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와꾸 여자와 조건만남 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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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조금 지나자 기다라고 기다리던 연락이 왔음
자기 슬픈일이 있다고 소주나 한잔 하자는 거임
약속 있던거 취소하고 시알한알 먹고 샤워하고 향수 뿌리고 잽싸게 튀어 갔음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하니 벌써 거의 반 꽐라 였음
테이블 위에 빈소주병 2개가 있었음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니 옆자리로 오라고 하네
떨리는 가슴으로 앉자마자 키스를 박는 거임
난 주위 사람 있건말건 그냥 받아 주었음
한 5분 했더니 사장이 와서 자중해 달라고 하더라
그랬더니 이 아줌마 소리 빽 지르면서 나가자고 하네?
나오자 마자 가까운 모텔 찾아보라고 하고 길 거리 인도턱에 주저 앉아 버렸음
이거 오늘 제대로 회포 풀수 있겠다 싶어 모텔이 아닌 호텔을 검색하여 택시 잡았음
차에 타자마자 바지 위로 내 똘똘이를 주무르는 거임
와씨 그 자리에서 바지 벗고 싶었으나 참으면서 나도 가슴 주물럭 거렸음
택시 기사가 헛기침을 했으나 그딴거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음
호텔 도착하니 이 아줌마 화장실 뛰어 들어가더니 연신 오바이트를 하는거임
아 오늘 쉽지 않겠다고 생각할 무렵.,..
먼저 샤워한다고 욕실 문도 열어놓고 옷을 벗어던지는 거임
난 느긋하게 앉아서 나신을 구경하고 있었음
샤워를 마칠때쯤 나도 씻으려고 옷을 벗었음
아줌마가 혹시 언제 샤워했냐고 물어보길래 사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샤워 했는데 혹시 몰라 또 한다고 했더니
앞으로는 씻지 말고 나오라네?
자기는 땀냄새가 좋다라 뭐라나...
보통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꼈음
옷을 벗을 동안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놓지 않는거임
잠깐 팬티 지나가는 순간만 떼고 계속 물고 안놓음
내가 지루라 망정이지 쌀뻔했음
아줌마 갑자기 일어나더니
오늘 자기 죽여달라는 거임
뭔짓을 해도 좋으니 밤새 괴롭혀 달라고 해서 스벌 오늘 내 수명 반은 쓴다는 심정으로
뒷머리 잡고 입에다 박아버림
술 취해서 구토의 위험성이 있었으나 이미 이성을 잃었음
아줌마 웩웩 거리더니 화장실로 뛰어감
역시 또 오바이트를 했음
나오길래 미안하다고 함
괜찮다고 더 해달라네..와....
그건 그래서 내가 보빨을 해주었음
내 다른 글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내 보빨은 국가대표급
혀가 다 문드러진다는 심정으로 진짜 20분은 한것같음
이 아줌마 울다 비명 지르다가 난리임
박아 달라고 애원했으나 난 그럴 생각이 아직 없었음
계속 보빨만 하니 시발놈아 박아달라고!!! 라고 소리를 지름
그래도 계속 했음
통사정을 하길래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강강강으로 박아 주었음
울고 불고 난리쳤으나 난 내 할일을 계속 했음
박다가 사정감이 와서 머리 끄댕이 잡고 입에다 박았음
원래 입사 안한다고 하던 사람이 게걸들린 사람처럼 미친 듯이 빨아댐
사정했는데 정액양이 엄청나게 나왔음
입밖으로 흐른것 까지 손가락으로 모아서 다 빨아먹음
그 모습을 보니 또 흥분이 되는 거임
올라 오라고 하고 위에서 박으라고 시킴
지 머리 쥐어 뜯으면 미친듯이 허리를 돌림
난 가슴을 쥐어 뜯을 생각으로 계속 가슴을 잡고 안놔주었음
갑자기 내 손을 치더니 한쪽 가슴을 들어올려서 지가 빠는거임
와 시발 미치는줄 알았음
글이 길어지네
잠시후 3부 투고 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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