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알바녀 마지막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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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생들.
존예 알바녀 썰 끝나달라는 동생들이 많아서 출장끝나고 회사돌아와서 마저 앉아서 이거 쓰고잇네 ㅋㅋ
집에 가면 시간없어서
답글들 고마워 ㅇㅅㅇ
더 써줘 ㅋㅋ
그럼 시자아아아어아악
4월이되면서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내가 살던 동네는 모든게 스탑되버림.
나도 강제로 집에서 일하게 됫구 카페도 닫고 식당도 다 닫아버렸음. 하아 씨바
말만 집에서 일하는거지 아침에 컨퍼런스 콜 한번 하고 끝. 하는게 없음 ㅋㅋㅋ 휴가 개꿀
어쨋든 저번 썰에서 얘기했듯이 여자얘도 집에만 있어야 해서 내가 그냥 내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 되는데 심심한것도 있고 내집이 훨씬 넓은 데다가 댕댕이들도 있고 (개 안키워 봤다는데 좋아하더라 ㅋㅋ).
내가 맛있는것도 많이 해줫지 ㅇㅅㅇ.
하루는 뭐 먹고 싶은거 있냐 했더니 양념게장 해달라고 해서 처음으로 해봣는데 맛잇다고 하더라.
여기선 팔지를 않아 ㅇㅅㅇ. 원해도 뭘 겁나 귀찮은걸 해달라고 하는지..
어쨋든 그렇게 해서 같이 살기 시작하는데 뭐 얘기 안해도 알겠지?
얘도 일안하는 백수에 나도 코로나땜에 강제로 집 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섹스 한듯 ㅋㅋㅋ
일어나서 옆에 자고있는 년 강제로 안젖었는데도 박기도 하고 ㅋㅋ 물론 거칠게는 안했어 ㅇㅅㅇ
뭐 금방 젖어오더라 ㅋㅋ
얘가 집에서 운동한다고 거실에서 운동복 입고 운동할때 몸매 보고 개 꼴려서 쇼파나 거실 바닥에서 바지만 벗겨서 박기도 하고 ㅋㅋ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그냥 심심해서 가슴만지다가 좆 빨아달라고 하면 아무말 않하고 빨다가 자기가 먼저 꼴려서 내 위에 타고 박기도 했음. 그리고 바이브레이터 하나있는데 그걸로 많이 괴롭혀줫지 ㅋㅋ
첫여친이랑 사귈때 산건데 이거있으면 애무가 편해져서 강추한다 ㅋㅋㅋ
어쨋든 하루에도 몇번씩 그렇게 몇달 박으니까 조금 그냥 섹스가 재미없어지더라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하루세끼 몇달 먹으면 질리잖아? ㅋㅋㅋ
그래서 하루는 섹스하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 하다가 엉덩이로 하고 싶다고 물어봄 ㅋㅋ
얘가 놀라면서 그거 아프지않냐고 하더라고.
처음에는 조금 아픈데 하다보면 괜찮다고 했지. M녀랑 처음했을때도 걔도 첨이라 많이 아파했는데 그다음에 할때는 자기가 더 좋아하더라 ㅋㅋ
몰라 사람차이인듯.
결국에 싫다고 하더라고. 나도 뭐 그렇게 애널을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억지로 하고싶지도 않고 해서 알았다고만 햇음.
그렇게 한두달 지났을때 하루는 얘가 나한테 얘기하더라. 코로나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학교도 못가니까 집에서 돌아오라고 한다고. 집에서 티켓예약해서 7월달에 한국에 돌아가기로함.
집에서 오라는데 내가 뭐 어떻게함. 나도 이땐 얘 많이 좋아해서 아쉽긴 했지.
얘가 여기오고나서 여행한번 제대로 못해본것도 있어서 한국가기전에 그래도 여기살았으면 가봐야하는 곳들을 좀 생각해보고 실컷여행이나 다니자 햇더니 많이 좋아하더라..
이때는 그나마 식당이나 호텔들은 좀 열기 시작해서 마스크쓰면 돌아다닐수는 있었음.
그래서 우선 가까운 장소들부터 해서 하룻밤 자면서 강쥐들 데리고 돌아다니기 시작햇지.
몇 달동안 집앞 산책만 하다가 그래도 이제라도 여행다니니까 좋아하더라.
되게 많이 웃고 떠들고 그랫음. 그렇게 여행다니면서 속마음 얘기도 많이했엇는데 나중에 캐나다 돌아올수 잇으면 돌아오고 싶다고 하더라고.
