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생활 경험담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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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바빠서 글을 못썼네요 ㅜㅜ
히로시의 이야기가 인기가 많아 히로시 이야기를 먼저 쓸려고요 ㅎㅎㅎ
근데 많은 것 같지만 겹치는게 많고 하다보니 또 쓸게 없고 그래요 ㅜㅜㅜ
(못난 제글솜씨를 탓해야죠 ㅜㅜㅜ)
제가 만나본 사람 중에는 히로시가 제일 변태였어요
일단, 제가 자고 있을 때, 갑자기 삽입을 한다던가, 손으로 제것을 벌리게하고 안넣어주고 계속 지켜본다던가
수치스러운 말들을 한다던가 교복이나 이런 코스프레옷을 입히거나 밖에서 에그넣고 돌아다니게하거나
묶어두거나 제가 넣어달라고 애원할때까지 안넣어주거나 초대남 불러서 넣게하거나 이런것들 좋아했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 변태네요 ㅎㅎㅎ 그걸 즐기는 저도 변태였지만요 ㅎㅎㅎ)
오늘은 히로시 집에 처음 갔을 때 이야기에요 ㅎㅎㅎ
우리는 한번의 관계 후 급속도로 친해졌지만, 그때 내나이가 21살이다보니까 애인인듯 아닌듯한 관계가
정말 섭섭하고 그럤어 나는 히로시에게 마음이 점점가는데 히로시는 전혀 나를 애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몸으로만 만날려고 생각하는 것에 화도나고 그랬고 한국남자와 비교해서 일본남자는 정말 연락도
드문드문하고 무신경하고 그래… 근데 그게 더 외로움타게하고 더 원하게 만들었던 것 같애
그러다가 한번 싸움아닌 싸움을 하게되었어 이유는 내가 우리사이는 무엇이냐 물었고 히로시의
그냥 아는사람이라는 대답에 정말 서럽게 울고 화나고 그래서 다신 안보겠다고 빠이빠이할려고했는데
또 이게 만나면 잘해주고 그러니까 금방 풀리더라 그런 몇번의 대화가 오고가고 우리는
파트너라고 명확하게 되었을 때였을거야
금요일 저녁에 우리집 올래 라고 갑자기 라인이 왔고, 나는 못이기는척 히로시네 집으로 간다했어
히로시는 나에게 검정 원피스에 속옷을 입고 오라고 했고 나는 변태라고하면서 순순히 시키는 옷들과 속옷을 입고 갔어
나와는 다른 고급멘션 12층에 위치한 히로시의 집의 입구는 정말 호텔입구 같았어
(유학생들이 사는 멘션과는 정말 달라요 ㅜㅜㅜ)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히로시집앞에서 띵동을 누르니까 히로시가 팬티만 나체로 문을 열어줬어
나는 당황했고 누가 볼까봐 얼른 집안으로 들어갔고 히로시의 몸 아니 집을 감상할 틈도 없이 히로시는 나를
뒤로 돌린뒤 현관에서 내것에 히로시 꼬추를 비비기 시작했어 나는 안된다고했지만 히로시의 손가락이 내입안에
들어왔어 참 이상하게 말할 때 히로시의 손가락을 깨물까봐 말을 멈추고 손가락을 입에 담았어
히로시는 내가 말을 멈추자 원피스를 들어올려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린뒤 꼬추를 넣을려고했어 하지만
아직 젖지 못한 내것에 두꺼운 히로시의 꼬추는 너무아팠고 내가 손으로 히로시를 밀어내려고 하니까 히로시는
히로시는 꼬추를 떼고는 손가락에 침을 묻혀 내것에 비볐어 그리고는 다시 넣을려고 했고 나는 팬티에 허벅지가
걸려 다리가 움직이기 불편한채로 히로시의 꼬추가 들어오는 것을 느꼈어
들어올 때 역시 아직 안까지 젖지않아 아팠고 나는 벽에 주먹을 꽉진채 기대었어 그리고 몇번 움직이더니 히로시는
