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땜에 누나랑 근친한 썰3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내가 중3이 되서도 나랑 누나는 멈추지 않았는데 무엇보다 나도 날이 갈수록 욕구가 늘어나다보니 내가 먼저 누나한테 가서 입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누나는 쿨하게 오케이를 해줬고
하루에 2번, 3번 입으로 빼줄때도 있었다.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첫번째로 서로 애무를 해줄때 하의만 벗고 하다가 내가 누나의 벗은 몸이 궁금해서 다 벗고 해줄수 있냐고 하니까 누나가 살짝 고민 하더니 그래 하면서 옷을다 벗었고
야동에서 본 것 처럼 누나 목덜미 부터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 무릎 등등 최대한 기분좋게 애무를 했는데 누나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나도 옷을 다 벗고 내가 해준 것처럼 누나도 내 몸을 한번 쓸고 갔는데 오... 생각보다 기분이 엄청 좋더라??
그래서 원래대로라면 바로 자지 보지로 직진해 빨아주는게 끝이였는데 저렇게 한번 경험하고 나니 온몸을 애무해주기 시작하면서 더 좋아졌다.
물론 이건 시간이 많이 필요한거라 자주는 못했지만 엄빠가 없다고만 하면 서로 옷벗고 애무를 해주다가 문득 누나한테 궁금한게 생겼다.
누나 나 궁금한게 있어
뭔데?
누나는 내 자지 왜 빨아줘?
갑자기?
엉
음... 너가 나 애무해주니까??
또
음... 글쎄 이게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내가 너걸 이렇게 해줄때마다 니가 막 오오 와와 하잖아? 그런 반응이 보기좋아, 내가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도 되고 너가 기분 좋아하는게 보이니까 나도 좋아
예상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누나의 첫 대답처럼 니가 나 해주니까 나도 너 해주는거야 라는 대답을 생각했지만 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 기분좋아하는 모습에 자기도 기분이 좋아진다 라는 생각은 못해봤다
누나도 나한테 물어봣는데 난 누나가 빨아주니까 라고 대답하기보단 나역시 누나처럼 누나가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면 나도 좋아서 해준다 라고 똑같이 답변을 했는데 누나가 씨익 웃더니
착한놈이네 라고 얘기해줬고 그럼 ㅇㅇ언니는 왜했어? 라고 물어보길래
첨에 가슴 만지게 해줘서 한것도 있고 나도 그때 야동을봐서 궁금하긴 했다, 근데 때마침 사촌누나가 그 얘길 하길래 오 개이득 하고 만지고 빤건데 사촌누나 보지는 진짜 너무 더럽고 냄새나고 털도 많아서 싫었다고 대답을했다 ㅋㅋㅋㅋ
누나한테 그럼 누난 왜 그때 사촌누나가 하라는 대로 했냐고 하니까 자기도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너랑 언니랑 눈앞에서 바지 벗고 손가락 넣고 보지 빠는 모습이 굉장히 충격이였는데
언니가 막 욕까지 하면서 좋다고 하니까 궁금했다고 ㅋㅋ 너가 입으로 하기전에 혼자서 만져본적은 있는데 생각만큼 좋진 않았고, 니가 입으로 하는순간 진짜 기분 좋았다고
그래서 지금도 계속하는거다, 혼자 하는 것보다 니가 해주는게 진짜 100배는 더 좋다고 하더라
누나가 남들보다 조금 성욕이 많은건지 그날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누나의 첫 자위는 초5였는데 생각만큼? 좋진 않아서 두어번 하고 안하다가 내가 입으로 빨아준거고 그때 신세계를 맛봐서
혼자 있을때 하긴 하는데 그때만큼 느낌이 오진 않아서 나한테 얘길 한건데 진짜 한달을 고민 했다고 하더라 ㅋㅋ
분명 하면 안되는건데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었고 혼자 아무리 해도 그 느낌이 안나서 진짜 존나 고민하다가 얘기했는데 너가 바로 오케이를 해서 다행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누나가 해달라고 하면 군말없이 해주고 먼저 해주고 싶다고도 해서 좋았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맨날 나만 이렇게 받기만 하면 나중에 안해줄거 같아서 그때 언니가 한거보고 걍 따라하긴 했는데 내 반응이 너무 좋아서 신기하고 재밌어서 계속 한거고
지금은 그런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니까 굉장히 만족스럽다 라고 했다.
