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알던 동생 따먹은 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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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이 떠져서 잠이안와서 핸드폰 확인하니까 올려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올리고 난 출근하러간다아아 불금 부럽네
내가 여자애 반대편 어깨를 잡아서 내쪽으로 당기니까 그냥 눈감고 조용히 내어깨에 머리를 기대드라 ㅋㅋ 그리고 가만히 자고있음. 내려다보니까 가슴골이 잘보이더라고 ㅋㅋ 당장 옷 찢어버리고 빨아버리고 싶은마음을 참고 천천히 가슴골을 감상하다가 내가 말했음. “XX아. 내가 너 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한거 알아?”
그랫더니 애가 눈뜨더니 “진짜?” 이러더라.
“야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음식을 그렇게 해서 가져다 주겠니? 음식하는거 힘든거 너 모름?”
“아 난 오빠가 사람도 좋고 음식하는거 좋아하니까 그런줄 알았지“
“그런것도 한두번이지 내가 바보냐? ㅋㅋㅋ 그건그렇고 너 남친같이 능력안되는 남자 그만만나. 너가 존나 아까움“
“ㅋㅋㅋ 하긴 오빠 만났으면 지금처럼 고생안하겟지…”
됫다 생각하고 난 계속 어깨에 한손을 얺진채로 다른손으로 얘 얼굴을 쓰다듬음.
술취해서 그런건지 내가 한말 생각하는건지 가만히 있더라 ㅋㅋ
그리고 천천히 키스를 함. 처음엔 서로 입술만 대고 있다가 여자애도 내얼굴에 손을 뻗더니 자기얼굴쪽으로 당기면서 혀를 내밀면서 시작 ㅋㅋ
삼년만에 결국 따먹네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나도 혀를 내밀면서 서로 존나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그렇게 몇분키스하다가 슬슬 가슴에 손을 가져감. 신경안쓰고 계속 존나 키스하더라고? 좋아좋아 가슴에 올려둔 손에 힘을 좀둬 줘서 슬슬 주물거리기 시작함. 그래도 아무말 안하네? 옷 안으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음. 그리고 잠시후에 브라를 위로 젖힌다음에 맨 가슴을 존나 주무르기 시작했음 ㅋㅋㅋ 존나 크더라 자연산 가슴에 한손에 안 잡힘 ㅋㅋㅋ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니까 키스하면서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는데 존나 꼴렸음. 확실히 원나잇보다 몇년 알던년 따먹는게 더 흥분됨. 내가 변태인가 ㅋㅋㅋ
그렇게 몇분 키스하고 가슴을 주물락 거리다가 내가 잠시 입술을 때고 말함
“야 너 가슴 진짜 죽인다“.
“ㅎㅎㅎㅎ 오빠 미쳤어? ㅋㅋㅋ“
“뭐가 ㅋㅋ 이제 벗어봐. 좀 보자“
내가 몸을 일으키면서 그년 옷을 잡아서 위로 벗겨 버림. 이미 존나 주무르면서 브라를 올려놔서 가슴이 존나 잘보이더라. 크기도 크긴데 형태가 내가 존나 좋아하는 형태였음.ㅋㅋㅋㅋ
몇년동안 빨아보고싶던 가슴이 눈앞에 있으니까 이젠 나도 못참겠더라 ㅋㅋ 쇼파에 확 눞힌다음에 가슴을 존나 빨기 시작함. 그렇게 한참빠니까 이년도 흥분해서 자기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헉헉거리기 시작하드라.ㅋㅋ
계속 가슴빨고 만지면서 청바지를 벗기니까 이미 팬티가 잔뜩 젖어있었음.
보지도 맛봐야겟다는 생각에 천천히 핥으면서 내려가서 팬티를 벗긴 다음에 잔뜩 젖은 보지를 핥기 시작함.