내가 섹파로 받아줄게 하니까 또 웃음 ㅋㅋㅋㅋ
여행가서도 섹스 엄청햇지만 집에돌아와잇을때도 장난아니엇음 ㅋㅋ
시알리스 먹고도 감당하기 힘들정도는 처음이엇는듯 ㅋㅋㅋ
진짜 운동하던 얘라 체력은 미쳣드라. 섹스도 엄청늘어서 내가 박을때 허리 움직임이 우훗 ㅇㅅㅇ
내 소중이도 빨면서 똥꼬까지 빨아주는데 처음이랑 비교하면 말이 안되는 수준이었음 ㅋㅋ
한번은 입에 쌋는데 안먹고 나한테 키스하면서 옮긴적도 잇음 ㅇㅅㅇ. 우욱
사진이랑 동영상도 찍엇는데 자기 핸드폰으로만 찍으라고해서 현재 없는게 안타깝다 ㅠ
섹파년은 내껄로 찍어서 지금도 소장중 ㅋㅋ
어쨋든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출국 일주일정도 남앗을때 가장멀리 마지막 여행을 갓음. 삼박 사일.
맛잇는거 먹으러 다니구 섹스하구 온천가구 같이 커플 번지도 처음으로 해보고 재밋엇음 ㅋㅋ
그렇다 여행 끝나구 마지막 밤이엇는데 저녁먹고 집에와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감.
옷을 벗는데 와웅 ㅇㅅㅇ
진짜 몸매는 최고임 ㅋㅋ
샤워하면서 뒤에서 거품잔뜩내서 가슴에 비벼주는데 그느낌은 후우웅 ㅋㅋㅋㅋ
“하아.. 오빠 거긴 충분한것 같은데? ㅇㅅㅇ?”
“음 아녀. 깨끗히 씻어야지. 왜 침대에서 입으로 빨아줄까? ㅋㅋㅋ“
“싫다고 하면 침대에서 안할거야?”
“당연히 아니지 ㅋㅋㅋ“
말랑말랑 젖 가슴 실컷 만져주고 보지도 깨끗하게 씻어주고 얘도 내 좆 거품내서 닦아주고 ㅋㅋㅋ
샤워하고 나가려는데 얘가 말하더라
“오빠 먼저 나가있어. 나 좀 이따가 나갈게.”
“ㅇㅅㅇ? 그래.”
이런적은 없었는데 뭐지 하면서 나혼자 발가벗고 침대에 들어가서 이불덮구 유투브 보고있는데
존나 섹시한 빨간 속옷입고 나오드라.
“ㅇㅅㅇ.. 오우야 그거 저번에 산거네? ㅋㅋㅋ”
“응. 어때? ㅎㅎㅎ“
브라가 가슴을 당겨줘서 더 커보이고 속옷도 딱 붙는 티팬티 ㅋㅋㅋ
완전 내취향 ㅇㅅㅇ
“오빠 운전하느라 힘들었으니까 오늘은 내가 해줄께 가만히 있어봐.”
그러면서 내 위에 누운다음에 키스를 하기 시작함.
나는 편안하게 누워서 존예녀의 키스를 받으면서 한손으로 엉덩이좀 만져줌 ㅋㅋ
내가 자기한테 해주는것처럼 얼굴 귀 목에도 키스를 해주더니 나의 젖꼭지도 빨아줌.ㅋㅋ
개인적으로 목이나 젖꼭지 애무받을땐 별 느낌이 없더라 ㅋㅋ. 그래도 존나예쁜 여자애가 핥아주니까 정복감 하나는 최고였음.ㅋㅋ
존예녀가 키스랑 얘무해주다가 내위에서 갑자기 날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말하더라고.
“오빠 코에 점빼줄까?”
그러면서 내 코 한가운데 점을 손톱으로 긁는데 뭐하는거여 ㅋㅋㅋ
“노노노 ㅇㅅㅇ.. 이거 매력 점 이라서 빼면 안됨“
“ㅎㅎㅎㅎ. 이게 무슨 매력점이야?”
그렇게 말하고 내 코랑 콧구멍도 혀로 핥아 주는데 이건 처음이었음 ㅋㅋㅋㅋ
그렇게 장난좀 치며 웃으며 떠들다가 얘가 밑으로 내려가서 풀발기한 나의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불알을 빨아주는데…. 좋아 ㅋㅋㅋㅋ
날 쳐다보면서 기둥을 혀로 핥는데…. 진짜 존예… ㅋㅋㅋ
노메이크업인데도 예쁘더라.
