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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와꾸 여자와 조건만남 한 썰 - 8

냥냥이 0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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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어 가겠씀

 

둘다 골아 떨어졌다가 6시에 맞춰 놓은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저녁을 먹으러 갔음

 

그녀가 미리 예약해놓은 BBQ 전문점 이었음

 

내 머리통 만한 고기를 구워서 배터지게 먹어 치우고 호텔 투어를 시작했음

 

숙소에서 출발할때 돌핀팬츠와 크롭티를 입은 그녀에게 거리에서 시선이 집중 되었음

 

170 52KG D 컵이니 그럴수 밖에

 

이 호텔 저호텔 다니며 분수쇼, 아크로바트, 헐벗고 나와서 춤추는 이름 모를 쇼등 구경을 마치고 해본적 없다는 J의 손을 끌고

 

카지노를 가기로 했슴

 

적당한 금액을 환전하고 뭘할까 망설이는 그녀에게 룰렛을 추천했슴

 

카지노 경험 없는 여자들과 필리핀 놀러가면 한국돈으로 100 원 남짓하는 칩을 몇만원 바꿔주고 룰렛에 앉혀주면 하루종일

 

재밌게 잘 놀더군

 

J는 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약 100만원을 바꾸고는 슬롯머신으로 향했음

 

100만원을 순식간에 털어먹고도 재밌다고 환하게 웃는 그녀는 정말 예뻐서 미치겠더군

 

나도 옆에 앉아 몇번 땡겼는데 잉?

 

동전이 우수수~~~

 

한국돈으로 200만원 정도 벌었음

 

그녀에게 갖고 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니 내 똘똘이를 움켜 쥐는거임

 

깜짝 놀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한두명 이미 보고 웃고들 있음 

 

쪽팔려서 나가자고 하니 내 귓가에 " 난 이거면 돼. 오늘 물고 잘꺼야~~" 라고 멘트를 날려줌

 

순간적으로 욕정이 급 솟구쳐서 그녀의 손을 끌고 카지노를 뛰쳐 나왔음

 

숙소 쪽으로 열심히 걷다가 보니 신발속에 작은 돌멩이가 들어간것 같았음

 

잠깐 신발을 벗으려고 벽에 세워진 입간판을 짚었는데 뒤로 후딱 제껴져서 넘어 질뻔 했음

 

벽이 일자로 쭉 이어지다가 중간에 무슨 공간인지 모르겠는데 ㄷ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곳이 있었고 그 앞을 커다란 입간판으로

 

막아 놓은 거였음

 

밖에서 보면 감쪽같이 가려져서 안쪽 공간이 전혀 안 보임

 

난 그녀의 손을 끌고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벽 뒤쪽 공간으로 데리고 들어갔음

 

돌핀팬츠 속에 손을 넣고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그녀의 티셔츠를 올려서 꼭지를 빨아댔음

 

그녀도 전혀 빼지않고 가슴 빨리는 것을 즐기면 내 똘똘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음

 

그녀의 머리를 눌러서 오랄을 시켰음

 

그 동안 야외화장실, 새벽공원 벤치등 야스를 몇번 했으나 길거리에서는 처음 이었음

 

그녀를 돌려세우고 뒷치기로 박아대었음

 

그녀가 소리를 크게 내서 잠시 대기...

 

문제 없음을 확인하고 뒤에서 그녀의 입을 막고 계속 박아대었음

 

사정감이 와서 역시 오랄 청소후 다시 호텔로 이동...

 

밤새도록 물빨하고 박고 싸고 우리는 그렇게 섹스중에 자연스럽게 잠들어 버렸음

 

며칠후 드디어 기대하던 칸쿤으로 이동하던날

 

비행기에 탑승하니 비수기 인지라 그 큰 비행기에 탑승객이 열댓명 밖에 없는 거임

 

비행기가 이륙하자 그녀는 주위를 살피더니 내 추리닝을 내리고 오랄을 시작하는 거임

 

깜짝 놀랐으나 이런 경험 괜찮겠다 싶어 그녀의 머리를 눌러서 딥쓰롯을 시켰음

 

조용히 빨아대던 그녀는 내 귀에 조용히 "박히고 싶어" 라고 아이처럼 투정을 부림

 

나도 마찬가지 였으나 여기는 비행기...

 

나는 대안으로 그녀의 팬티에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쑤셔 주었음

 

내 손을 쥐고 허리를 움직이며 필사적으로 소리를 참는 모습을 보니 미치는줄 알았음

 

중간중간에 스튜어디스가 지나가는 순간을 빼고 약4~5시간의 비행시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손가락이 불 정도로 쑤셔 대었음

 

칸쿤에 도착하니 엽서에나 나올법한 아름 다운 해변이 땋!!!!!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그녀는 풀빌라의 수영장에서 섹스하는게 로망이었다며 샤워하고 내 손을 잡아 끌더니 

 

바로 수영장으로 향했음

 

난 많이 했는데 ㅎㅎㅎ

 

내가 골라준 비키니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완전 플레이보이 모델 이었음

 

난 너무 급해서 사전작업 모두 생략하고 그녀의 T팬티 수영복을 제끼고 그대로 박아버렸음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머리 끄댕이를 잡고 수영장안에서 물을 첨벙거리며 뒷치기를 시전하였음

 

사정감이 와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수중오랄을 시킴

 

훌륭한 폐활량 덕에 말끔히 청소오랄을 완료한 그녀와 양치 및 샤워후 선베드로 이동해서 다시 물빨 시작

 

프라이빗 한 곳은 아니어서 소리를 내기는 그랬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선베드에서 박히는 동안 괴성 및 욕설을 

 

계속 늘어놓았음

 

갑자기 그녀의 핸드폰 소리가 나는 거임

 

아니 여기까지 누가 전화를 ???

 

그녀는 신경쓰지 말라고 했고 질4로 마무리 후에 그녀는 백에서 전화기를 꺼냈음

 

갑자기 얼굴이 굳어지더니 전화기를 조용히 다시 집어넣은 거임

 

전화 안하냐고 묻니 중요한 전화 아니니 한국가서 하겠다고 하고 화장실로 이동함

 

그래선 안되지만 전화기를 몰래 꺼내보니 수신자 이름이 " 내 심장" 이었음

 

전 남편......

 

아직 확실히 정리되지 않은 듯한 굳어진 얼굴이 신경 쓰였음

 

하지만 내 똘똘이는 전혀 그러지 않았고 그녀는 누가 봐도 억지로 괜찮은 듯한 얼굴로 나를 대했음

 

5일간의 대략 20회 넘는 섹스를 마치고 한국을 향했고 난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로 마음 먹었음

 

까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미리 사둔 반지를 줄 생각 이었음

 

아 길다

 

9편에서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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