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백프로 활용한 후기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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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뒤 얘랑 헤어지고 집에 가는데 카톡으로 우리 사귀는거냐고 물어보더라.
무슨 애도 아니고 그런걸 물어보냐고 쿨하게 대답했지.
이때는 진지하게 계속 사귈까도 고민하긴 했어. 키 크고 쭉쭉빵빵하고
일반인과는 좀 다른 연예인 포스나는 여자도 괜찮겠다 싶었거든.
근데 볼수록 성격이 좀 별로라...
다음 약속은 경기도 외곽으로 드라이브 가자고 약속했어.
얘가 사는 오x스텔 앞으로 데리러 갔는데 이번에도 하이힐 신고 나왔어. 외곽으로 가는데도
하이힐 신는거 보면 하이힐 진짜 좋아하는구나 싶더라...
하이힐에 미니스커트 입고 나왔는데 긴다리로 조수석 앉아서 다리를 쭉 뻗으니까
팬티가 보일락 말락하는거야. 급꼴려서 바로 폭풍 키스하면서 가슴 만짐...
차타고 가면서 하는 말이 자기 친구가 평범한 회사원이랑 결혼했는데
사는거 보면 불쌍하다고 한탄함. 그 월급으로 살림 안된다고...
내가 맞벌이 하면 되지 않냐고 하니까 여자는 애낳으면 일못한다하더라...
사실 이런 스타일을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지는 않을거 같긴해.
그리고 어차피 자기는 알바하면서 저런소리 하는거 보니까 웃기긴 했는데
어쨌든 너 말이 맞다고 공감해 주면서 나중에 너랑 같이 결혼해서
같이 살면 좋겠다 이런 드립치니까 좋아 죽을라 하더라.
카페도 가고 저녁도 먹었는데 다리 길쭉하고 힐 신고있으니까 내가봐도 걔가 주목되는 외모긴 하더라.
섹시미 줄줄 흐르는 그런 느낌이였어.
저녁먹고 오는길에 어둑어둑해졌는데 하루종일 꼴리는 몸매를 봐서 그런가 급 섹스하고 싶어지더라.
원래 드라이브만 할 생각이였어서 호텔은 안잡았는데 차안에서 하고 싶어짐...
그리고 얘가 내 말을 엄청 잘 듣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디까지 가능한가도 보고 싶어 졌고.
길 가면서 보다가 차 델만한 장소를 찾음. 약간 안쪽 공터로 들어가서 잠시 눈붙이고 가자고 함.
한 5분 쉬었나... 바로 조수석에서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애무했지.
검은 미니스커트 위로 올리니까 섹시한 빨간 팬티 입었더라.
상의 올려서 가슴까고 브라 벗기니까 젖이 출렁 나오는데. 모양이 자연스런 밥상? 물방울?
그런 모양임. 좀 자연스럽긴한데 그래도 너무 크니까 수술일거 같긴 하더라.
젖까고 젖꼭지 빨다가 미니스커트는 아예 벗겨버리고 다리 활짝 벌려서 위로 올림.
팬티 올려서 거기가 확 보이도록 젖혔지. 팬티는 아예 던져버리고 다리를 더 들어올려서
허리 둥글게 말아지고 거기와 똥꼬가 위로 올라갈 정도가 됨... 거의 뒤집힌?
그 상태서 혀로 빨아줌... 너무 올렸다고 창피하다고 막 하는데 젖꼭지와 만지면서
혀로 같이 하니까 더 이상 말대신 신음만 나오더라.
거기게 손가락 넣고 흔들다가 물이 밖으로 흘러나올정도 되서...
삽입하고 흔들었음. 물론 콘돔은 항시 있었지.
나도 싸고 걔도 절정 온후에 쉬는데 오빤 여자 몸을 너무 잘아는거 같다고 드립치더라...
끝나고 잠깐 쉬다가 차에서 내려 밖을 봤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사람이 전혀 없더라고.
많이 어두워졌고... 재밌는 생각이 떠올라서 조수석쪽으로 가서 문 열었어.
걔가 놀래서 눈 똥그래져서 보는데... 걔는 치마랑 팬티가 아예없어서 하의실종 상태였거든.
그리고 잠깐 내려보라고 함. 치마 팬티 입겠다고 하는데 그냥 잡아끌고 내림 힐은 신고 있었음.
창피하다고 막 하는데 사람없다고 괜찮다고 했지. 문 연 상태에서
조수석에 손 짚게 하고 엎드린 뒤치x 자세 만듬...
사람있음 어떻하냐고 그러는데 내가 서서보고 있고 절대 없다고 말하고 허리 꽉잡음.
하이힐에 엉덩이 내밀고 엎드려 있으니까 섹시하긴 하더라. 얘가 키가 크긴 커서 그런지
확실히 제모하니까 라인이 좋긴 좋았어.
허리 낮춰서 다리 엉거주춤하게 만드니까 엉덩이 높이가 딱 좋음.
