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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자위에 중독되었던 썰

냥냥이 0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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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반응 괜찮아서 계속 쓰기로 했어

 

중3 때 대딸해준 이후론 딱히 일탈 같은 건 안했어

 

그 땐 상상도 못할 경험을 한거라 다시 생각하기도 꺼려졌었거든

 

그렇게 고1때까지 평범하게 지내다가

 

고2때부터 다시 성적 감각이 트였어

 

 

아침에 학교 가는데 봄초라 그런지 바람이 좀 많이 불었어

 

그러다 쎈 바람이 불었는데 치마가 뒤집어진거야

 

그 날은 급하게 나오느라 속바지도 안입었었어.

 

허벅지 다 노출되고 놀라서 치마잡았는데 다행히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

 

놀란거 진정시키면서 학교로 갔는데 자꾸 다리 노출된게 생각나면서 흥분이 되는거야

 

수업에도 집중안되고

 

그래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가서 칸에 들어가 문잠그고 치마를 벗었어

 

근데 시원한건 둘째치고 맨살에 바깥공기가 닿는게 너무 느낌이 좋은거야

 

그리고 내가 지금 벗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는거 있지?

 

그렇게 몇분간 눈감고 느끼다가 종쳐서 들어갔어

 

 

그 때 부터 알았지 내가 노출에 많이 흥분한다는걸

 

그 날부터 속바지를 안입었어

 

치마도 확 줄이고 싶었는데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무릎 위 10센치 정도만 줄었고.

 

그리고 흥분이 많이 되면 화장실가서 치마벗고 보지 좀 문지르면서 자위했어

 

근데 하다보니 좀 더 과감한 게 하고 싶어지더라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남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서 칸에 들어갔어

 

기다리니까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남자애들이 대화하기 시작하자마자 난 치마를 벗었어

 

남자애들하고 사이에 칸하나두고 벗고있으니까 미칠듯이 흥분되더라

 

혹시라도 소리 나올까봐 입막고 보지 문질렀어

 

팬티는 금방 젖어오고 남자애들은 금방 나가더라

 

 

그 날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자위하는 법을 검색했어

 

그 땐 내가 처녀막은 남자 좆으로 개방되고 싶다는 신념이 있어서 보지에 뭘 넣는건 다 패스하니까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고

 

그래서 할 수없이 노출을 더 과감하게 해보기로 했지

 

 

테니스 치마 하나 사서 허벅지 밑동 길이로 줄이고 스타킹도 안신고 입었어

 

치마 속엔 팬티 한장만 입었고 아주 살짝만 올려도 보일정도였어

 

그대로 편의점으로 감 ㅋㅋㅋ

 

매대 뒤로 가서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허리 살짝 숙여보기도 하고 남자 손님있으면 가까이 붙여서 다리 딱 붙이고 물건 고르는 척했어

 

그리고 살짝 옆엘 보면 시선이 내 허벅지에 가있더라

 

그럴땐 개 흥분되서 미칠거 같더라고

 

커플한테도 해봤는데 여자가 지 남친 개째려보더라 ㅋㅋ

 

 

 

또 하나는 팬티랑 브라에 박스티 한장만 입고 동네 산책했는데 이건 걍 원피스 입은거랑 다를게 없어서 편의점 만큼 스릴 있진 않았어

 

 

내가 쫄보로 노팬티 노브라는 못하겠더라구

 

 

이러다가 모의고사 망쳐서 몇달간 야노를 끈었었어

 

그리고 성적회복되고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남자화장실가서 노출을 했어

 

 

남자애들 대화들으면서 자위하는데 애들이 음담패설을 하는거야

 

근데.....

 

 

 

" 야, 5반에 댕댕이 존나 귀엽지 않냐? "

 

 

참고로 댕댕이는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내 절친임

 

강아지처럼 귀엽게 생겨서 내가 댕댕이라고 불렀어

 

 

 

" 개 귀엽게 생겼지. 체격도 좆만해가지고. 애기 같아 "

 

 

" 그런 애들도 빠구리 좋아하나? "

 

 

" 미친 ㅋㅋ 그런 년 보고 꼴리냐? 가슴이 있길해? 골반도 크길 해 "

 

 

 

 

계속 듣고 있는데 내 친구 가지고 성희롱하니까 빡치더라

 

근데

 

 

 

" 가슴은 몰라도 전에 걔 넘어질때 치마 올라가서 다리를 봤는데 레알 섹시했었어 

그날 댕댕이 생각하면서 딸침 "

 

 

" 미친 씨발 ㅋㅋㅋ 야 허벅지는 xxx야 "

 

 

 

내 이름이 나오는 거임

 

 

 

" 아 그 년.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치마 줄이고 옷도 딱붙여입지 않냐? "

 

 

" 허벅지도 섹시하고 엉덩이도 박음직 스럽게 생겼어. 지나가다보면 레알 박고 싶다 "

 

 

 

나 가지고 음담패설하니까 처음엔 얼탱이가 없었는데 계속 듣고 있으니까 이게 흥분되더라

 

진짜 내가 미친건가 싶었음

 

집에 와서도 그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되서 미친듯이 딸쳤어

 

손으로 문지르는 걸로 부족해서 팬티만 입고 모서리에 보지 비볐어

 

 

그리고 그 날 처음으로 분수를 뿜었음

 

 

 

오늘은 여기까지

 

쓰다보니 좀 꼴리네

 

그럼 다들 즐주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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