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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수영장에서 고등학생 누나 테러한 썰

냥냥이 0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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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초등학교 3학년 때였을거야

 

친한 친구들 3명과 한강 수영장에 놀러갔어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

 

한참 놀고 있었는데 배영하다가 물컹한 무언가에 부딪혔어

 

일어나서 보니 앞에 있던 여자한테 부딪힌거야

 

그것도 엉덩이에...

 

대충 보기엔 고2나 고3 정도 되보이는 누나였어

 

 

친구들(다 여자) 4명이랑 같이 있었는데

 

시선이 나한테 집중됬어

 

그 때가 TV에서 피겨스케이팅이나 속옷모델 보면서 여자 몸에 관심을 가졌을 때인데

 

비키니 입은 여고생 4명이 쳐다보니까 쑥스럽드라

 

 

그래도 일단 내가 잘못한거라 사과하려니까 그 누나가

 

 

아이 씨발

 

 

이러고 지 친구들하고 저 멀리 가더라

 

 

순간 정신이 멍했지만 그 와중에도 내 눈은

 

그 누나의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검은색 팬티에 꽂혀있었지

 

 

곧 내 친구들이 와서 저 누나 뭐라그러고 갔냐고 묻길래 사과하려니까 욕을 한다고 말해주니 

 

친구 두 놈 다 존나 싸가지없는 누나라고 씹었어

 

 

 

한참 후에 출출해져서 먹을거리 사서 돌아다니며 먹고 있었어

 

 

그런데 아까 그 누나들이 우리 옆을 지나가는데 아까 그 검은 비키니 누나가 

 

아 목마르다 하면서 내 친구 손에 있던 콜라를 빼앗아서 한모금 마시고 돌려줌

 

 

우리 셋은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서 멈춰섰고

 

콜라 뺏긴 친구는 아 뭐에요?!  라고 항변을 하다가 닥쳐 초딩새끼가  라는 대답과 함께 머리 한 대 맞았어

 

 

친구가 왜 때리냐고 따지자

 

 

옆에 민트색 비키니 입은 누나가 

 

어머 미안, 대신 누나 엉덩이 한번 만질래?

 

라며 지 엉덩이를 쭉 내밀었어

 

 

 

아무리 초딩이라도 쭉쭉빵빵한 누나들이 대놓고 방뎅이 대주는 데 안 뻑가면 고자아니겠어?

 

펑퍼짐한 민트색 팬티에 가려진 엉덩이부터 그 밑으로 이어지는 허벅지라인 

 

지금도 그 생각하면 발기될 정도다

 

 

 

 

우리가 멍 때리고 있자

 

다른 누나들은 깔깔 거리며 그만하라고 했고

 

검은 비키니는 꼴에 남자냐? 라며 꿀밤을 한대씩 먹인다음에 내가 들고 있던 소시지를 가져갔어

 

 

 

우린 10초 후에 제정신으로 돌아왔고

 

셋 다 대노했어

 

 

난 욕을 하면서도 속으론 안만진걸 후회하고 있었지만....

 

 

근데 콜라 뺏긴 놈이 단단히 빡이 쳤는지

 

저년(검은색 비키니) 팬티를 벗겨오겠다고 뛰어나갔어

 

옆에 놈은 민트색 년을 마크하겠다며 가버리고...

 

 

나도 검은 년한테 원한?이 있어서 그 쪽으로 갔지

 

 

가다가 30cm 정도되는 철근이 굴러다니길래 호신용으로 챙겼어

 

 

우선 검은색 비키니가 무리에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어

 

10미터 거리에서 주시하고 있었고, 고딩년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물장구 치며 놀고 있었어

 

그러다 민트 년이 화장실 간다며 사라지고 5분 더 지나자  검은 년이 혼자서 물밖으로 나오는거야

 

나와서 비키니를 정리하는데 친구 놈은 그때를 놓치지않고 접근했지

 

 

고딩 누나가 다시 물에 들어왔고

 

잠시 후 화들짝 놀라며 뒤돌아서 물에 손을 넣더니 친구놈 머리끄뎅이를 잡아 올리더라

 

 

 

뒤로 접근해서 팬티를 벗길려고 했나본데 주변에 사람이 좀 많을 때나 가능한 작전을

 

머저리 같은 놈이 그 생각을 안한거지

 

 

고딩 누나는  미친 변태새끼야! 뭐하려고 했냐?