거기가 살짝 말라있어서 클리토리스만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빠르게 흔들었지.
비명인지 신음인지 나오면서 축축하게 젖으면서 물 새어나옴.
바로 허리잡고 뒤로 박으면서 흔들다가 흔들리는 가슴 상의 벗겨서 양쪽 가슴 잡고 흔들었지.
또 박으니까 창피한거 잊고 신음이 터져 나오더라...
절정에 다다르기 전에 머리채 잡고 뒤로 확 당겨서 흔들었어.
빼고나서 머리채 잡고 끌어당겨서 본네트쪽으로 이동하게 했는데
여자 머리채 잡고 잡아당기면서 이끄니까 묘한 기분들긴 하더라.
그리고 본네트에 손짚게 한다음에 또 박다가 쌋지.
오는 길에 좀 아팠다고 투덜대는데 싫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남성적이라고 좋다고함.
이때 살짝 느끼긴함. 남자한테 까이는거에 대한 걱정이 있긴 하구나...
다음에는 호텔로 데려갔어. 좋은 호텔가니 좋아서 사진찍고 난리남.
섹스하려고 옷 벗기면서 애무하는데 침대 위에 있는 천으로 된 끈보니 좋은 생각남.
너 연기잘하니까 강간컨셉으로 해보자... 좀 망설이는데 내가 조르니까 알았다고 하더라.
거칠게 옷벗기고 팔 뒤로 해서 묶음. 개같이 엎드려 놓으니까 섹시해서 엄청 꼴려...
걔도 야동처럼 연기 잘함. 걔도 뭐 그 나이에 야동 안본건 아니겠지.
엎드려서 하고 전체 창으로 가서 대고 박고 하니 재밌긴 했어.
의자에 올려놓고도 하고...
그 다음에 호텔에 갔을땐 아예 좆처럼 생긴 자위기구랑 줄 구해서 같이 가져감.
내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내서인지 걔도 막 거절은 안하더라고.
야동보면 줄로 복잡하게 묶던데 그렇게는 못하겠어서 팔은 뒤로 묶고 다리 벌려서 그 상태로 묶음.
개구리 같이 굴욕스런 자세 만들고 엉덩이는 위로 올리니까. 걔가 막 아 힘들다고 투덜댐...
그리고 자기 너무 굴욕적이라고 징징대기도 하고...
무시하고 자위기구 박은 다음에 자위기구 움직이면서 젖꼭지도 같이 만져줌.
입에도 재갈 같은거 물려서 묶은 후에 다시 기구 움직이고 젖꼭지 만지면서
항문에도 손가락 하나 집어넣음. 재갈물린 채로 이상한 소리 내다가
절정온듯 부르르 떨면서 물 줄줄 나옴.
바로 이어서 내꺼 박고 쌈. 한참 흔드니까 여자애 또 절정오면서 부르르 떰.
재갈 물린채로 앞으로 뒤집은 다음에 또 자위기구 넣었지...
근데 이제 입으로 그만하라고 막 하는거야. 재갈물려서 이상하게 들리긴 했는데
당연히 알지. 근데 못알아들은 척하고 자위기구 계속 흔듬.
이제 절정오기 전에 눈 뒤집혀서 흰자가 살짝 보이더라...
원래 절정올때 항상 눈 감도 있었는데...
자위기구 움직이면서 다른손으로는 클리막 흔들어 줬는데
이번에는 물이 좀 많이 나오는데 느낌이 다른거야. 걔가 막 흐앗흐앗하는 소리 지르면서 몸을 배배 꼬고...
자위기구 확빼니까 물이 쭉나오는데. 이건 오줌인걸 확실히 알겠더라...
그 후에 풀어주니까 자기 막 죽겠다고 하면서 막 울음.
좀 달래주니까 바로 또 웃으면서 말하는거야... 오줌 싼거 더럽지 않냐고.
자기 이런 굴욕 처음이라고... 아니라고 섹시하다고 칭찬해 주니까. 정말이냐고 막 좋아함.
그리고 이후에는 같이 샤워하면서 또 섹스했는데 중간에 머리 끄댕이 잡고 뒤치x함.
왜자꾸 머리잡냐고 투덜대긴 했는데 너는 머리 잡으면 너무 꼴린다고 얘기해서 알았다고 수긍.
그 이후에도 계속 호텔가서 종종 했는데... 처음 부터 오래갈 생각도 없었기도 하고
결국 다른 여자로 갈아탐...
결정사에서 새로운 프로필 왔는데 승무원이더라.
승무원이더라고 특별히 좋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엄청 이쁘긴 했어. 키도 크고.
실제로 만나보니까. 얘는 자연스러운 미인 스타일에 눈이 크고 청순한 느낌이 나서 좋더라.
몸매는 가슴은 과하게 큰 느낌은 없는데 엉덩이가 빵빵한게 입은 치마로 봐도 알겠더라.
쓰다보니 길어졌네. 5편은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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