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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여자와 조건 만남 썰

냥냥이 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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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쓴다

 

한동안 일때문에 바빠서 딴짓 못하다가 얼마전에 조건만남으로 흥미로운 일이 있어서 썰 풀어 보겟음

 

몇달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얼마전부터 조금 여유가 생겨서 조건만남을 다시 재개 하였음

 

한동안 그저 그렇게 재미 못보다가 한명이 본인 얼굴 및 레깅스 사진을 올렸음

 

대부분 사진 도용하거나 아님 얼굴은 안나오게 사진을 올리는데 몸매, 얼굴 모두 훌륭하고 라인으로 대화해보니 마인드도 굿임

 

만나기로 약속하고 모텔가서 먼저 씻고 예열하고 있었음

 

잠시후 도착했는데 빨강 체크 모자, 상의, 치마로 통일한 난해한 패션을 하고 있는거임

 

얼굴도 사진처럼 괜찮고 몸대도 훌륭했음

 

근데 옷 벗으면서 혼자 계속 중얼거림

 

뭔 얘기 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일이 좀 있었다고 함

 

뭔가 쎄 했으나 이미 욕정에 눈이 멀어 그딴거 신경안씀

 

씻고 와서 시작하는데 완전히 통나무 인 거임

 

애무는 성의껏 잘 하는데 삽입중에 표정하나 안 바뀌는 거임

 

자존심 상했음

 

나름 열명중 여덟명은 만족 시킨다고 자부 하고 있었는데 기분 팍 상했음

 

일단 내가 좋아하는 입싸로 마무리 하고 보냈음

 

다신 연락 안하려고 했는데 며칠후에 연락이 왔음

 

지갑을 분실해서 돈이 하나도 없는데 시간 되냐는 거임

 

내가 좀 젠들하고 페이를 후하게 주는 편이라 연락 오는 데가 좀 많음

 

어쩜 호구일지도....

 

솔직하게 답변 했음

 

외모는 좋았는데 너무 소극적이어서 별로 였다

 

미안한데 내 스타일이 아니다 라고 신사적으로 거절했음

 

이번에 만나면 적극적으로 잘 하겠다고 매달림

 

오호라...

 

옵션을 몇개 걸었음

 

안대, 손묶고 하기, 레깅스 준비해와라 찢어버린다 등등

 

더불어 맘에 안들면 페이 못 준다고 사전에 못 박음

 

정말 잘 할자신 있다고 해서 만나기로함

 

왠지 좋은 만남이 될것 같아서 나름 좋은 모텔로 예약함

 

향수도 준비하고 잘 씻고 대기중이었음

 

잠시 후 모텔방 초인종이 울림

 

문열고 들어오는데 들어 오자마자 밀치더니 침대에 자빠 뜨리고 펠라를 시작함

 

펠라하면서 하나씩 벗고 신음소리 대박으로 내는데 미쳐 버리는줄 알았음

 

갑자기 무릎 꿇더니 눈가려 달라 손 묶어 달라 애원하기 시작함

 

와 씨 눈 돌아가서 잽싸게 벗기고 레깅스 입히고 안대하고 손 뒤로 묶었음

 

그 상태로 입에다가 열나게 박기 시작함

 

켁켁 대긴 했으나 안빼고 잘 받아주는 거임

 

침대위에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로 조낸 박아버렸음

 

손을 뒤로 묶었으니 당연히 엉덩이가 치솟고 그림이 환성적이 었음

 

특해 내가 좋아하는 힙라인이 도드라져서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엉덩이랑 보지에 침뱉어 가면 욕하면서 박아주었음

 

괴성 질러가며 너무 잘 받아주는거임

 

손 풀어주고 빨으라고 시킴

 

자긴 입사는 해도 중간에 빠는건 좀 그렇다고 함

 

더이상 못하겠으니 10만원 받고 가라고 했음

 

그날 페이는 30 이었음

 

안된다고 무릎꿇더니 조낸 빨기 시작함

 

이거 잘 조련하면 훌륭한 물건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이도 24살이고 일단 외모적으로는 연예인 급은 아니지만 어디 데리고 다녀도 꿇리지 않을 정도 였음

 

열심히 빠는 사이에 사정감이 와서 뒤통수 잡고 목구멍 깊숙히 쑤셔 박았음

 

구토는 안했으나 우엑 거리면서 잘 받아주었음

 

간만에 아주 만족스런 섹스를 했음

 

이후 조련을 시작함...

 

2탄은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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