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와꾸 여자와 조건만남 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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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이 바빴음
며칠 사이에 많은 경험을 했다
그 썰도 이거 마무리 하고 올려줄께
글을 이어 가겠슴
배 불러서 젓가락을 내려놓고 그녀의 성생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음
전 글을 보니 내가 오해하게끔 썼네
그냥 배불러서 그만 먹은거임
쭉 얘기를 듣다보니 나도 수위는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 정도이고 크게 문제 될건 없었는데 한 가지...
이 아줌씨 네토랑 스와핑을 좋아하는 사람 이었음
난 스와핑은 별로임
내 여자가 딴 놈한테 박히는거 못볼것 같음
내가 하는것도 별로고...
남편은 샌님 스타일이라 방 분위기도 바꾸고 슬슬 수위를 올리다가 스와핑 얘기 꺼내니 싸대기 맞고 그때부터 별거했고
결국 이혼했다고 함
이혼후 재산분할 별로 못받았지만 원래 좀 있덙 사람이라 문제는 없었음
나한테 조심스럽게 네토랑 스와핑에 대하여 의견을 물음
있는 그대로 얘기 했지
난 내여자가 딴 놈한테 박히면서 헉헉 대는 꼴 못본다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내 성향이 아니다 라고 정확하게 전달 했음
실망해서 그만 만나자고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조금 있었지만 내 취향이 아닌걸 어떡하누...
어쩔수 없지....
근데 의외의 반응이 나옴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하더니 날 꽉 껴안는 거임
사실 나한테 관심이 있었으나 그냥 자기를 그저 그런 섹파로만 생각하고 이런 저런거 다 해볼 심산인 허접잡배로 판단 했었다고 하네...
당연히 네토건 스왑이건 다 하자고 할줄 알았는데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 받았다고 눈물을 쏟는거임
조금 당황 스러웠지만 나의 나이스한 판단을 아주 칭찬해
쐐기를 박아야 되겟다 싶어서 립서비스를 추가 했음
만남 시작은 그랬지만 난 진심으로 진지하게 만나볼 의향이 있다
물론 서로 취향이 그런지라 진심이 희석될순 있지만 그건 둘만의 플레이 일뿐이고 다른 남자한테 안기는건 싫다
라고 멘트를 날리니까
폭풍오열을 하는거임
그동안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이놈저놈 한테 많이 시달렸다나...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듯 했으나 뒷일은 모르겠고 현재에 충실하기로 마음을 다 잡았음
눈물을 정리하더니 오늘 내가 원하는거 다 들어줄테니 아무거나 애기 해보라고 함
다시 내 똘똘이는 불끈 대기 시작함
시알먹고 오길 잘했다
내가 레깅스에 페티쉬가 있으니 가급적 민트색이나 연두색 있으면 입고 와달라고 부탁함
당근 콜이고 전신 망사 스타킹 있는데 그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는 거임
내가 오늘을 위해 태어난것 같았음
당근 준비해오라고 하니 추가로 생크림 가져 올테니 자기를 마음껏 따 먹으라는 멘트를 남기로 2층으로 총총히 사라졌음
오늘 복상사해도 한점 후회가 없다는 마음을 먹고 그 사이 찬물로 샤워를 했음
아 길다
6편에서 이어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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