이제는 가르쳐준데로 잘하더라. 빨아줄때 남자 눈 쳐다보라고 가르쳐줫거든 ㅋㅋㅋ
날쳐다보면서 그 예쁜입으로 내 좆을 목구멍까지 깊숙이 빨아주는데 이게 휴가지 ㅋㅋㅋ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나오면서 이년의 머리를 잡고 천천히 좆을 입안에 박아주기 시작함.
오랄실력이 늘어서 금방쌀것같아서 빼라고 했지 ㅋㅋ
“오빠 다리 잡고 당겨봐“
“ㅇㅅㅇ? 왜?”
왜라고 물으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남자로서는 약간 수치스러운 자세인데 ㅋㅋㅋ 어떤자세인지 알지?
여자 정자세로 박을때 손으로 다리잡아 벌린 자세 있잖아.
내가 그 자세를하니까 더 밑으로 내려가 똥꼬를 핥아주는데 미쳣음 ㅋㅋ ㅇㅅㅇ
예전에도 자주 시켜서 받았는데 먼저해주는건 처음이었음 ㅋㅋ
똥꼬를 핥아주면서 손으로 나의 소중이를 흔들어주는데 오래 못버티고 쌀것같다 했더니 바로 입으로 내 좆을 빨아줘서 입안에 싸줫지 ㅋㅋㅋ. 그리고 맛잇게 꿀꺽.
“어땟어 오빠?”
“ㅋㅋㅋ 많이 늘었네. 내가 괴물을 키웟어“
얘가 코로나 때문에 불어난 나의 똥배를 때림 ㅇㅅㅇ
그리고 내옆에 딱 안기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가슴골 보니까 슬슬 또 꼴려서 브라를 벗긴다음에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면서 내가 올라탔지 ㅋㅋ
이제는 완전히 파악한 존예녀의 모든 약점들을 애무해주면서 바이브레이터로 보지에 박아줌 ㅋㅋ
바이브레이터가 열일하기 시작하니까 예쁜 핑크빗 보지에서 맛잇는 물이 줄줄새어나오는데 맛있게 마셔주면서 이년이 나한테 한것처럼 다리 잡은 다음에 똥꼬도 핥아 줬지 ㅋㅋ
그리고 껴안아주고 키스하면서 박아주는데 역시 쫄깃한게 명기 ㅋㅋㅋ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개인적으로 살짝 거칠게 하면서 음담패설도 조금씩하거든? ㅋㅋ
다리를 쫙벌리고 있는 힘껏 깊숙이 보지에 박아주는데 얘가 무용을해서 또 굉장히 유연함 ㅋㅋ
“아.. 진짜 너 보지는 존맛이야 ㅋㅋ“
“아앙… 나 맛있어? 오빠?”
“ㅇㅇ. 지금 내좆에 박히고 있는 보지 누구거라고 했지?”
“.. 오빠꺼 ㅎㅎ“
이정도 음담패설은 다 하지 않나? ㅇㅅㅇ??
존예녀의 머리카락을 잔뜩 움켜쥐고 거칠게 키스해주면서 안에 싸주려고 마지막 힘을다해서 박아주는데 존예녀도 내가 쌀걸 알고 양다리로 날 꽉안아주고 키스해주는데 시원하게 안에 마무리해줬지 ㅋㅋ.
한동안 계속 키스하면서 따끈따근한 보지속에 여운을 느끼다가 지쳐서 침대에 대자로 누우니까 존예녀가 입으로 깨끗하게 좆 청소까지 해줌 ㅋㅋ
“하아.. 오늘도 좋았어 ㅋㅋ“
“오빠.”
“응? 왜?”
“엉덩이로 해볼래?”
ㅇㅅㅇ??
“어 진짜? 싫다며?”
