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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공용화장실에서 배탈난 여중생 구경한 썰

냥냥이 0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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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말해두는데 본 썰 내용 조낸 더티함..

임산부나 노약자,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 스크롤 내려주시길

당시 필자도 어느 중딩들과 다를게 없이 pc방 죽돌이였음

근데 그날은 학교 근처에 있는 자주 가는 pc방이 아니라

친구가 1시간에 500원하는 pc방이 있다는 얘기에 훅해서 간거임

근데 왜 반값 받는지 대충 알겠더라구 ㅡㅡ

존나 낡은 상가 있던 피시방인데 컴터도 거의 똥컴

ㅅㅂ 원래는 4시간 할 생각으로 갔는데 하도 지랄같은 똥컴이라

1시간만 하고 나와버렸어

다른 pc방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그 pc방 화장실을 들렸어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역시도 꼬랜내 존내 나는 화장실이었임

근데 공용화장실이었어ㅋ

들어가니깐 소변기 하나랑 푸세식 변기칸 하나 있음

푸세식 칸 열어보니깐 냄새 존나 나고

바닥에도 똥도 여기저기 묻어있고

이런데서 사람이 5분이상 볼일을 볼 수 있을까 할 정도였음

근데 친구 새끼가 먼저 소변기 선점하고 싸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내가 푸세식 칸에서 문 닫고 싸는데

(왜 문을 쳐 닫고 쌌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ㅡㅡ)

내 친구가 쪼개는 거야 그래서 왜 쪼개 그랬더니

"야 니 싸는 거 다 보인다 이거 ㅋㅋ"

뭔소린가 했는데 보통 변기칸 보면

그 변기칸막이랑 문 사이에 약간의 틈 있잖아

밑에 말고 문 세로로 약간 미세한 틈 말이야

근데 존나 그 틈이 존나 넓은거야

내 친구새끼가 약간 똘기있던 새ㄲ인데

지가 들어가서 똥싸는 자세 취해볼테니

한번 틈 사이로 보라함 ㅄ새끼였음 ㅋㅋㅋ

그래서 내가 문 닫았는데

보통 틈에 얼굴을 거의 갔다 대야 간신히 보일까말까 하는게 정상인데

얼굴 안대고 대충봐도 안이 훤히 보임

내가 야 진짜 여자가 여기서 싸고 있음 진짜 다 보이겠다 하니깐

우리 둘다 어쩌면 여자가 볼일을 보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갑지기 성욕이 들끓기 시작함

근데 우리가 이런 쪽으론 좀 머리가 개 좋았었음

그 변기칸에 있던 휴지 일부러 거의 다 버리고

두칸 정도만 남겨서 휴지가 있는것 처럼 보이게 함 

화장실에 아예 가둬두고 지켜보겠다는거지

그리고 그 화장실 밖에서 "여자"가 들어가기만 기다렸음 ㅋㅋ

근데 여자 안 옴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이 화장실 상태를 보고 여자가 올리가 만무함)

남자들만 겁나왔다감

혹시나 우리가 변기칸 셋팅한 휴지 쓸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다들 소변행임 

1시간이 넘게 기다리다가 내 인내심에 한계와 와서

여자가 뭐고 그냥 집어치우자고 하는데

갑자기 pc방 옆에 노래방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노래방에서 우리 학교 옆 여중 교복 입은 여자애가 막 화장실로 뛰어감

대충 교복 줄인거나 차림을 스캔한 결과

모범생은 절대 아닌걸로 판단됨

그 당시는 교복 줄이는 게 지금처럼 당연시가 아니였으니깐

근데 일단 얼굴이 A급 합격임ㅋㅋ

발걸음이 급하고 허리를 숙이고 배 움켜잡은 여자애를 보며

난 본능적으로 알아차렸지

이 여자애가 해결할 것은 소변이 아닌 대변이라는 것을

그 여자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역시나 약간 주춤하더라

당연하지 공영화장실에다가 진짜 상태가 십창난 화장실이었으니..

