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맥주를 좋아하던 그녀 마지막이야기

마지막이야기.

그렇게 딜도를 가지고 놀리는게 지루해질 쯤 나는 또 호기심에 구매 사이트를 들어가 이것저것 탐색을 하던 중
여자 목에 채우는 체인목걸이?같은거 하고 옷인데 ㅂㅈ하고 가슴만 뻥 뚤려있는 망사 같은게 눈에 띄었다..
나시같은거... 그렇게 두개를 구매했고..일상생활 하다가 무슨 소원들어주기 내기 한 후 내가 이겨서 조만간 기대하라는
내 말과 함께 어느덧 시간이 조금 흘렀다...

그러던 중 주말에 친구 결혼식이 있었고 결혼식 뒤풀이에서 오후한4시?부터 거의 10시까지 진짜 술을 많이 먹었다...
결혼식 가기전 나는 그녀와 같이 가기로 약속했고 몰래 가방에다가 물건들을 챙겼다.
나는 항상 모텔을 갈때마다 속옷 양말 갈아입을 잠옷등을 챙겨가곤 했기 때문에 내가 가방을 들고갔을때
별 의심같은건 없었다...
암튼 그렇게  술을 한계치까지 먹고 곧 모텔에 입성했고 당시 나는 정장 그녀는 원피스?같은걸 입었기에
옷걸이에 잘 걸어두고 그녀는 말하지 않아도 먼저 화장실가서 역시 쪼그려 앉아서 보지를 씻고 있었다..
나도 다 벗고 화장실을 들어가니 그녀가 정성스럽게 ㄲㅊ부터 ㄸㄲ까지 열심히 닦아주었다...
침대에 와서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서로 물고빨며 키스를 하다가 나는 키스를 멈추었다..
나의 멈춤에 그녀는 나에게 왜그러냐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오늘 소원권을 사용한다며
목줄과 옷을 꺼냈고 그녀는 엄청 놀라는 척? 하면서 약간 눈은 약간 호기심을 보였던것같다.. 내가 그렇게 단정을
지었던것일지도 모르겠다... 입으면서도 엄청 쑥스럽다고 하기싫다 했지만 그녀는 복수를 한다고 다짐하며...
고분고분 옷도 입고 목줄도 했다.. 그렇게 나는 망사옷과 목줄을 하고 있는 그녀가 침대에 누워
빨리 오라고 양팔을 벌리고 있는데 정말 예뻐보였고, 그렇게 침대에 달려들어 키스했다....

그렇게 입술 귀 목 가슴 치골 허벅지 그녀의 성감대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거꾸로 69가 아니라 옆으로 69를 하면서
서로 빨고 빨렸다..... 나에게 이제 넣어줘라며 내귀에 속삭였고... 나는 그녀에게 콘돔을 챙겨주며 콘돔을 다 끼워줄때까지
그녀를 혀와 손으로 괴롭혔다... 그녀는 이미 달아올랐는지 몸을 베베꼬면서 콘돔을 껴주었다..

그녀의 꽃봉오리는 이미 충분히 적셔져있었고 나는 콘돔을 끼자마자 그녀에게 부드럽게 밀어넣었다...
한방에 뿌리까지 쑤욱 넣었을때 그녀의 허리가 살짝 올라가면서 내가 들어온것을 인지한듯 느끼기 시작했고
그녀는 나와의 호흡을 맞추면서 몸의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그녀의 양팔을 잡고 스피드를 올렸다..

나는 조루/지루 굳이 나누자면 조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술을 아무리 많이 먹었어도 안나올꺼
같거나 못싸거나 한적이 없는데 유독 그날 따라...  나올것같은 느낌이 덜하였다...
정상위로 하다가 그녀의 팔을 잡아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꼬옥 안으면 딱 가슴이 내 얼굴쪽으로 오게 되는데
꼭지를 한번 깨물어준뒤 그녀를 완전 일으켜 세웠다. 그녀의 등을 누르면서 침대에 손을 집게 하고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ㄷㅊㄱ 자세를 취하게했다. 그때서야 아까 채운 목줄이 눈에 들어왔고
그전까지는 한것도 잊어버리면서 열심히 했었다.

뭔가 야동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는데 한손은 목줄을 잡고 한손은 그녀의 팔을 잡고 진짜 강강강으로 박았다...
박자마자 그녀는 자지러질듯이 동물같은소리를 내면서 비명을 질렀고 나는 그동안 다른 여자들과 잠자리 했을 때
나에게 신음소리가 그렇게 나에게 자극이 되는지 몰랐었다... 그렇게 박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텔의 전화벨소리가 울렸다..
서로 깜짝 놀래서 전화를 받았고 옆방에서 비명 소리가 난다며 프론트에 전화를 했었던 것이고.. 모텔 사장님이
무슨일 있냐고 물었고.. 나는 티비소리라고 했다....당시 모텔에는 출입문들어가면 중문?같은게 있었는데...
그걸 닫지 않아서 그랬나보다 하고 다시 중문을 닫았다...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다시 그녀를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이번에는 침대에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한 후
서서 그녀의 ㅂㅈ 주위로 살살 비비다가 다시 힘차게 박았다... 후장도 해보고 싶긴한데 다음을 기약하며...
고양이 자세에서 그녀의 머리가 내려갈때마다 목줄로 당기면서 머리를 들어올렸고 다시 그녀의 울부짖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사랑을 나누었다... 뭔가 그 야릇한 표정과 신음소리를 들으면 이여자를 즐겁게 해주는 거 같은
나의 착각속에서 나는 나의 쾌감을 위하여 더 사정없이 박았다.... 점점 목줄이고뭐고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양팔을 잡고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빠르게 박는걸 좋아한다... 그이유가 그녀가 제일 비명을 지를때이다...
그녀는 울부짖으면서도 살려달라고 애원했고 그렇게 자지를 뺴자 그녀의 다리는 힘없이 풀리면서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그녀가 돌아누워 키스해줘라는 말에 나는 가볍게 키스한 후 그녀의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면서
양팔을 잡고 느끼는 표정을 보며 ㄷㅊㄱ할때보단 약하지만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다가 쌀 것 같다고 하니까
그녀도 나올 것 같다기에 그녀의 아랫배를 살짝 누르면서 박으면서 그대로 사정했다.. 그녀도 사정을 했는지
몸을 추욱 늘어트리면서 빼지말고 있으라고 잠시만 이렇게 누워있자며....그렇게 숨을 고르며 한동안 누워있었다...
술도 취하고 워낙 힘들었기에 대충 샤워만하고 둘다 쓰러져 잤다...
옆에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모텔 전화기소리에 일어나게 되었고... 그대로 연장할게요...하면서 대충 뭐 시켜먹고 쉬었다...

그녀는 괜찮아졌는지 복수하겠다며....나는 ㄲㅈ 애무해주면 간지러워서 못참는?약간 그런게 있는데..움직이면
죽인다면서 그렇게 간지럼으로 복수를 당했고...그녀와 한번 더하고 나왔다...

듣고싶다 너의 그 신음소리.....지금까지도 그녀처럼 신음소리 잘내는 여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