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여자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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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시작하기전에 몇개 얘기해주자면
얘네도 심리적인 공부를 해서 속는 사람이 많다는 것
그리고 나도 심리학을 부전공해 봤기 때문에
그 길가에서 그림 그리고 하는거, 그것도 맞긴한데 그걸로 이제 유혹하는거라는 것
뭐 여튼 그렇고 내가 궁금증을 못 참는 스타일이라서
진짜 심하게 못참음
바다이야기라던가 도박장같이 생긴 PC방도 나이 들자마자 바로 가볼정도로
궁금증을 못참음
내가 유교도 안 믿을 정도로 완전 무교인데 어느 날
"저기요. 제가 심리 공부하고있는데요. 한번 도와 주실레요?"
라면서 다가왔음
근데 난 이미 이 종교가 뭔 종교인지 알거든
왜냐면 너무 궁금해서 한번 따라 가봤단 말야
다단계더라고, 가면 핸드폰 뺐고 민증 뺐고 제사지내야된다면서 초 하나를 무슨 30만원에 팔고
밖에서 조폭같은 사람 대기타고 있고 ㅋㅋㅋ 아주 장사더라 장사
다행히 눈치가 빨라서 민증이랑 폰 숨긴 위치 봐놓고 잠깐 멀어졌을때 바로 들고 튀어서 나왔지
아니면 꼼짝없이 뜯겼을듯
그래서 그 여자가 저런말 하면서 다가왔는데
내가 받아준 이유가 진짜 심각하게 이뻤음
연예인해도 될 정도로 예쁜 여자였는데
어떻게 코가 뀄는지 그런 종교에 꿰어있는지 좀 불쌍했음
따지고보면 종교도아니지 다단계같은거니까
그래서 주차돼 있는 차 사이에서 둘이 쪼그려 안고 그림그려주고 얘기하는거 들어주고있는데
화... 진짜 이쁘긴 이쁘더라
근데 이런 사람들이 혼자서 안다니거든
무조건 멀리서 남자끼고 다님 < 이건 알고있으셈
그걸 알고있으면서도 너무 이쁘니까 나도 뭔 생각이였는가
"나중에 얘기 더 해보시죠." 하면서 번호를 교환했음
그러다가 한달지났나. 그냥 카톡 프로필만 보면서 '퍄... 이쁘네' 이정도만 하다가
걍 전화를 했음
당연히 나를 기억 못하고 누구세요? 이랬고
그때는 내가 연애를 안할때라. 난 연애안하면 내 사진을 안올리거든. 뭔가 그래
그래서 그때 카톡으로 사진 보내주면서 "저 혹시 기억나요?" 라고하니
위치 얘기하면서 "아! 기억나요!" 이러더라고
그때 혹시 만나서 얘기 할 수 있을까요? 라고했는데
"당연하죠!" 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때 시간이 새벽 1시였는데, 열린곳이라고 해봐야 술집 밖에없고
카페는 당연히 다 닫았고, "어디서 만날까요?" 라고 하길레 또 길가에서 보는건 아닌거같고
짱구 겁나 굴려서 "모텔도 괜찮아요?" 라고 말을했는데
솔직히 되면 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물어본거였음
근데 그러자고 하더라고?
그때 부터 만나서 입 엄청 털면서 술 몇개 사서 모텔로 들어갔음
그 일 있고 난뒤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꽤 그 단체에 빚을 지고 있었지 않나 싶음
아니고서야 그렇게 까지 하진 않을듯 한데 여튼 그랬음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얘기가 진짜 중구난방임 ㅋㅋㅋ
나는 그냥 일상 대화 할라고하는데 얘는 그 종교얘기만하니
이게 무슨 대화가 안돼
그냥 그러다가 내가 야한 얘기쪽으로 화제를 돌리니
그때부터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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