“내가 찾아봤는데 처음만 넘기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
“어.. 근데 엉덩이로 할려면 준비해야될게 많은데 ㅋㅋ“
에.. 애널섹스 할려면 관장도 해야되고 윤활제도 있어야되거든. 다 알지? ㅋㅋ
윤활제는 필요가 없어서 안가져왔지 ㅋㅋㅋ
물이 넘쳐나는 얘라서 ㅇㅅㅇ
근데 자기가 다 챙겨왔더라고. 감격 ㅇㅅㅇ ㅠㅠ
긴장하는것 같아서 키스해주면서 가슴이랑 보지좀 만져주고 애무해주면서 긴장좀 풀어주고 똥꼬도 살살 만져줌 ㅋㅋ
윤활제도 발라주고 손가락에도 잔뜩묻혀서 손가락부터 천천히 넣어줫지 ㅋㅋ
나도 빨아달라고 위에서 69자세로 오랄받으면서 바이브레이터로 보지도 애무해주면서 ㅋㅋ
존예녀 입에 깊숙이 좆을 쑤셔주면서 한참 똥꼬를 쑤셔주고 준비가 된것같아서 뒤로 엉덩이 내밀라고 한다음에 나의 소중이도 윤활제 잔뜩 발라주고 존예녀 똥고에 조준해서 살살 밀어넣기 시작함 ㅋㅋㅋ
아프다고 하는데 반년전에 존예녀 처녀보지 따먹을때가 생각나더라 ㅋㅋ
어쨋든 천천히 조금 넣고 뺏면서 윤활제 더 바르면서 결국에 다 들어감.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주면서 박아줬지 ㅋㅋ
확실히 엉덩이 구멍이 보지구멍보다 더 쪼이기는 한데 괄약근쪽만 조이고 그후에는 뭔 느낌이 없거든?
딱 좆사이즈 물병에 동생이 윤활유바르고 좆을 넣으면 입구만 조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개인적으로 보지가 더 좋아.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쪼이는 느낌 ㅋㅋ
“…하아.. 오빠.. 좋아?”
“응.. 넌 괜찮아?”
“어 참을만하네?”
애널섹스에 환상가지는 사람들 많던데 준비해야될것도 많고 시간도 많아서 나는 별루 않좋아함 ㅋㅋ
그냥 엉덩이도 따먹었다는 정복감 하나더라 ㅋㅋ
아 그리고 엉덩이구멍에 넣으면서 보지구멍에 넣지마라.
질염이나 병걸림 ㅇㅅㅇ
어쨋든 엉덩이도 찰싹찰싹 때러주면서 엉덩이구멍에 박는데 세게 못하니까 영 사정을 못하겠더라고. 그렇다고 빼서 보지에 넣을수도 없어서 뺀 다음에 화장실가서 꼬추 비누로 씻고 온다음에 보지에 존나 박아주면서 싸주고 끝냄.
엉덩이 별루냐고 물어보던데 그냥 사실대로 세게 할수가 없어서 사정하기 힘들고 세게하면 너 아프니까 그랬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키스해주더라 ㅋㅋ
그렇게 마지막 여행도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짐을 싸기 시작함. 마지막 날 밤엔 섹스안하고 그냥 얘기 많이 함. 물론 아침에는 했지 ㅋㅋㅋㅋㅋ
쿨하게 보내주려고 했는데 아쉽더라고 ㅋㅋㅋㅋ
공항까지 데려다주고 마지막으로 포옹해주고 키스해주고 빠빠이함. ㅠㅠ
한국가서도 카톡으로 자주 얘기했었는데 그것도 점점 뜸해졌음. 한국에서 떠나고 싶다고 캐나다랑 미국같은 여러곳 가운데서 한곳으로이민할려고 준비중이라고 하더라.
마지막으로 카톡한거는 썰풀기 시작하면서 생각나서 연락해보니까 영국으로 워홀되서 간다고 하더라고.
현재 여친 없었으면 얘 만나러 한국 놀러갔었을텐데 얘 떠나구 나도 한동안 일만하면서 그냥 막 살다가 10월달쯤에 지금 여친만나고 나중에 사귀게 되면서 한국에 들어가보지는 않음.
지금여친이랑 사귈때도 초반엔 사진도 인스타나 카톡에도 안올렸는데 존예녀 생각나서 그런것도 솔직히 있었음..
나중에 여친이랑 만나면서 카톡이나 인스타에 찍은 사진안올린다고 뭐라 해서 올렸더니 여친생겼냐고 카톡 오기도 하고 ㅋㅋㅋ
너는 남친 생겻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싱글이라네 ㅋㅋ
뭐 안봐도 엄청 철벽치고 차갑게 하고 다니겠지 ㅋㅋ. 그래도 알고보면 얘가 과거사도 나랑 되게 비슷하고 생각보다 착해서 참 놓쳐서 아깝당. ㅇㅅㅇ
어쨋든 존예녀 썰은 이걸로 끝임.
다음썰은 예전에 풀었던 자매썰에서 동생꺼를 풀어볼게.
근데 이제 출장끝이라 집가야되서 다시 섹스하느라 바쁠듯 ㅋㅋㅋ
얘 집 나가는것도 얘기해봐야되는데 최대한 빨리 돌아와 보도록 할게.
답글은 좋은것.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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