가만히 있었고 나는 젖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오는 꼬추에 긴장했는지 허벅지가 아파오기 시작했어 하지만
히로시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점점 아픔은 익숙함으로 그리고 배안을 꽉채우는 자극으로 변했어
점점 내것에서 물이 나오는게 느껴졌는지 히로시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고 나는 허벅지의 아픔보다 배안에 꽉찼다가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 하는 히로시의 꼬추를 느끼기 시작했어 히로시는 벽에 기댄 나를 뒤에서 안아 키스를 했고
느끼기 시작한 나는 히로시의 혀를 받았어 히로시는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움켜잡았고 젖꼭지를 돌리고
나의 몸을 유린하였고 히로시의 꼬추가 점점 커지는게 느껴질 때쯤 히로시는 꼬추를 빼더니 나에게 빨라고 말헀어
나는 뒤로 돌아 나체의 히로시의 가슴에서 꼬추로 내려가 현관에서 무릎을 굽힌채 빨았고 히로시는 나에게 머라하면서
좋다고 말했어
히로시는 내 얼굴을 떼어내더니 안으로 들어가 식탁의자에 앉았고 나보고 하나씩 벗으면서 오라고 했어 그리 멀지 않지만
멀게 느껴지는 히로시와의 거리에 나는 팬티 원피스 브라를 벗고 히로시 앞에 나체로 섰어
히로시는 웃으면서 다시 빨라고 시켰고 나는 식탁에 앉은 히로시를 무릎을 꿇은채 빨았어
1분 남짓하게 히로시의 꼬추를 빨다보니 턱이 아파왔지만 히로시가 그만하라고할 때까지 나는 히로시의 꼬추를 입에서 떼어내지 않았고
이번에 히로시가 내얼굴을 들더니 뒤로 돌아라고 말해서 뒤로 돌았고 히로시는 나에게 내것을 손으로 벌려라고 명령했어
나는 부끄러운 듯 어색하게 엉덩이 주변을 잡아 벌리는 듯하였지만 히로시는 허락하지 않았고 제대로 벌리라고 했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손에 좀더 힘을 주었고 히로시는 나에게 이렇게 하면서 히로시의 손으로 내것 근처를 벌렸어
나는 부끄러웠지만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전에 히로시는 내손을 잡고 히로시처럼 내것을 벌리게하였고 나는 내것을 손으로 잡은채
그대로 있었어 히로시는 만족했는지 의자에 앉았고 나는 그대로 있었는데 히로시는 자신에게 잘보이도록 엉덩이를 들라고했고
나는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엉덩이를 높이 들고 의자에 앉은 히로시에게 내것을 그대로 노출했어
‘키레이’ 이쁘다고 말해주는 히로시에게 부끄러움과 수치보다는 기쁨이 커졌고 나는 그대로 노출한 상태로 가만히 있었어
히로시는 어디서 가져왔는지 진동 딜도로 내것의 주변을 비볐고 나는 히로시가 보는것과 딜도의 자격에 힘이 빠지듯 손을 놓치니까
히로시는 딜도를 떼고는 손으로 안잡고 있으면 안해준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어
그래서 나는 다시 손으로 내것을 잡고 히로시의 딜도 움직임을 기다렸어 히로시는 천천히 내 주변을 진동으로 자극을 주었고 살짝 넣었따가 뺏다가하다가 훅하고 딜도를 넣었어, 히로시 것 아니 남자꺼와는 다른 느낌 뜨겁거 먼가 울퉁불퉁한 느낌은 없지만
딱딱하고 어색한 느낌의 무언가가 내 안으로 들어와 배밑을 자극했고 처음엔 어색해서 움직이기가 어려웠는데 몇번의 움직임에
나는 딜도의 감각이 익숙해졌어
( 꼬추와 비교하자면 딜도는 어색해 먼가 미끌거리면서 딱딱한 느낌 근데 꼬추는 따뜻하고 뜨거우면서
