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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딸감으로 쓴지 N년차 1편

냥냥이 0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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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난 중딩, 누난 고딩 때 였음
 
예전엔 OCN에서 밤 10시만 되도 야한영화 틀어주고 그랬잖아
 
우린 티비보다가 거실에서 자연스럽게 자고 그랬어.
 
(거실에 쇼파없이 티비랑 바닥에 매트+이불 항상 깔려있었음)
 
어느날 집에 마침 누나랑 나만 자는 상황이었고 미국영화 보다가 누난 먼저 잠들고 난 계속 티비봤지.
 
근데 10시 됬는데 섹즉시공이 하는거야!!!!! 존나 그때 당시 제일 야했던 영화아니었나 싶은데..
 
암튼 누난 자고있고 난 대놓고 볼순 없잖아.. 그래서 나도 자는척을 했음 ㅋ 티비소리 좀 줄여놓고...
 
섹스신도 보는데 누난 옆에서 짧은 바지에 티입고 자고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몸매가 개오짐..)
 
난 그 옆에서 자는척 자지 존나 흔들고 있고... 미치겠드라..
 
그렇게 영화 끝날때까지 몰래 자지 존나 만지다가 다끝나고 난 티비끄는척 일어나서 화장실가서 딸 존나쳤다... 개 많이 싼기억...
 
근데 그날따라 진정이 안되는거야... 누난 세상모르고 대자로 뻗어서 입벌리고 자고있고
 
누나 옆에서 몸매+얼굴 감상하면서 또 딸을 쳤어. 은근 스릴 오지드라... 새액~새액~ 숨쉬는 소리 존나 꼴리고...
 
누나 손에 자지 잡게 해봤는데 존나 부드러워.... 쿠퍼 존나 발름ㅋ
 
얼굴앞에 존나 가까이 가서 보는데 뭔가 존나 꼴리는거야... 입술이 존나 섹시하드라..
 
난 자지 꺼내서 만지면서 누나 브라위로 가슴도 만지고....누워서 그런가 브라만 느껴지드라;;
 
용기내서 바지위로 보지만져보는데 오~갈라진게 느껴져...... 털이 많든 적든 보지갈라진건 느껴지드라.
 
보지 존나 부드럽게 만지면서 누나얼굴 보는데 아 개꼴.... 자지 터질꺼 같고...
 
한번 더 싸고나서야 진정되드라... 누나앞에서 휴지감싸서 쌈ㅋㅋ
 
이게 내 첫 누나만진 썰이야.
 
2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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