양손가락으로 보지를 펼친담에 천천히 클리랑 보지 속 깊숙히 혓바닥 넣어서 핥아주니까 좋아 죽을라 하드라 ㅋㅋ
한가지 아쉬운거는 제모를 안한거 ㅆㅂ. 백보지가 핥기 좋은데 ㅋㅋㅋ
그렇게 몇분 클리 핥아주니까 갈려고 해서 거기서 스탑하니까 더 해달라 하드라 ㅋㅋㅋ
이젠 너가해줘 그러면서 나도 옷을 다 벗고 쇼파에 누워 잇는 년 위에 올라탄 담에 큰 젖 가슴 사이에 내 좆을 끼워서 입을 핥아달라고 함. 아 솔직히 내가 존나 대물이 아니라서 깨작깨작 입에 넣으니까 생각보단 별루드랔ㅋㅋ
그래도 이년한테 항상 해보고 싶었음. ㅋㅋㅋ. 잘안되서 가슴에 끼는 건 포기하고 위에 탄 상태로 그냥 입에 좆을 박기 시작함. 그렇게 좀 박다가 내가 위에서 69 자세로 좆 존나 입에 박으면서 이년 보지를 빨아줌. 이년도 존나 꼴린상태라 내 허벅지를 잡으면서 깊숙히 빨아주더라 ㅋㅋㅋ
그상태로 이년 입속에 한발 뽑음 ㅋㅋㅋ 서로 광분상태라 자세바꾸고 할사이가 없어서 ㅋㅋㅋ 근데 씨발년이 마루바닥에 정액을 뱉음 어쨋든 서로 킥킥거리며 쳐다보다가 옷을 입을라고 하길래 내가 키스하면서 못입게 막음 ㅋㅋㅋ 키스하면서 가슴좀 더 주무르다가 맥주좀 더 따고 집에있는 노래방키고 놀자고 둘이 발가벗고 노래부르고 놀기 시작했음 ㅋㅋ 이쯤 되니까 나도 이제 망설이는거 없이 이년이 노래하고 있을때 가슴도 빨고 보지에 손가락도 넣고 지랄을 했음 ㅋㅋ 이년도 이제 상관안하는지 내가 노래할때 내 좆을 빨아주더라 ㅋㅋㅋ
맛있게 내 좆을 빠니까 나도 다시 서서 마이크소파에 던저버리고 이년을 쇼파에 앉힌다음에 다리를 찢은 다음에 천천히 박기시작함. 하앙하앙 거리다가 생각났던지 오빠 콘돔없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없다하고 밖에 쌀게 하고 설득한다면서 계속 박아줌. 여친이랑도 콘돔안써서 진짜 집에 콘돔없음 ㅋㅋ 하여튼 남친이랑 동거하는 걸레년치곤 조임도 꽤 좋아서 금방쌀것같아서 자세바꿔 가면서 보지에 강약 조절하면서 푹푹 박아줌 ㅋㅋㅋ 마이크 옆에 놓은거 깜빡해서 세게할때 소리 스피커로 나와서 둘다 존나 놀람ㅋㅋㅋ 뒤로 엉덩이도 때려주면서 존나 박아줌. 엉덩이도 존나 크더라 ㅋㅋ 그렇게 엉덩이에 한발싸고 둘다 잠시 키스하면서 쇼파에서 쉬다가
내가 이년을 어깨에 들쳐매고 올라가서 윗층 내방 침대에 던져버리고 옆에 누웟음. 그랬더니
자기남친은 자기 못든다고 놀라고 라고 ㅋㅋㅋ 아니 무슨 돼지도 아니고 조금 육덕한건데 그걸 못드냐고 내가 답했지 ㅋㅋ
얘기좀 더 하면서 가슴 가지고 놀다가 한번더 먹어주고 잠들었다가 새벽에 한번더 따 먹음 ㅋㅋ
가슴큰년들은 자기들이 타면서 박을때 젤 좋은것 같음 출렁출렁 ㅋㅋㅋ
다음날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남친한테 뭐라할꺼냐니까 헤어질거라더라. 난 솔직히 반심반의 했음. 예전에도 이런년들 많이봄. 떡정이 생각보다 무서움.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저녁에 카톡오더니 하는말이 남친이 무릎꿇고 빌어서 그냥 다시만날거래. 동거하던 짐에 워홀 준비서류까지 전부 부부로 되어있어서 헤어지기가 쉽지않다고. 난 뭐 알았다고 했지. 나중에 가치 밥이나 먹자고 ㅋㅋㅋ
아다들은 기억해 이런거에 열받는다고 화내고 그러면 다음에 또 못따먹는다. ㅋㅋㅋㅋㅋ
이년 점수를 매겨볼까함. 10점 만점.
외모: 7점. 약간 통통하고 강아지상 얼굴. 절대 못생겼단 소리는 안들음. 내가 먹은 여자중에 10점만점 줄 여자는 없음 ㅋㅋㅋ
몸매: 8.5 점. 몸매 땜에 그 지랄을 한건데 ㅋㅋㅋ 휴우 가슴은 진짜 내가 본얘들중 두번째 갑. 첫번째는 두번째 여친임. 존나 예쁜 가슴에 크기도 큰데 핑유에 함몰 유두 ㅎㄷ ㄷ
피부: 7점 난 피부좋은 여자가 좋더라고 팔이랑 다리만지는데 꺼칠하면 별루~ 내피부가 얘보단 좋은듯 ㅋㅋ
보지: 8점. 남친이랑 동거하는 걸레년 생각하면 생각보다 맛있고 조임도 좋았음. 핑크빗 우후
다음썰은 원하는걸로 풀어볼께
1) 차안에서 처음 만난 여자애한테 먼저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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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바하던집 큰딸이랑 막내딸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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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사친이랑 한 썰
6) 주말 알바하던집에서 알바하는 여자애들 따먹은썰 (3명잇는데 그중에 한명은 두번째 여친)
7) 공짜 콘서트 티켓으로 여자꼬셔 따먹은썰
8) 여친 친구 따먹은썰
우선 이정도만 기억나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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