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맥주를 좋아하던 그녀 썰 2

1편에 이어 2편씀..

우리는 사내 비밀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여자기숙사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나름 걸릴뻔한적도 있었고 나름
할짓이 못되겠다 싶을때쯤 당시 일이 저녁 8시에 끝났는데 끝나고 내방와서 샤워하고 게임하다가 대충 12~1시쯤
또 그녀의 방에 가서 같이 놀고 섹스하고 그렇게 일상이 반복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여자사원1이 그녀에게 요즘 밤마다
이상하게 여자신음 소리가 들린다. 무섭다. 자기가 밤에 세탁실 잠가놨는데 풀려있다... 이거 회사에 얘기해야겠다..면서
뭐라뭐라 했었나보다. 그녀는 여자사원의 말에 나를 멀리하게 되었다. 결국 그날 이후로 여자기숙사에 못가게 되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다 보니.. 아랫도리가 근질거리기 시작했고 이대로 살 수 없기에.. 드라이브나 하자며 그녀를 불렀다..
그날 저녁 10시쯤 먼저 차를 조금 떨어진곳에 세운뒤 그녀를 불렀다. 비밀연애이기 때문에 한 10분?20분? 후 그녀는 멀리서
걸어왔다. 그녀를 차에 태워 드라이브 겸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창문열고 돌아다니다가 거기가 공장단지라서
구석진데도 많고 외진대도 많고 밤에 가로등 없는곳도 있고 공구상가 옥상 등 여러군대를 탐색했다.
그렇게 탐색 후 한 3일 뒤 드라이브하자며 또 꼬신 후 나는 그녀에게 긴 스커트같은걸 입고 나오라 하였다.
그녀는 그 티비보면 미시아줌마들이 자주 입는 그런 롱 원피스? 그런걸 입고 나왔다..
그렇게 조용한 곳에 가서 원피스도 들어올리고 팬티도 벗기고 나도 같이 벗고.. 그게 우리의 첫 야외노출 이였다.
1편에서도 썻지만 그녀는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밖에서 섹스 할 엄두를 못냈다...
결국에는 밖에서 하진 못하고 꼴리면 차안으로와서 섹스하고 서로 마음껏 소리내고 편의점가서 라면 하나랑 맥주랑 먹고
조금 떨어진곳에 그녀를 내려준 후 먼저 기숙사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회사 출근하면 내자리 맞은편에 그녀가 앉아 있었는데 내가 뭐 알려주는척 하면서 그녀옆으로 다가갔다...
나는 은근슬쩍 몰래 손도 터치하고 허벅지를 만지고 했는데 그녀가 너무 놀라서 미쳣냐면서 하는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 그녀에게 전동딜도를 선물했다... 다음날 하고 왔냐고 카톡을 했더니 안했다고 하는 말에
그날 하루종일 연락도 하지 않고 마주쳐도 쌩까고 쫌 삐진척을 했더니 그날 저녁에 잠깐 보자고 연락와서
보러 갔더니 전동딜도 끼고 이번에는 약간 펑퍼짐한 치마같은거 입고 와서 치마를 올리면서 나한테 보여주었다..
그래도 나는 그녀의 정성어린 모습에 그날도 시원하게 한발 뺀 후 맥주한잔 하면서 내일은 꼭 하고오라고 당부했다.
그녀를 집에 보내고 전화하면서 이거 끼고 출근하면 같이 울산가자 하면서 꼬셨다.
그녀는 울산이 고향이였고 취업하고(한8개월) 한번도 고향에 가본적이 없었다. 혼자 타지생활했기 때문에..... 울산가자는말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는지 가슴사진찍어서 보내주면서 그렇게 그날 밤이 지나고 다음날 출근했더니 나에게 윙크를 하면서
손으로 청바지 입은 허벅지를 몰래 가르켰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약간 피식 했고 하필 그날따라 일이 바빠 그녀를
괴롭히지 못하다가 오후에 시간이 잠깐 나서 전동을 온했더니 그녀는 옆에 직원들 들릴정도로 무릎을 책상에 부딪히면서
한순간 집중을 받게 되었고 당시 여름이라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있지만 그녀는 외투를 입고있으면서도 딜도소리가
나지 않도록 책상에 탁상용 선풍기를 틀면서 어떻게든 당혹감과 소리를 없앴다... 그렇게 그녀는 나에게 카톡으로 옆에
여자사원1이 듣는거 같다면서 제발좀 멈춰줘 제발 제발 이라고 폭풍 카톡을 하길래 나는 가볍게 강도를 높였다...
한 1분정도 있었나... 그녀가 이악물고 참으면서 삐진거 같아 나는 멈춰주었고 그녀는 그대로 화장실가서 딜도를 빼고
정리 한 후 다시 앉아 나에게 죽인다는 카톡을 남겨놓고... 다시 일하기 바빳다....
그날 저녁에 그녀는 나와 섹스하는데 쌀꺼같으면 빼고 쌀꺼같으면 뺴고 하.... 그녀의 복수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