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여자썰 3 - 자매덮밥 동생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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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언니인 K와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졌어
K가 작은키에 큰 가슴 흰 피부를 가진 서구형 외모
G는 언니에 비해 큰 키에 언니보다 작은 가슴 까만 피부에 동양적 외모를 가졌어
처음 본 그 누구도 외모를 보면 친자매라고 생각하지 않을정도였지
근데 부모님 두분의 얼굴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은
K는 외탁 G는 친탁 이라는걸 알수있고 외모 빼곤 취향이 다 비슷한
그냥 자매임
그렇게 두 분이 이혼하고 타지로 간 K에 비해 G는 혼자 남아
계속 교회에 나왔고 비록 K와 헤어졌지만 친동생 처럼 난 G를 잘 챙겨줬고 G도 친오빠 처럼 날 잘 따랐음
그러다 난 20대가 되어 앞서 썼던 대학 동기썰을 지나 Y와 연애하기 전쯤 G에게서 연락이 왔음
오빠 한번보고싶다고
그때가 내가 20대 중후반쯤 이었고 G가 20- 21살?
이제 성인이 된 G를 오랜만에 보는데 이제 그냥 어린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일만큼 많이 컸더라
물론 가슴은 K보단 작았음
동생한테 좋은거 사주고 싶어 레스토랑 가서 와인 한잔하는데 부사관으로 입대를 한다네?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자기 첫사랑이었다고 언니랑 사귀지만 않았으면 고백했을거라고 말하길래
군대가면 다 용감해지네 하고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고 면회간다는 말과 그냥 그땐 헤어졌지
그리고 몇달 후 G가 휴가를 나왔고 그 때 시간이 맞아
내가 터미널로 마중을 갔고 군복입은 G의 모습이 너무 꼴려 술 한잔 후 바로 모텔을 잡았어
카드키를 꼽고 바로 우린 서로의 입을 탐했어
혀와 혀가 만나고 난 G의 가슴을 군복위로 만지며
내 옷을 벗었고 G의 군복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 팬티만 입은채로 만들었어
조금은 긴장한듯한 G의 모습에 피식 웃어주며 괜찮다는 말과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기니 무성한 ㅂㅈㅌ과 ㅂㅈ안에서 열기?가 느껴져 털을 몇번 쓸어주며 ㅋㄹ를 쓰다듬고 바로 혀를 넣었어
부끄러워 신음을 참는 G의 모습에 난 언제까지 참을수 있냐 생각하며 계속 개처럼 햛아댔지
그러다 G손을 내 ㅈㅈ에 갖다대니 손빨래를 몇번하다
와 진짜 굵다라는 말과 입에 ㅈㅈ를 갖다대는데
ㅅㄲㅅ를 정말 잘하더라
업소녀 포함 손가락에 들정도로 잘 빨았음
내가 K한테는 못 빨렸다니
내가 대신 빨아주니 좋지? 라는 말과 함께
입으로 날 싸게 만든 후 ㅈㅇ을 입에 머금고 뱉어내더라
엄청난 ㅅㄲㅅ에 ㅈㅈ가 죽지도 않고 탱탱하길래
바로 본게임을 돌입하려고 ㅈㅈ를 ㅂㅈ에 비볐어
그랬더니 G는 관계가 처음이라는 거야
난 니가 빠는건 처음 빠는게 아니라 했더니
자기 친구들이랑 야동도 봤고 부사교 동기가 그렇게 설명을 잘해줬대
첫사랑이랑 만난다하니 남자들 이러면 뻑간다고 하면서 스킬을 말해줬다낰ㅋㅋㅋ 여자들도 똑갘구나 싶어
웃으며 이젠 내가 할게 라는 말과 ㅈㅈ를 비벼 밀어넣었어
G는 아픈데 참는게 보이더라
그래서 ㅈㅈ를 빼고 다시 ㅇㅁ를 해줬어
얼마 맛 못본 가슴부터 겨드랑이 귀 그리고 또 등...
ㅂㅈ에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니 물이 흥건해지길래
다시 ㅈㅈ를 밀어넣었고
G도 그때부턴 즐기기 시작했어
G의 말대로 내가 처음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내가 자매의 아다를 다 뚫어주네라는 정복감은 그 날의 ㅅㅅ를 더 특별하게 느껴지게 만들었어
거기다 언니랑 할때가 좋아 내가 좋아 라던가
내가 가슴빼곤 언니보다 낫지?
K와의 경쟁심이 붙은 G는 내가 시키는데로 다 할것 같았고 난 ㅎㅂㅇ를 하며 엉덩이도 때리고
처음하는데 왜 이리 ㄱㄹ 같냐는 욕도해가며
SM처럼 하드하게 ㅅㅅ를 했어
그리곤 G의 가슴팍에다 ㅈㅇ을 싸버리고
빨아라는 말과 ㅈㅈ 청소를 시켰지
그 후엔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를 씻겨주다 욕조에서 또 ㅅㅅ를 하고
G는 하사 난 중령이 되어 섹플도 했고
우린 새벽까지 ㅅㅅ를 쉬지않고 했어
그렇게 몇번을 쌌는지도 모르게 ㅅㅅ를 했고
아침에도 ㅅㅅ할때도 G는 K와 자기를
비교하며 자신이 더 좋다고 말해달라고 갈구했고
난 내 ㅈㅇ 먹으면 니가 더 좋을것 같다고 했고
모닝떡의 마지막은 입싸와 G가 내 ㅈㅇ을 먹는걸로
마무리 됐어
전날 너무 많이 빼내서 얼마나오진 않았음
그리고 G는 군대에 복귀했고 난 그 이휴 Y와 사귀게되며
G랑은 연락이 끊어졌어
한번쯤은 상상함
G와 K랑 ㅆㄹㅅ 하면 좋겠다곸ㅋㅋㅋ
G가 내가 처음이라는 말이 구라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믿고싶음
내가 자매의 아다를 다 깻다는 자부심ㅋㅋㅋ?
다음편은 나랑 띠동갑 연상이었던 교회 유부녀 얘기이자
교회여자 썰 마지막편임
낼 마저쓸게 딸내미 재우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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