단으로 가운데로 하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