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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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에 부럽다고 키크고 잘생겼나 물어봤는데
그냥 키는 177.6(이번달 건강검진에서 그렇게 나오더라)
얼굴은 그냥 평타인데 입을 잘 털어서 그런듯
그렇게 H한테 입싸하고 현금을 뽑으러 편의점에 갔는데 마침 근무교대 하는 S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갑다 인시하니 커피하나 줌
뭐하냐는 질문에 아 안마갈려고 돈 뽑으러 왔어 이럴순 없잖아
그래서 아 2차 술 약속 깨져서 담배 사러왔다고 핑계되니까
S가 자기도 퇴근하고 심심하다며 한 잔 하자더라
S랑 단 둘이랑 술 마시는게 처음이라 준코(룸식 노래방기계있는 술집)
로 갔어
준코가 ㅇㅁㅂ이 근처에 있어 술자리 끝나면 바로 가려고 큰그림이엇지
여기서 S에 대해 말해보면 얘는 그냥 모든게 보통? 평타라 해야하나
외모도 평타 몸매도 평타 성격도 평타 성적도 평타
아 키는 좀 작았다 153인가?
그리고 과 여자애들이 다 흰편이었는데 얘는 좀 커피우유색 처럼 태닝한 피부였어
과에서 갈라져있는 모든 무리에 끼긴 했으나 엄청 친한애는 없는
그런 스타일이고 그래서 C랑만 사겼고 관계를 가진줄 아는애였음
준코에 들어가서 룸을 잡고 안주 나올때까지 노래를 한 곡씩 부르고 졸업후에 뭐하고 지냈냐는 얘기도 하면서 술을 좀 빨리 마셨어
난 빨리 끝내고 ㅇㅁㅂ 갈 생각밖에 없었거든
그러다보니 S가 금방 취해버렸는지 갑자기 애교가 폭발하더라
박수치면서 웃고 헛소리하고 안 그래도 나보다 20cm이상 작은애인데 좀 귀엽게 보이더라
내가 노래를 한참 부르고 있는데 화장실 다녀오더니 내 옆에 앉더니
귓속말로 손 좀 줘봐 이러길래 손을 줬더니 자기 손이랑 대보고
와 손 크다 이러며서 깍지를 꼈다 뺏다 하더니 따뜻하다며 지 얼굴에 갖다대고 난리를 부리길래
가만히 좀 있어라 하고 손 잡을 상태로 노래를 부르니 내 어깨한테 얼굴을 기댔어
그때 생각했지ㅋㅋㅋㅋ 와 오늘 ㄲㄸ이다ㅋㅋㅋㅋ 횟수도 많겠는데?
다음 노래는 S였는대 나한테 기댄 상태로 노래는 안 부르고 반주만 흘러나왔어
난 그때 S 머리를 쓰다듬다 고개를 숙여 바로 입을 맞추고 혀를 넣었어
S도 처음엔 놀랐는지 혀를 가만히 있다 얼마지나지 않아 격렬하게 혀를 맞이해줬고 그 후 잡고있던 손을 놓고 내 무릎위로 S를 올려 한손으론 S의 옷안에 가슴을 주물럭 거라고 다른손으론 엉덩이를 주물거렸어
노래 한곡이 끝나고 그 다음곡의 1절이 끝날때까지 우린 키스를 했고
서로를 만졌어
2절이 시작할때 취소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우린 바로 나가 모텔로 갔어
모텔 엘베에서도 난 S의 엉덩이를 계속 만졌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S는 내 바지의 벨트를 풀고 벗겨 나는 서 있고 S는 무릎을 꿇은 상태로 내 ㅈㅈ를 빨았어
평타녀라서 그런지 ㅅㄲㅅ 스킬이 그렇게 좋진 못했지만
나쁘진않았고 아까 E와 있었던 일은 이미 잊었지
난 바지를 마저 벗고 S를 들었고 S는 내 허리에 다리를 감싼채로 나한테 안겨 키스를 하며 침대로 왔어
그리곤 난 옷을 벗고 S보곤 내가 벗기고 싶다며 그대로 있으라 말했지
또 다시 키스를 하고 S의 목을 빨고 옷 위로 가슴을 햛다 티셔츠와 속옷을 벗기고 맨 가슴을 애무하니 ㅇㄷ가 딱딱해지고 팬티를 만져보니 밖에서도 축축할 정도로 물이 많더라
그래서 팬티 위로 ㅂㅈ를 비벼주니 엄청난 신음소리와 더 젖어오는 팬티를 느끼며 팬티를 내리고 ㅂㅃ을 하려 다리를 벌렸는데
ㅂㅈ가 헐떡되는게 다 보이더라ㅋㅋㅋㅋ