나랑 누나가 원래 어릴때부터 싸운적이 거의 없었다. 나는 누가가 뭘 시키면 누나니까 해야지. 라는 생각이였고 누나는 동생이니까 양보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와서
누나랑 사이가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았다. 딱 한 번 어릴때 주먹다짐하면서 싸운적이 있는데 이건 내가 구라쳤는데 거짓말 아니라고 괜히 자존심 부리다가 누나랑 코피나도록 싸운적 빼곤 싸운적이없다.
그건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고.
저렇게 누나랑 대화를 하고 나서 부터 뭐랄까.. 서로에 대한 표현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하게 됐다 ㅋㅋ 어떻게 하면 서로가 더 좋아할까? 라는 생각에 19금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토론도 하고
서로가 기분이 좋은건 어떻게든 해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입싸였다.
누나가 한창 입으로 해줄때 입에다 싸고 싶다고 얘기하니까 첨엔 거절을 하다가 나중에 한번 해보라고 해서 누나 입에다가 싼적이 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전에는 누나가 입으로 하다가 내가 쌀거같으면 준비해뒀던 휴지를 받치고 내가 내손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입싸를 한번 하고나서는 거침이없어졌다.
입에다 싸면서 누나는 계속 빨고 혀로 돌리고 입에 있는걸 고대로 내 자지에 뱉고 다시 그걸 입으로 빨고 엄청 정성스레 해줬는데 첨에 누나가 손에 좆물 묻는게 싫다고 대딸도 안해주다가
나중엔 손으로 마무리 해주면서 대딸방 마냥 내가 싼 좆물을 자지에 감싸면서 대딸도 해주고 그상태로 입으로도 빨아주고 존나 좋았다.
나는 그럼 어떻게 하면 누나가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일단 눈에 보이는건 다 핥았다. 그중에 누나가 특히 똥까시를 좋아했는데 첨엔 꺅꺅 거리다가 나중엔 걍 움찔거리기만 하고 간지럽다고 하는데 굉장히 좋아했고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돌려놓고 보지부터 똥꼬까지 고속도로 횡단하듯이 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했고 나중에는 내가 침대 밑에 무릎 꿇고 있고 누나를 끝에 걸터앉게 만든담에
입으로는 보지를 빨고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에대가 바디로션 같은거 바르면서 젖꼭지 존나 만지니까 누나가 개좋아했다 ㅋㅋ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애무가 발전했는데 정말 누나랑 섹스가 하고싶었다. 이때가 내가 고1이였을텐데
누나한테 나 요새 누나랑 섹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얘기하니까 누나가 섹스는 아니지 않냐면서 지금 우리가 하는 짓거리도 엄마한테 걸리면 둘다 아파트에서 투신해야한다고 참으라고 했다.
그때당시 나랑 누나가 중학교땐 남녀공학 다니다가 고등학교때는 남고 가서 섹스할 건덕지도 안나왔었고 지금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누나밖에 없었는데 누나가 너무 단칼에 거절하다보니 나도 포기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덩달아 누나가 고3이 되다보니 시간이 나질 않았다
이유는 누나가 고3이 되고 그래도 공부를 하던 사람이라 엄청 열심히 했고, 내가 누나한테 먼저 해달라고 말도 못했었다.
누나가 가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부르는 날에만 가서 누나만 애무 해주다보니 당연히 나는 쌓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5월인지 6월인지 누나가 주말에도 도서관을 다녔는데 하루정도는 집에서 쉰다길래 누나랑 같이 소파에 앉아있는데 누나가 나한테 왜 요새 해달라고 안하냐고 물어보길래
누나 공부하는데 바빠보여서 말하기가 그렇다 방해하기 싫다 라고 하니까 그럼 혼자 딸치냐고 해서 그렇다고 얘길했다.
