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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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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계속 안올라가서 몇번이나 썼다지우는지 모르겠다

 

또 빠른 본론으로 갈게

 

이번엔 말할 여자는 나이는 동갑이고 학교 다닐때 ㄸㅁ은게 아니고

졸업후에 있었던 일임 얘는 D라고 할게

 

얘의 특징은 얼굴은 공효진+선예를 억울하게 닮았고 빈유에 키는 꽤나 컸음 174였나? 나보다 조금 작았고

꽤나 색을 밝히는데 자기가 맘에 안들면 잘 안주는데

맘에 들면 첫만남에도 대주는 스타일이었음.

그리고 나랑은 서로 관계했던 이야기나 ㅅㅅ 얘기를 서슴치않고

잘했음

그리고 자기 스스로 김치녀 라고 하는데

자신이 능력이 되니 상관없지 않냐고 말하는 쿨한 스타일임

(금수저에 외모도 성형 조금했지만 준수 자가 2채소유 현재 연봉5000 대기업 근무)

 

앞에 2편에서 말핸던 M과 사이가 가장 나빴음ㅋㅋㅋㅋ

 

졸업후 얘가 남친이랑 2년정도 동거를 하다 헤어졌는데

그 때 마침 나도 결혼 준비로 힘들시기라 같이 한잔 하기로 해서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났는데 튜닝이 좀 됐더라

20살때 하던 치아교정도 자리잡아서 그때보다 예뻐졌더라.

 

그래서 내가 능청스럽게 

"D야 사귀자 반했다" 라고 하면서 술자리가 시작됐지

 

뭐 처음은 사는 얘기부터 해서 무르익으니 전 남친 얘기가 나오고

엣날얘기도 했고ㅋㅋㅋㅋㅋ

 

D가 말하길 남친이랑 동거했는데 어느 순간 남자가 ㅇㅁㅂ이나 다니고 자기랑 관계가 없다는거야

 

풋잡을 해도 피하고 관계를 피해서 얘가 날 이제 여자로 안보나보다 하며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헤어졌다면서 쌍욕을 하더라

 

그래서 나는 와 내가 니랑 친구 안했으면 벌써 덮쳤을거라면서 입을 털었지 ㅋㅋㅋ(진짜 이때까진 ㅅㅅ 생각 없었음)

 

그랬더니 걔가 난 니랑 안한다 하면서도 좋아하더라ㅋㅋ

그리고 갑자기 1편에서 있었던 A랑 M얘기를 하면서 걔들이랑 할때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약간 ㅈㅈ가 꼴릿하더라고

(내가 다른 동기들이랑 ㅅㅅ한거 전부 아는 유일한 사람)

 

그래서 될대로 돼라는 심정으로 

"나가서 얘기를 풀어줄까 나가서 보여줄까ㅋㅋㅋㅋ"

하니까 소주 한잔 먹더니 작게 보여달란 말과 함께 나가자더라

 

그리곤 둘다 말없이 맥주 사들고 모텔로 갔지

 

친구라는 이름의 여자랑 ㅅㅅ 하려니 조금 어색했고 그건 걔도 마찬가지 인지 샤워후 서로 캔맥주 하나 더 먹으면서 영화보면서 분위기를 잡으려 했는데 방자전이 무료더라고 그래서 그걸 틀었음

 

D가 왼쪽 내가 오른쪽에 침대에 기대서 영화를 ㅅㅅ장면으로만 넘겨서 보는데 조여정 ㄱㅅ 보다가 D가슴 보니 차이가 많이 나서 아쉬웠지만

내가 왼손으로 D의 ㅂㅈㅌ을 헝크리고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음

그랬더니 약간의 신음을 흘리며 숨소리가 가빠지고 샤워해서 젖은 ㅂㅈ가 더욱 촉촉해서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감

 

 

한참 ㅂㅈ를 만져주다가 내가 이불을 걷고 D의 머리를 내 ㅈㅈ 쪽으로 갖다되니 걸신들린듯 ㅈㅈ를 빨더라

기술이 좋진않고 그냥 막 입에넣어서 이에 닿고 아픈데 가끔 이렁 ㅅㄲㅅ도 좋더라

D가 하는말이 길이는 전 남친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굵기는 훨씬 굵다며 자기는 굵은 ㅈㅈ가 좋다며 바로 올라탐

 

내가 이때까지 했던 여자들 중애 키는 제일큰데 ㄱㅅ은 작어서 피스톤질 할때마다 흔들리는 ㄱㅅ은 못봐서 아쉬웠음

 

하지만 이미 ㅂㅈ에 들어간 ㅈㅈ 이 체위 저 체위 바꿔가며

하고 있는데 방자전 그 기성령이었나?

춘향이 보다 내가 맛있지 이러는 부분이 나올때쯤 똑같이 ㅎㅂㅇ를 하면서 내가 류승범 처럼 

"좋아? 이렇게 M이랑 A 다 따먹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니

"ㅈㄴ 좋아 ㅅㅂ "이렇게 말하고 나니 그 쯤 영화에선

김성령이 춘향이 보다 내가낫지 라도 말하고있었는데

 

이번엔 걔가

"내가 늙은 M보다 더 맛있지?" 라고 말했름

근데 그때의 M이 지금 D보다 젋어지만 늙은년 ㅂㅈ보단 젋은 ㅂㅈ가 더 낫다고 화답해줌ㅋㅋㅋㅋㅋ

그러다 아까봐둔 실리콘 링이 있길래 그걸 ㅈㅈ에 끼우고 콘돔을 새거뜯어서 낀후 ㅂㅈ에 다시넣었는데

링의 돌기에 얘가 그때부터 좋은지 미쳐버림

 

위에서 방아찍는 속도며 허리돌림이 그 이전보다 빨라지니

나도 쌀것 같아서 싼다고 말하니

뜬금없이 여보  사랑해 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사랑해 하고 키스하면서 그대로 싸버림

 

그리곤 삽입된 상태에서 서로 혀만 내밀어 입 바깥에서 키스를 했고

그상태 그대로 내가 걔위에 누워버림

 

보여주니 어떻냐 물어보니

아직 잘 모르겠다는 말에 다시 보여줄게라고 말하고

 ㅈㅈ를 빼고 입에 물려 세운 후 노콘으로 다시 ㅂㅈ에 비벼넣었어

걔는 그때부터 이름불렀다 자기라 했다 여보라 했다 오빠라 했다가

좋다고 했다가 왔다갔다 거리더라

 

그렇게 두번째 사정감이 몰려올때 ㅈㅈ를 빼서 입에다 싸버리고 ㅈㅈ 청소까지 시키고 D와의 관계는 끝이났어

 

과 동기중에 제일 마지막으로 ㅅㅅ한 애고

D는 남친이랑 헤어질때마다 연락이 오긴 하는데 그 이후에 관계까짘 안 가지고 아직 그냥 동기라는 이름아래 가끔 만나긴 하는중이야

 

다음번엔 얼굴은 별로였는데 몸매는 원피스 나미같았던 C 얘기를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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