 

라며 아야야 하는 내 친구를 지 친구들 쪽으로 끌고 갔어

 

 

저마치에 있던 누나들은 뭔 일이냐며 의아해했고.

 

 

난 계속 보고 있다가 저러다 고등학생들한테 다구리맞겠다 싶어서 구출하기로 했어

 

검은 년 쪽으로 잠수해서 다가가 기습하고 친구를 데리고 튀려고 했지

 

공격할 방법은 정해져있었지

 

수심이 고딩녀 허리까지 오는 깊이 였으니깐

 

똥침말고 답이 있나?

 

 

잠수해서 고딩년 바로 뒤까지 오니까 허우적대는 친구 팔 옆으로 그년 엉덩이가 보이더라

 

지금도 그 팬티라인을 잊을 수가 없어

 

난 가져온 철근을 꽉쥐고 조준을 했어

 

근데 항문을 찔렀다간 그 누나가 평생 볼일을 못보는 유혈사태가 일어날까봐 가랑이를 향행 있는 힘껏 찔렀지

 

 

퍽소리가 물속까지 들려왔고

 

고딩녀가 괴성을 지르며 내 머리채도 잡았고

 

2:1의 난투전이 벌어졌어

 

아무리 초딩vs고딩이라도 여자혼자서 가랑이 맞은 상태로 2명을 당해내긴 힘들었지

 

결국 나와 친구는 다른 누나들이 오기전에 탈출에 성공하여 잽싸게 튀었지

 

검은 년은 고래고래 욕을 하며 가랑이를 잡은채 고통을 호소했어

 

곧 다른 누나들이 와서 사태파악을 했고

 

그 중 한명이 철근을 주워 올리고 놀라면서 우리한테 이리 안오냐며 소리쳤어

 

 

여기서 부터가 대박인데

 

화장실 갔던 민트색 비키니가 돌아와서 무슨일이냐고 묻는데

 

그 누나 브래지어를 안입고 있는거야

 

그 날 여자 가슴을 난생 처음 봤어

 

 

 

 

우린 또 다른 친구놈이 성공했구나 했고

 

민트색 년은 지 친구들이 기겁하며 소리지르자 그제서야 지 가슴을 확인한 후 비명을 지르며 물에 들어가

 

일행 몇명이 와서 가려주는데 엉엉 울더라

 

 

더 보고 있다간 잡힐까봐 잽싸게 토꼈어

 

민트색녀 털러갔던 놈이랑은 탈의실 앞에서 합류했고 우린 도망치듯 옷 갈아입고 수영장을 나왔어

 

 

동네에 도착해서야 안심이 된 친구놈이(민트색녀 턴 놈) 전리품을 꺼내더라

 

 

민트색 고딩누나가 입고 있던 민트색 브라....

 

어떻게 벗겼냐니깐 

 

커터칼날 가지고 있다가 그 누나 잠수했을 때 

 

뒤로 가서 끈을 잘랐댄다.....

 

 

 

더 대박인게 뭐냐면 나랑 같이 작전을 수행했던 놈도 주머니에서 뭘 꺼내는데

 

검은년 비키니 팬티였어

 

엎치락 뒤치락 하는 틈에 벗겼나봐

 

박수가 절로 나오드라

 

 

여자 팬티 성애자였던 나는 낚아채서 스읍하고 냄새를 맡았어

 

비록 수영장 냄새밖에 안났지만....

 

 

친구 두놈이 미친 놈이라며 낄낄대드라

 

우린 콜라를 사서 축제를 들며 수영복은 길에다 버렸어

 

 

 

끝으로

 

당시 고딩이었던 누나들께

 

지금 쯤 한 가정의 어머니가 되었겠죠?

 

익명으로나마 사과드립니다 ㅋㅋ

 

 

철근으로 찌른건 미안했어요

 

근데 우리도 머리 맞은거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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