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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사촌누나

냥냥이 0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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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촌누나썰을 연제한 바람바람입니다.

한번에 쭉 쓰고 중간중간 에피소드 보충썰 올리니까..

좀 난잡하게 앞뒤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느낌이라 첨부터 잘쓸걸 후회 되네요.

 

썰에 나온게 큰누나고 그밑에 나하고 한살 차이나는 작은누나도 있었어요.

 

이 썰의 시작은 사실 작은누나로 시작해야 시나라오 딱 연결되는데 작은누나썰 까지 쓰면

너무 콩가루 집안 티날까봐 망설였습니다.

 

작은누나 썰은 사실 큰 사건은 없고 내가 사춘기에 왜 사촌누나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게됬는지를 해설하는거라 보면 잼있겠습니다.

 

그저께 올라온 썰이  동갑 사촌누나랑 어릴때 스킨쉽 하면서 장난치는걸로 썰이 시작되던데 거의 똑같은 내용입니다.

사람사는게 비슷하니 완전 비슷하더라고요.

 

누나들은 글래머다 보니 발육이 어릴때 부터 좋았어요.

 

작은누나는 나랑 한살차이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 관계였는데 초등학교 6학년들 중에 가끔 보이는 발육이 아주 빠른 여자애들 있죠.

그런 스타일이였어요 몸매 좋은 아가씨 같은데 말하는거 보면 딱 초딩인거 티나는 그런 스타일.

중학생때 작은누나는 벌써 완전히 성인여자의 몸을 가졋고 가슴도 다 커버린 느낌.

 

모범생에 여성스러운 큰누나와 다르게 작은 누나는 졸라 성격이 왈가닥에 어릴땐 성질이 좀 더러웟음

 

내가 중학교 1학년 누나가 중학교2학년때 어릴때도 잘 안하던 병원놀이 같은걸 했어요.

첨 만져보는 여자몸이 얼마나 보드랍던지. 

나이에 안어울리는 병원놀이는 금방 끝나고 샌드위치 놀이로 발전.

샌드위치 놀이란게 별거 없고 둘이 포개져 있는건데 키가 당시는 누나가 좀더 컷던거 같음.

중학생 누나 몸매는 완전 성숙한 여자들 중에서도 글래머에 속하는 느낌.

 

내가 밑에 있으면 몸무게에 눌려 무겁지만 푸짐하게 안고 있는 느낌이 좋았음.

누나가 아래에 있을땐 가슴의 쿠션감이 너무 좋았고 ㅎㅎㅎ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했는데 누나 몸을 스다듬어 주면 몽롱해지면서 둘다 행복했음

잘때는 누나가 내 자지 자꾸 만지고 딸칠려고 하는데 부끄러워서 그러지 마라고 내가 지랄하고  복수로 누나 목욕할때 목욕탕 문열어 버리고 그랫슴 ㅋㅋㅋㅋㅋㅋ

누나도 야이 개새끼야 죽여버린다 그러면서 욕하고 싸우다가 화해하고 가슴만져도 되냐니까 조금만 만지라길레 손을 옷속에 넣으니

한손으로 안잡힐 만큼 엄청 크고 엄청 보드라웟어 탱탱한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꼭지를 만지니 몸을 부르르 떨다가 갑자기 싸대기를 때리는거야.

왜 때려 이씨발년아 그러고 또 둘이 싸우다가 한동안 삐져서 안봣다.

 

이런 환경이다 보니 사촌끼리 성적으로 대해도 된다는 잘못된 가치관이 생겻고  성질 더러운 작은누나보다 큰누나에게

더 관심이 생겻고 내가 중2때 작은 누나는 중3이라 고입 시험 준비한다고 독서실에서 다니고 그래서 자연스레 큰 누나와

시간을 많이 보낼수 있게 됫지.

 

어찌보면 참 착한 누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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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중생 사촌누나 - 썰 - 모해유머커뮤니티
링크 : http://www.mhc.kr/ssul/856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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