나랑 내 친구 밖에서 힐끗힐끗보며

설마 화장실 안쓰고 돌아가면 어떡하나 존내 불안해 하는데

그 여자애 막 주위 둘러보다가 뒤에서 쳐다보는 우리랑 눈 마주침

존나 존나 빠른 내가 내 친구 툭툭 치면서

 "야 여기 pc방 존나 개같다 다른데 가자" 하면서 계단 내려가는 척함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끼이이익~ 변기칸 화장실 문 열고 걸어잠그는 소리 들리더라

나랑 내 친구 서로 하이파이브하고 껴안고 장난 아님 존나 흥분ㅋㅋ 

우린 프로 답게 바로 안들어감 싸는 소리 확인하고 들어감

어우 근데 ㅅㅂ 멀 먹고 배탈이 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들어갈때부터 소리가 굉장함(ㅃㅜㅈㅣㄱㅃㅜ직)

냄새도 이미 화장실 안에 가득함 ㅅㅂ 근데 우린 그걸 참고 들어감

근데 그 여자애 인기척 느껴서 싸다 멈췄는지 소리가 뚝 끊김

근데 어차피 닦고 나올수도 없었어

배탈나고 설사 비슷하게 쌋다면 그 정도 휴지량으론 어림도 없었으니깐 ㅋ

우린 마음을 가다잡고 좋은 구경을 하기 위해 문틈으로 눈을 갔다 댔지

쭈그려서 볼일 보는 그여자애가 우리 눈 앞에 펼쳐졌지

게다가 이 여자애 치마가 줄인 치마라서 허리춤까지 올리지 않음

볼일을 못 보는 치마였음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려졌고

흰색에 노란 꽃무늬 팬티는 무릎쯤에 걸쳐져 있으니

쭈그린 그 여자애의 ㅂㅈ를 가려줄 그 어떤 보호막도 없어진 상태였어 ㅋㅋ

그 시대땐 ㅂㅈ가 나오는 야동이 거의 없어서

야동에서도 ㅂㅈ를 제대로 본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눈 앞에 실제 여자애ㅂㅈ를 눈 앞에서 생중계로 보니깐

진짜 존나 흥분되고 자ㅈ가 미친듯이 스더라 

ㅅㅂ그때는 ㅂㅈ밑에 변기에 가득 쌓인 똥들이 보여도

참을수 있을 만큼 ㅅㅂ 초흥분상태였음


근데 더 웃긴건 여자애 배탈이 심하게 났는지

분명 누가 있는 걸 알고 있으면서 다시 일을 해결하기 시작;

소리가 정말... 그 여자애한테는 안된 일이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음

우린 난생 실제 여자 ㅂㅈ를 본것도 모잘라

여자가 실제로 똥싸는 장면까지 보게됨

ㅅㅂ 존나 여자는 똥도 이뿔줄 알았는데

ㅅㅂ 개토할정도로 물처럼 터져나오더라 ㅡㅡ

우리도 참 대단한게 그런 광경이 볼 수 없는 없기에..

정말 모든 눈과 귀와 코를 참고 참으면 지켜봄

내 친구새끼 존나 악랄함 이미 볼거 못볼거 다봤다고 갑자기

"아 씨x  냄새 존나나 구리네 멀 쳐먹은거야"라고 굴욕줌ㅋㅋㅋㅋㅋㅋ

 

여자애 어서 빨리 이 상황을 나가고 싶었는지

안에서 휴지 뜯을려고 했는지 그 휴지걸이 건드는 쇠소리 들림 

"아..." 여자애의 짧은 비명 ㅋㅋ

우리 그 소리 듣고 진심 웃겨서 뒤질뻔 했음 ㅋㅋㅋ

 

그 여자애도 더 이상 다리 벌릴 생각을 안하고

똥냄새도 더 심해져서 슬슬 나가는데

내 친구 존나 잔인하더라 나가면서

"00여중(그 여자애 교복보고 학교 알아냄)이

우리 학교 옆이지 아마?" 라고 말함 잔인한새끼ㅋㅋ

그래서 나도 지지않고 한마디 거듬  

"거기 애들은 항문 질환걸렸냐?"