혼자 딸치면 좋아? 라고 묻기에 좋겠어? 맨날 누나가 빨아주다가 손으로 하니까 별로지 라고 대답을했다 ㅋㅋ
누나는 그럼 나한테 얘길 하지~ 했는데 고3누나한테 어떻게 그러냐고 괜찮다고 얘길하니까 누나가 착한새끼라고 칭찬해줬다.
워낙 어릴때부터 사촌누나에 대한 영향인지 우리누나도 마찬가지고 근친에대한 거부감이 전혀없었고
누나는수시로 인해 대학을가게되서 많은 부담감을 내려놓다보니 자연스레 다시 시간이 많아졌는데
확실히 그 전보다 나를 부르는 횟수가 많아지고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긴했다.
추석이 지나고 겨울이 오고 누나는 그냥 형식상 수능을 봤는데 둘다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그전처럼 자주 애무를 하다가
엄마랑 아빠랑 둘이 놀러간 날이 있었다.
엄빠가 나가자마자 누나방에서 둘다 옷 다 벗고 입으로 싸고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나한테 질문을 했다.
너 만약에 내가 지금처럼 입으로 안해줬으면 ㅇㅇ언니랑 섹스할꺼야??
음... 글쎄... 하지 않았을까??
엥??? 한다고??? 남자는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랑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일단 발기는 하지
그럼 나랑 언니 둘 중 한명이랑 하라고 하면 누구랑 할거야?
당연히 누나지. 누나가 더 이쁘고 날씬하자나
넌 그냥 섹스가 하고 싶은거구나...ㅋㅋ
누나, 나는 타의든 자의든 어찌됐던 간에 초4때부터 여자 가슴만지고 보지만지고 야동도봤어... 물론 펠라도 받아보고. 근데 이런 경험까지 한 상황에서 섹스해보고 싶은건 당연한거지
그런가.. 너무 어릴때 큰 자극을 느껴봐서 그런가??
근데 보통 내나이때 남자들은 진짜 나이든 할머니나 존나 못생긴여자 아니면 왠만하면 다 한다 할걸???
그렇구나...근데 너 키스는 해봤어??
나...? 아니..?
여자친구도 없었어???
엉
내 대답을 끝으로 누나가 존나 웃었닻ㅋㅋㅋㅋ
야 너는 여친도 없는 얘가 키스랑 섹스빼곤 다 해봤다고 하면서 존나 웃길래 누난 키스해봤냐고 물어보니까
당연히 해봤다고 하면서 썰을 풀어줬다.
누난 중학교때 2번, 고등학교때 2번 연애를 했는데 첫키스는 고1 이라고 한다.
고1 이라고 하면 나랑 한창 빨아줄때인데 난 전혀 몰랐고 그 남친이랑 첫키스하는데 몸을 애무해줄때랑 다르게 굉장히 좋았다구 했다.
남자친구네 집에서 첫키스를 하고 그 뒤로 만날때마다 키스를 하다가 남친네 집에서 키스를 하는데 어느순간 얘가 자꾸 가슴을 만지려 하고 허벅지를 쓰다듬는데
굉장히 불쾌한 기분이 들어서 제지를 하니까 남친이 누나한테 가슴 한번 만저보고 싶다는 얘길 꺼냈다고 했다
그마저도 누나가 싫었는지 자긴 아직 준비가 안됐다면서 계속 거절을 했는데 남친이 슬슬 힘으로 하기 시작했고 결국 가슴까진 만지게 해줬는데 이마저도 무슨 액체괴물 만지듯이 존나 쭈물럭거리고 유두를 개쎄게 꼬집어서 아팠다고 하더라 ㅋㅋ
그러다 갑자기 누나 옷을 벗기려 하고 하니까 누나가 소리지르면서 발악을 하니까 남친이 5개월 사겼으면 섹스는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승질내니까 누나가 미친새끼아니냐고 하면서 투닥거리다가
남친이 섹스가 싫으면 손이나 입으로 해달라해서 어쩔수없이 손으로 해주는데 그마저도 존나 하기싫어서 한번해주고 헤어졌다고 했다
첫키스 얘기에서 갑자기 이런 얘기가 왜 나오나 싶었다...ㅋㅋ
[클릭] 집에만 있기 심심할때 필요한것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