물렁함과 딱딱함이 같이 있는 듯한 느낌 )
나의 움직임과 소리에 히로시는 신이 났는지 내 손으로 딜도를 잡게하고 내 앞으로 와서 히로시의 꼬추를 나에게 물렸어
내것에서 느껴지는 꽉참과 진동에 신음이 나오는데 히로시의 꼬추가 입을 막으니까 숨이 쉬기 불편했어
하지만 싫지 않은 느낌 왜냐하면 딜도가 자극하면할수록 나는 히로시의 꼬추를 더 쎄게 빨았고 아니 머라도 빨거나 잡아야했기에
히로시의 꼬추를 더 열심히 빨았던 것 같애 그러다가 히로시가 내얼굴을 잡더니 허리에 힘을 주면서 앞으로 밀었고
꼬추는 내입안 깊숙히 들어와 뜨거운 액체를 뿜어냈어 입안으로 흘러들어오는 정액과 입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히로시의 꼬추에
나는 더 숨을 쉬기 어려웠고 머리가 하얗게 되기 시작했어 히로시는 몇번 허리를 움직이고 떨더니 꼬추를 내입안에서 뺴내고
나의 입안은 히로시의 꼬추가 입안에서 빠짐과 동시에 정액을 흘려보내면서 기침을 하기 시작했어
하지만 히로시가 사정을 했다고 끝난게 아닌 딜도가 아직 내안에 들어와 계속 진동으로 자극을 주고있었고 나는 기침하면 할수록
빠지려는 딜도를 더 깊숙히 넣었어 점점 나에게 자극은 심하게와서 나도 오줌이 나올 듯한 느낌이 들어 히로시에게 말했더니
히로시는 내 뒤로가 딜도의 진동을 더 쎄게 바꿨어 나는 안된다고 쌀 것 같다고 애원했지만 히로시는 웃으면서 싸라고했고
참다참다 못참은 나는 히로시가 딜도를 뺌과 동시에 오줌을 쌌고, 엎드린채 몸을 떨고 있었어
그런 모습을 본 히로시는 웃으면서 변태 야한여자라고 나에게 했고 수건으로 내주변을 닦았어 그리고는 나를 일으켜세워서
화장실로 들어갔어 나는 히로시의 털 몸이 닿을 때마다 자극을 느꼈지만 서있기도 힘들어서 히로시의 부축을 받으면서
화장실로 향했어
히로시는 웃으면서 거울앞의 내모습을 가르키면서 말했어
‘입 주위에 묻은 정액과 질질ㅆㅏ는 모습이 참 야해 더 야하게 만들고싶어’
그러면서 히로시는 내가슴을 주무르면서 뒤에서 계속 수치스러운 말과 야한말들을 했고 나를 거울 앞에서 샤워부스로 데려가
같이 씼었어 씻으면서도 히로시의 터치와 애무는 멈추지 않았고 그런 애무와 터치에 자극을 받은 나는
다시한번 히로시의 꼬추를 빨면서 히로시의 꼬추를 세웠고 히로시는 나를 돌려 벽을 짚게만든뒤
뒤에서 천천히 삽입했어 딜도와는 다른 느낌 히로시의 꼬추는 익숙함과 딱딱함 그리고 뜨거움이 느껴졌고 아까 느끼지 못한
안의 세세한 주름들을 지나가는 자극까지 느끼게 되었어
히로시는 움직임과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 내 등을 자극하면서 나는 꽤 큰 신음을 냈던 것 같아
히로시는 나를 돌려 나의 한쪽 다리를 올리고 그대로 삽입하면서 키스를 하였고, 나는 어정쩡한 자세로 히로시와 키스를 하였지만
자세나 다리의 아픔은 느껴질 틈도 없이 배안까지 느껴지는 듯한 자극과 히로시의 혀를 느꼈어
그대로 히로시는 사정 전 빼더니 내입안에 다시한번 사정을 하였고 나는 히로시의 정액을 다시한번 입으로 받으면서
히로시를 바라보면서 정액등을 삼켰어 그 모습에 히로시는 기분이 좋은지 나에게 잘했다고 웃으면서 칭찬해주었고
나는 그 칭찬에 더 분발하고자 노력하고자 생각했어
그렇게 우리는 다시한번 관계 후 샤워를 마치고 나왔어
그다음 이야기는 내일 다시 쓸게요 ㅜㅜㅜ
요즘 바빠서 올리지 못했네요 ㅎㅎㅎ
요즘 히로시이야기 쓰면서 히로시와 관계가 생각나서 흥분되고 오랜만에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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