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을 좋아하는 젊은 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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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썰보다가 저도 한번 경험담을 올려볼까 해서 글을 남겨요
제 나이는 29살이고, 162-50초반 B컵인데, 몸좋은 아저씨보다는 배나오고 털있고 관리 안되고 나이차 많은 아저씨들이 취향이에요
그 저런 아저씨가 나를? 이런 배덕감과 수치에서 오는 흥분감과 아저씨들의 배려와 매너 그리고 침대에서 강하게
절 조련해주는 그 반전이 더욱더 흥분을 줘요ㅎㅎㅎ 사귄 남자친구 4살부터 많게는 20살까지(유부남 파트너) 만났어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서 반말체로 쓸게요 ㅎㅎㅎ
오픈 채팅을 하는데 한 48세의 아저씨와 대화를 하는데 일단 소개상으로 몸매가 내 이상형인거야 털많고 175-97kg ㅎㅎㅎ
그리고 특유의 배려와 매너로 대화를 편안하게 하다가 19금이야기로 넘어갔는데 대화만으로는 진짜 ㅍㅌ가 젖을만큼 흥분 시켰어
대화에서는 여자를 복종시키고 시중들게하고 이런거에 능숙하더라고 또 내가 그렇게 당하는걸 좋아해서 같이 대화의 합이 잘맞았지
거의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이야기하다보니까 너무 ㅎㅂ이 되서 만나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만남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금요일이라서 그날 퇴근 후 만나기로 했어 ㅎㅎㅎ
기러기 아빠라서 시간은 자유로워서 그날 강남역에서 만나기로 했서 기다리고 있는데 대화때문인지 무서운데 묘한 흥분감에 기다리고 있는데,
보이스톡으로 어디냐고해서 내 옷차림을 알려줬지, 그날 검정가디건에 검정 치마를 입고 있었어 그런지 잘 못찾으시다가
내가 손을 드니까 누군가 말을 거는데 소개상으로 말해줬던 것보다 더 뚱뚱하고 덩치가 있었어 ㅎㅎㅎ
첫인상은 난 맘에 들었고, 우리는 근처 룸있는 이자카야로 향했어 ㅎㅎㅎ 서로 소주 마시면서 19금이야기보다는
회사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2병때쯤 아저씨가 발로 내발을 살살 건드리더라고 ㅎㅎㅎㅎ
(아! 오픈채팅에서 서로 맘에 들면 룸에서 발로 건들자고 했어)
술마시면서 나도 아저씨 발사인에 응답해주니까 아저씨 발이 점점 종아리에서 허벅지로 천천히 올라오더라고 ㅎㅎㅎ
허벅지에서 점점 치마사이로 발이 들어와서 나름 조신한척할려고 잠시 화장실간다하고 가디건안에 나시를 벗고 가방에 넣은 뒤에 상위 단추 두개정도 풀고
다시 자리에 앉으려고 하니까
아저씨가 옆에 앉으라고 사인을 주더라고ㅎㅎㅎ 그래서 조신한척 옆에 앉아서 아저씨와 소주를 먹는데 아저씨 손이 엉덩이를 살살 만져줘서
난 모르는척 가만히 아저씨와 이야기했지 그때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하면서 아저씨의 손이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오더니 치마안으로 서서히 들어오는거야
그리고 그 손이 팬티 주변을 만지는데 아저씨가
“너무 젖었는데?” 라고 해서 난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니까 다시한번 내 손을 잡더니 아저씨의 그곳에 살포시 냅뒀어 ㅎㅎㅎ
아저씨의 그곳은 이미 부풀어 있었고, 난 부끄러운듯 내숭을 떨면서 살살 어루만졌지 그럤더니 아저씨의 손은 내 팬티위로 살살 문지르듯이 부드럽게 만져줬고,
난 그것에 반응 하듯 아저씨의 그곳을 같이 문질러줬어ㅎㅎㅎ
그러다 아저씨가 바지의 지퍼를 열면서, 나에게 “빨아”라고 했고, 난 그런 시키는 것에 복종하는 것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입에 아저씨의 것을 넣었어 ㅎㅎㅎ
배 때문에 자세가 불편한게 보였는지 아저씨가 허리를 뒤로 해주었고 난 옆에서 아저씨것을 천천히 입으로 빨고 있었어,
아저씨의 것은 길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두꺼웠어 그렇게 천천히 빠는데 아저씨의 손이 내엉덩이 부근을 만지더니 팬티를 옆으로 재쳐서
손가락을 넣었어, 난 빨면서 한숨을 내뱉었고, 아저씨의 것을 더 꽉 빨았어 ㅎㅎㅎ
아저씨가 “ 이야 벌써 이렇게 젖었어, 언제부터 하고싶었어?” 라고 묻길래 “아저씨랑 채팅할때부터요” 라고 하니까
내것에 넣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나의 얼굴을 눌러 더욱더 깊게 빨게 했지 토할 것 같이 깊게 넣어서 난 잠시 얼굴을 때고 기침을 하니까
“더 깊게 빨아” 라고 강압적으로 말하는 아저씨를 보니까 흥분감이 느껴져서 손하고 같이 아저씨것을 빨기 시작했어
아저씨는 “입에 쌀 테니까 가만히있어”라고 해서 난 손을 더빠르게 움직이면서 입안에 아저씨 것을 받은 후 휴지에 뱉어낸뒤에 아저씨를 쳐다보니까 아저씨가 소주한잔을 주더라고 ㅎㅎㅎ
소주 한잔 마시고 컵을 내려놓니까 갑자기 아저씨가 키스를 하면서 내가슴을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건들였어 ㅎㅎㅎ
아저씨가 “ 우리 나가서 조용히 한잔 더 할까?” 라고 해서 난 의미를 알지만 모르는 척 고개를 끄덕이고 아저씨와 함께 이자카야에서 나와서 소주와 맥주를 사고 근처 모텔로 들어갔어 ㅎㅎㅎ
1탄은 여기서 끝내구, 너무 긴 것 같아서 반응 좋으면 2탄 쓸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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