 

근데 우리 나가는데 왠 나이든 중년 아저씨들 들어옴ㅋ

아저씨들 들어오다가 냄새 맡고 존내 놀라서

"아 ㅅㅂ 어떤 새끼가 볼일보고 물도 안내렸어?"

그러면서 변기칸 문 열러고 하는데 안 열어지는거 보고

"어? 누가 있나?"

근데 그 아저씨들 중 한 사람이 문틈으로 살짝 보더니

"아이고 학생이네"

그러더니 "아 학생 오해하지마 머리 밖에 안봤어" 막 이럼 ㅋㅋㅋ

근데 그 아저씨들 중에 한명도 대변보러 온거임

계속 그 앞에서 계속 안가고 변기칸 앞에서 기다림 ㅋㅋㅋ

 

우리처럼 아예 대놓고 보지는 않았지만

그정도 틈이면 그 거리에서도 변기칸 안이 분명 보일게 분명함

근데 여자얘는 못 나오지 ㅋㅋㅋ 화장지가 없었으니

근데 몇분 지나도 안나오니깐 그 아저씨들 문두들기면서

"저기 여학생 다 쌌으면 좀 나오면 안될까? 우리도 쌀거 같애"

상황이 재밌어서 우린 화장실 밖에서 구경함

그 아저씨들 계속 모라하니깐 그 여자애 도저히 안되겠는지

"휴지... 휴지가 없어서요.. 휴지 있으시면 주세요"

우린 빵터지고 아저씨들은 완전 당황

"아 휴지가 없어???" 그러더니 아저씨 한분이 

PC방 들어가서 휴지 받아가지고 옴

여기가 진짜 하이라이트임 ㅋㅋㅋ

휴지를 건네 줘야 하는데 이 아저씨가 어떻게 줬냐면

보통은 밑에 틈으로 밀어주던가 아니면 최소한 위로 던져주잖아

근데 이 아저씨가 변기칸 옆 칸막이의 위쪽을 잡고 몸을 들어 올림ㅋㅋ

그럼 어떻게 되겠어 위에서 변기칸 안 상황을 훤히 다 내려다 보는거지 

여자애 개놀라서 소지지름

그 아저씨 왈 "아 놀랬니? 미안미안 근데 휴지를 전해줘야 하니깐"

존나 능글맞게 침착하심 ㅋㅋㅋ

여자애 건네받은 휴지로 최대한 빨리 해결하고

물내리는 소리와 동시에 뛰쳐나옴

뛰쳐나가면서 화장실 밖에 있던 우리랑 눈 마주침

정말 쪽팔려 죽고 싶다는 표정으로

울었는지 눈 씨벌개져있는 여자애 얼굴 봤는데 이쁘긴 존나 이쁘더라

ㅅㅂ 한달동안은 야동 그런거 안보고 그 여자애만 생각하면서 딸쳤었음

한번은 나랑 내친구랑 너무 보고 싶어서 3일동안 개네 학교 앞에서 개 보려 했는데

결국은 못봤음 그학교 아니었나... 암튼 지금은 오랜 추억으로 기억.

 

요약
1. 남중딩 2명이 pc방의 공용화장실에서 변기칸 문틈 사이가 존나 넓은걸 확인
2. 화장지 투칸 남기고 다 버리고 여자 올때까지 기다림
3. 배탈난 여중딩 들어와서 싸는거 조낸 실컷 구경관광&능욕함

4. 중간에 아저씨들 들어와서 휴지 건네줌
5. 여중딩 결국 쪽팔려서 존나 뛰쳐나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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