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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하루

냥냥이 0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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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니까 가벼운 걸로 시작함

 

 

나랑 와이프는 둘다 집돌이 집순이야

 

가끔씩 갑갑하면 마실을 나가거나 맘먹고 여행가는거 아니면 거의 집에 있어

 

같이 쉬는 날엔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서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게 리얼 행복이었지

 

당연히 시청 중에 서로 쪼물딱대고 빨고 박고 했지

 

 

 

와이프는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카페를 개업했어

 

자유롭게 시간을 뺄 수 있어서 나만 연차쓰면 그 날은 둘만의 하루가 되는거였지

 

모든 젋은 부부가 그렇듯이 같이 집에서 휴일 보낼 땐 옷을 벗고 속옷차림으로 있어

 

난 팬티나 반바지를 입고, 와이프는 팬티랑 브라만 입어

 

추울 땐 슬립 속옷을 추가로 입어주고.

 

 

 

그 날도 같이 영화보면서 노가리 까는데

 

와이프가 다른 거 보자면서 리모콘을 찾는거야

 

 

 

" 리모콘 못봤어? "

 

 

" 소파 밑으로 들어간거아냐? "

 

 

 

그 말에 엎드려서 소파밑을 찾는데

 

팬티 브라만 입고 엎드려서 엉덩이 쭉 빼고 있으니까 개 섹시하더라

 

전에 말했듯이 와이프가 육상선수 출신이라 허벅지랑 엉덩이 발육이 끝내주거든

 

엉덩이 들어올리는 바람에 팬티가 다 퍼져고

 

엉덩이랑 가랑이가 풍만하게 드러났다

 

그리고 흰 팬티를 입어서 속이 은근히 비치는데

 

여자팬티보면 가랑이 쪽에 봉제선 있는거 알지?

 

그 쪽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내가 진짜 좋아해

 

좆은 이미 발기되기 시작했고, 와이프는 리모콘 찾는다고 움직이느라 엉덩이가 살랑살랑 흔들리더라

 

 

 

남자들이 처음 여자에 관심가질 때가 본 부위가 3가지일거야

 

 

가슴, 엉덩이, 허벅지

 

 

난 이 중에 엉덩이다 

 

그것도 팬티 입은 엉덩이

 

초등학교 때 피겨스케이팅 경기 보다가 빠져들었다

 

 

어쨌든 홀린 듯이 검지랑 중지로 와이프 보지를 꾹 눌렀어

 

 

 

" 꺅! "

 

 

 

푹들어갈 정도로 눌러서 와이프가 놀라드라

 

 

 

" 뭐야? "

 

 

" 너무 예뻐서 만졌어. "

 

 

" 아, 놀랐잖아. "

 

 

 

와이프는 앙탈부리면서 내 옆에 다리 꼬고 앉았어

 

허벅지 꼰 것도 섹시해서 쌀 것 같아 부탁했지

 

 

 

" 자기야, 이거부터 해결해주면 안될까? "

 

 

 

바지위로 올라온 좆을 가리키면서 

 

 

 

" 까하하하 내 보고 선거야? "

 

 

" 자기 빵뎅이가 이쁘자나 "

 

 

" 난 지금 할 기분이 아닌데? "

 

 

" 그럼 대딸이라도 해줘. "

 

 

 

연애할 때부터 섹스가 어려울땐 대딸로도 해결하곤 해서 부탁한거였다

 

난 어떻게든 싸고 싶어서 애원하는게 자존심 상하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막 범할 수는 없잖아?

 

와이프는 씌익 웃으면서 다시 물었어

 

 

 

" 손? 입? 아니면 허벅지? 엉덩이? "

 

 

평소에 대딸할 때 사용하는 부위야

 

난 허벅지를 선택했어

 

같이 영화보면서 할만한건 허벅지말고 없었거든

 

 

와이프가 앞을 보는 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서 허벅지로 발기된 좆을 감쌌어

 

그 상태로 허벅지 비비니까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냐?

 

 

나도 좆 꿈틀거리면서 와이프 허리 끌어앉고 자극을 느꼈어

 

귀두에선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와이프는 팬티 젖겠다고 걱정하드라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에서 좆 끼워넣고 있으니깐 자극이 장난 아니더라

 

보지랑은 다른 부드럽고 편안함이 들었지

 

10분 정도 그러고 있으니까 신호가 와서 

 

와이프 얼굴을 앞으로 살짝 밀었지

 

 

 

사정한 좆물이 와이프 얼굴에 다 튀었어

 

뜻 밖의 얼사였지

 

 

 

" 아, 이게 뭐야!! 놔아!! "

 

 

 

와이프는 내 배때지를 때리면서 샤워하러가자고 했어

 

우린 샤워를 꼭 같이 하면서 서로 씻겨주거든

 

난 말도없이 얼굴에 싼게 미안해서 정성껏 씻겨주었지

 

 

근데 씻겨주느라 몸 여기자기 만진게 자극이 되었는지 이번엔 와이프가 발정이 났는지

 

입으로 내 좆을 세운 뒤 내 몸을 끌어앉고 선채로 넣고 엉덩이 흔들면서 왕복운동을 했어

 

 

샤워실엔 신음소리와 물소리가 엉켜서 가득찼지

 

그러다가 나도 삘받아서 와이프 허벅지를 잡고 들어올려 벽에 대고 박기 시작했어

 

 

와이프의 아아아아 하는 신음소리에 난 더 흥분해서 힘차게 박았어

 

그러다 슬슬 조여오기 시작했고, 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난 시원하게 안에다 사정했고 미쳐 흡수하지 못한 정액이 내 다리로 흘러내리는게 느껴졌지

 

바닥에 내려와서 다리 후들거리며 서 있는 와이프를 마저 씻겨준 후 침실로 왔어

 

 

란제리만 입고 침대에 누워서 한번 더 했어

 

 

 

와이프 왈

 

오빠 앞에선 벗고 있질 못하겠어

 

계속 덮쳐대고

 

 

 

근데 어떡하나

 

팬티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고 꼴릿한데....

 

 

 

 

여기까지고 분위기 좋아지면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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