근데 가만 생각하니 얘가 아까 화장실을 다녀왔잖아 그래서 ㅂㅃ 안하고 바로 ㅈㅈ를 ㅂㅈ 둔덕에 비벼되니
"재발 빨리넣어줘 미치겠어" 라고 하며 안달을 하더라
S가 이럴거라곤 생각도 못했었고 따먹고싶다는 생각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그냥 좀 놀리고 싶은거야
방 입구에서 무릎꿇고 ㅅㄲㅅ 하던것도 있어서 정복감? 그런걸 느끼고 싶어서 "야 존댓말로 부탁해봐" 하니까
"제발 좀 넣어주세요" 라고 하더라
그래서 더 놀리려다 못 참고 바로 넣어버렸지
넣었더니 ㅂㅈ 조임이 와 미쳤더라고 피부도 탄력있고
진짜 맛있다라는 생각? 그렇게 계속 피스톤 질을 하며 키스는 계속했고
ㅈㅈ를 빼서 입에 갖다대니 또 ㅅㄲㅅ를 하면서 자기 ㅂㅈ를 계속 문지르더라 그 모습을 보니 ㅂㅃ아 하고 싶어져 좀 찝찝하지만 내가 위에 있는 69.자세로 바꿔 내가 ㅂㅈ를 만지며 빨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고
손가락을 넣어 돌려주기도 했어
그러다 다시 S를 엎드리게 하고 뒷목부터 등을 지나 또 ㅂㅈ까지 왔어
역시 등 싫어하는 여자는 없더라
(은근 등을 ㅇㅁ 잘 안받아봐서 모르는 여자들 많은듯)
그리곤 ㅈㅈ를 ㅎㅂㅇ 자세로 넣어 한 손은 S허리를 잡고
한 손으론 S 애널쪽을 살짝씩 만지기 시작했는데 거부를 안하더라
아 어쩌면 내가 오늘 ㅎㅈ에 처음 넣어보겠구나 싶어
그때부턴 애널도 햛아주기 시작했어
삽입을 어느정도 하다보나 사정감이 와서 어디 싸줄까 라고 물어보니 상관없다 갈래 그대로 ㅂㅈ안에 싸버렸어
S피부가 좀 까맣다했잖아
근데 ㅂㅈ는 좀 핑크빛 돌더라고 거기서 ㅈㅁ이 흘러나오는걸 보는데
약간 커피우유 딸기우유 흰우유 섞인 오묘한 색의.느낌?
그 후엔 S는 샤워를 하러갔고 나도 따라 들어가서 S를 씻겨주며
S는 일어나있고 이번엔 내가 무릎을 숙여 S 다리를 벌려 ㅂㅈ를 다사 빨아주기 시작했고 S는 또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하기 시작했어
그래고 후배위로 ㅈㅈ릉 ㅂㅈ에.넣은 상태로 다시 침대로 왔고
침대 머리맡에 있는 콘돔을 ㅈㅈ에 끼우고 러브젤을 발라 엉덩이에 갖다 대고 밀어 넣으려고 했어
귀두가 들어가고 ㅈㅈ 뿌리가 어느정도 들어갔는데도 엄청 뻑뻑히고
내가 힘들더라
S도 나도 그때 ㅇㄴㅅㅅ가 처음이었어
그래서 얼마안하다가 다시 콘돔을 벗고 S의 ㅂㅈ에 넣어 흔들어대고
이번엔 가슴에다 싸버렸어
그리고 우린 서로 안고있다 잠들었고 아침에 눈 떠보니 S는 자고있어
난 S의 ㅂㅈ를 다시 뻘기시작했고 S도 금방 깨서 신음을 흘리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마무리 못한 ㅇㄴㅅㅅ가 너무 아쉬운거야
그래서 ㅈㅈ에 러브젤을 잔뜩묻하고 ㅇㄴ에다 밀어넣어버리니
S가 으헉 하는소리와 ㅈㅈ가 끝까지 들어가버렸어
그때부턴 한번도 느끼지 못한 ㅇㄴㅅㅅ의 신세계를 S와 동시에 밋봤고
아침 모닝 ㅅㅅ는 ㅎㅈ안에 싸버리는걸로 마무리가 됐어
그 이후에 S와 관계는 일주일동안 계속됐고 늘 ㅇㄴㅅㅅ를 했었고
S가 섹파는 싫다고 만나자는 말에 그냥 미안하다고 말했더니
뺨 맞을줄 알았는데 자기도 즐거웠으니 됐다고
결혼전까진 여친있어도 가끔 볼수있냐 길래
나야 좋지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했다가 진쨔 한대 맞음ㅋㅋㅋ
그리고 결혼 전까진 Y(전에말했전 와이프)랑도 같이보고
몰래 ㅅㅅ도 하고 했었음 결혼후엔 X
제일 안 그럴것같이 생겨서 제일 ㅅㅅ에 ㅁㅊㄴ이었음
여기까지가 내 동기들 얘기임
다음번에 또 온다면 고딩시절 교회오빠 시리즈로 돌아오겠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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